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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의 사과가 선행되어야...(48)

Views : 8,734 2013-08-10 04:44
자유게시판 126951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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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닉네임을 vkachs 에서 자키루로 필베이에서 쓰던 닉네임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워낙 변화무쌍한 곳이 이곳이다 보니 너무도 허황된 글들에 도저히 참기가 어려워

결국 나를 욕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임에도 많은 고민끝에 글을 씁니다.

 

1.같은 업종이라 던가 이익상충을 주장하시는 터무니 없는 글들에 대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수학 과외 교사고요.

  많은 분들이 전혀 상관이 없는 업종임을 밝혀 드립니다.

  물론 이익상충과는 마찬가지로 연관이 있을수 없고요.

  이전에는 사회적 약자가 어떠하고,자식을 혼자 키우는 여자가 어떠하고 하더니 새로운 논리가 추가

  되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분과 논쟁의 상대는 매번 바뀌고 있는데,이분은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2.꼭 이렇게까지 지난일을 들추어 내면서까지 한여자를 괴롭혀야 하는가.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제가 누차 지적했듯 꼭 이렇게까지 자게란을 혼자만의 공간으로 여기고 자신의 홍보수단을 위해서

  라면 가면을 눌러쓰고 못된 행동을 계속해야 하는지.

  건너의 필베이 에서도 몇가지 이유로 탈퇴를 하였지만 결국은 자신을 엄청난 공신으로 알고 "지인을

  위해 헬퍼를 구한다.급하다 도와달라."는 문장이 결정적 이었다는 사실.

  왜 많은 회원들이 비판을 했을까요??

  멀쩡한 구인구직란을 이용하지 않고 일상게시판을 이용하면서 회원들이 글을 옮겨줄 것을 부탁하였으나

  "나 글렌데일 이고 내가 부탁하는건데 왜 말들이 많으냐"는 안하무인격의 되지도 않은 소리에 오히려

  부탁이 경멸과 조소로 바뀌고,그동안의 노고를 참작하여 그래도 참고 탈퇴는 하지 말라는 몇분의 격려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자만심에 도취되어 나온 것이죠.

 

  물론 바보 사건이 숨겨진 가장 큰 이유 이겠지만요.

  

  3.덧붙여 배가본드님에게 바보가 욕먹는 것은 부당하다는 말도 안되는 장문의 쪽지를 보냈다가 오히려

  필베이에서 내용이 공개되고,도저히 면할길이 없자 7~8년전의 일을 들먹이며 배가본드님의 내자를

  과거행적이라는 미명하에 협박을 하고,그것도 통하질 않자 난데없는 배가본드님에게 협박을 받았다는

  희극을 만들어 냅니다.

  솔직히 저는 당시 글렌이라는 사람의 지인과 한두다리 건너의 사람에게서 이미 "전화녹음파일은 전혀 존재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차례에 걸쳐 그 부당함을 지적하고 사과와 함께 지저분한 사건을 마무리 바란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바보의 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엄청난 고통과 시련에 직면한 사기피해자 분들은 아랑곳 하지않고 불쌍한 바보에게 돌을 던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도저히 이해불가능한 자신만의 논리를 편 것이니 당연히 욕을 먹는 것입니다.

  설사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 하여도 남에게 절대 강요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너무도 거침 없이 하기에

  결국은 이런 사태가 온 것입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몇개월전의 일을 왜 끄집어 내느냐고 하는 글렌의 울타리 분들이 계신데 참 그렇습니다.

 

 4. 하지만 지금 시점의 결과와 같이 지금도 거짓을 자신의 진실인양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글렌이라는 분.

  자신의 글을 하도 지우고 없애고 하다보니 자신이 썼던 글조차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은 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협박건을 처음 글로 썼을때 "누구인지 전혀 모른다." 했던 것을 말입니다.

   그것이 어느순간 배가본드님으로 바뀌고 그사람이 틀림없다고 하고나서 불리하니 전화상대자가

  "배가본드라고 했다"고까지 변질이 된것입니다.

   어느분이 댓글에 쓰셨더군요.

  "글렌 당신은 설사 배가본드님의 목소리가 전혀 다르더라도 배가본드라고 우길 사람이라고.그래야 자신이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한번 묻고 싶습니다.

  그러면 아닌밤 홍두깨라고 지금까지도 "욕설을 하고 협박범이라는" 항간의 오해를 받고 있는 당사자는 그

  입장이 어떨까요??

  어떤 인간은 제가 배가본드님과 일면식도 없다는 말을 수없이 했음에도 제가 그분의 친우라는둥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신이 배가본드 맞지??"에서 "그부인인  "***인가??"라는 소설을 써대고 말입니다.

  아, 곧 배가본드님과 만날것도 같습니다.^^

 

  5.항상 나오는 "급조 아이디"에 대하여.

  이 부분은 사실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을 하여 저는 단 한번도 상대방에게 말로서 논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분과 관련된 논쟁은 조금 진행하다 보면 이상한 몇몇의 돌출행동으로 인하여 욕설이 오가고

(저도 욕설을 힙턴과 주고받고 하여 녹음파일 까지 나왔었죠.) 서로 심각한 상황까지 가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뻔한 논쟁임에도 사과시점을 놓치고 나중에는 거의 발악수준이 되다보니 결과야 너무도 극명한 것이 되고

  맙니다.

   이러한 판에 정상적인 사람이 자신의 닉네임으로 누굴 비판한다는 것은 참 곤혹스러운 것이고요.

  그 결과 당연히 급조 아이디가 판을 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글렌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급조 아이디가 많다는 것은 많은분들이 아실 것이고요.

  그럼에도 그분들은 상대의 아이디에는 항상 발끈을 합니다.

 

  이번에 저를 염두에 둔 댓글로 "쓰레기"라는 말이 나왔으나 그저 참는게 최선 이었습니다.

  그리고 몇분에게는 큰 싸움이 날까 염려가 되어 쪽지를 이용하여 자제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6.마지막으로 간절하게

  "글렌님, 가슴에 손을 얹고 배가본드님에게 사과하시고 모든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글 올리세요.

  이번 경우와 마찬가지로 많은 분들은 침묵하며 그저 넘어 가곤 하지만 

  또다시 글렌이란 사람의 엉뚱한 글이 올라올 시에는 같은 상황이 벌어질것이 너무도 자명합니다.

  사실 이번의 경우엔 이렇게 까지 번질일도 아니었지만 그만큼 글렌이라는 이미지는 좋지않게 각인이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이런류의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글을 씀에 겸손해 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다시는 글렌이라는 사람과 엮이는 일 없기를 누구보다 바라거든요.

  일이 커진만큼 마무리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그런 모습을 기대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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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3-08-10 09:10 No. 1269511808
이번일을 계기로 여러가지 깨닳았습니다. 알아 듣게 아무리 좋은 말로 해봐야 소용 없다는 것을요..

오히려 유치하게도 저의 다른글에 비추를 다는 행동도 하는 인간을 보며 유치함도 느꼇구요..

많은 말들이 오갔고, 이미 글렌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는 거의 나왔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요..

님의 글이 보다 진실에 근접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모두 지쳐가고 있습니다. 귀찮아 진거죠..

이렇게 언쟁해봐야 에너지만 낭비 될 뿐 사람이 전혀 변화하지도 않으니까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글렌의 신뢰도는 바닥을 쳤다는 것입니다. 사실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그 사람의 대응 방식이 역시나 지속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쓸데 없는 비누 이야기로

돌이킬 수 없는 적을 만들고.. 사건의 논제를 흐리려고 무척 노력 한다는 것을 느꼇지요..

거의 폐인수준으로 새벽에도 뎃글을 달고.. 일도 안하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이미 그 수준이 바닥이 났기에.. 그만하자는 목소리가 높은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우려했던 것은 제2의 "바보"가 될 우려가 있었던 것입니다. 글렌의 말대로 돈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겠지요. 신뢰가 바닥을 친 글렌과 돈 거래하는 바보는 없겠지요.. 제가 우려했던

사건 사고는 안 생기리라 봅니다. 진실 여부를 떠나 대응 방법이 문제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전혀 알아 듣지 못하고 엉뚱소리를 하니 저도 글렌에게 직접적인 뎃글이나 글을 쓰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마도 님의 바램인 사과는 선행되긴 힘들듯 보이네요.. 타이밍을 놓친거죠.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09:36 No. 1269511818
정말 댓글을 쓰지 않으려했는데요
자키루님
어느 누구한테 들으셨는지 밝혀주시고요

녹음파일은 제가 직접들려드리겠습니다
사과는 베가본드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즉시 글 올리겠습니다

목소리 확인만 하면 끝나는 일을 왜이렇게 오래 끌고들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남의 귀한 자녀를 피멍이들게 때리신 베가본드의 와이프되는 분의 사과도 아직 없었는데요


전 자키루님이 베가본드 님이 아닌 세드릭님인지 알았었습니다
자키루 님. 글을 쓰실 땐 뭐가 사실인지 여부를검토하시고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필고 운영자님께 글을 지워달라고 부탁했었던 건 그 당시 지인분께서 간곡히 부탁하셨던 일이였습니다.
그 사실은 운영자님께 여쭈어보시면 되고요
처음에

참 기쁨가득한 님
돈거래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태어나서 어느 누구에게도 돈을 빌려본적 없고요
돈을 빌릴 이유도 없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부모님께 전화드리면 되는데 뭐하러 아쉬운 소리를 하겠습니까
땡숙 [쪽지 보내기] 2013-08-10 11:24 No. 126951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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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데일 - 안녕하세요..글렌님~~저 지금 마닐라 입니다...제가 배가본드님 목소리 확인해줄테니 만나시죠.....배가본드님 부부와의 만남도 꽤 했구요~~오감이 발달했다는 소리도 들으니 틀리지 안게 말씀드릴수 있구요....제 댓글에 리리플로 장소와 시간 정해주세요....

브루스리 [쪽지 보내기] 2013-08-10 09:58 No. 12695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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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데일 - 당신의 정신세계에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같은 사람에게 이런 글을 남긴다는 게 시간 낭비지만 복장이 터져서 한마디 남기네.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12:12 No. 1269512004
1269511946 포인트 획득. 축하!
@ 땡숙 - 네 그러시죠
마닐라 내에서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 커피샵이 좋겠네요
시간하고 날짜 주십시요
베가본드하고 날사마님도 모시고요
자키루님도 만나시죠
베가본드님이 없으심 소용없겠죠 워낙 친분들이 두터우시잖아요

본 글은 글렌데일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본 글은 글렌데일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땡숙 [쪽지 보내기] 2013-08-10 13:04 No. 1269512070
1269512004 포인트 획득. 축하!
@ 글렌데일 - 지금 난독증있으세요...저하고 보자구요...지금도 파일 있다고 하시니 확인해 드린다구요...

그리고 님이 보자고 하면 바쁜 사람들이 일부러 시간내서 만나 줄 만큼. 님 인지도 있거나 인기있지 안구요...그렇다고 친구로 사귀고 싶을만큼 믿음이 가거나 말이 신뢰 가는 분은 아니잖습니까?



제가 님에게 보자고 한건 딱 한가지 파일 있다니 들어주고 배가본드는 확실히 아니다고 해줄려구 바쁜 일정 쪼개서 시간을 내 보겠다고 한겁니다....


전 파일 자체가 없다고 생각 하니까요.....

제 답변은 여기까지고...난독증. 있으시니 간단하게 정리 할께요...

파일이 있다면 파일 가지시고 둘이 오늘 만나자는 겁니다...

이번엔 알아들으셨나요?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15:45 No. 1269512260
1269512070 포인트 획득. 축하!
@ 땡숙 - 저보고 지금 땡숙님을 믿으라고요
하하 진짜 재미있으십니다
베가본드님을 만나야하죠 그리고 전 지금 농구 응원하러갑니다끝나면 열시정도 되겠죠
직접 전화주세요 전 땡숙님 전번을 몰라서요
5049424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3-08-10 17:19 No. 1269512387
1269512260 포인트 획득. 축하!
@ 글렌데일 - 글렌님/ 땡숙님 주선 해서 허브언니 날사마 뒷 모습만 봐도 오들오들 떤 다는 허브언니 따님 모두 모두 모여서 서로 화해할건 화해하고 풀건 푸시기 바랍니다
원수도 아닌데 공개창에 남들이 자신의 일도 아니면서 오지랖 피우는거 그만 보고 싶네요
전 원래 한 오지랖 한다고 미리 말했으니 이걸로 태클 없기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8-10 10:00 No. 1269511832
참으로 불쌍합니다 .

나이도 많이 드신분이 , 그전에도 저랑 통화도 많이 하시고 .

서로간에 감정도 있었지만 , 풀린줄 알았더니 , 그것도 아니였네요 .

저에게 말하시길 베가본드를 잘 안다고 하시고선 , 처음 만난다고 이런글 올리시고 ㅠㅠ

님부터 정화가 되야할듯 싶어요 .

또한 , 님은 누구보다 베가본드의 일들을 잘 아시는 분 입니다 .

항상 저에게 베가본드가 한일이 아니다 라고 하시는데 ㅎㅎㅎㅎ

그럼 , 누가 그랬을까요 ?

마눌님 이신가요 ?

어린 아이들 학대하고 , 폭력을 휘둘고 날리를 치신분이 마눌님 이신가요 ?

옛 이야기를 또 둘추어 서로가 시궁창으로 빠지자는 말씀 이신데 , 수학 선생님요 ㅎㅎㅎㅎㅎ

님의 그 입은 너무도 더럽고 추악했어요 .

술 많이 드시고 , 새벽 1 시 , 2 시에 저에게 통화를 하는중에도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ㅠㅠ

정말이지 , 창피한줄 아셔야 합니다 .

아니면 , 글레님과 저랑 돈안토니오에서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

공식적으로 제안을 합니다 .

그래야 , 회원분들께 궁금함을 알릴수 있지 않을까요 ?

남자답게 , 또한 여자인 글렌데일님과 3 명에서 한번 만나서 , 서로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한번

하시는게 어떠 하신지요 ?
브루스리 [쪽지 보내기] 2013-08-10 13:06 No. 126951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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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당신이 더 불쌍해. 찌질한 사람아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8-10 10:07 No. 1269511839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

자키루님 , 기쁜가득한 님

두분 필리핀 와이프를 두셨나요 ?

오해 마시고 , 답변좀 부탁 합니다 .

편지로 주셔도 됩니다 .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3-08-10 12:21 No. 12695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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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질문하셨으니 답변 드리지요.. 2011년 필리피나와 결혼했고, 10월 첫아이 출산예정입니다.

경기도 김포에 살고 있구요.. 가끔 필에 들어갑니다. 필고는 벌써 2년이 넘게 하고 있네요..

나름 코필커플께 도움드리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교재도 보내드리고.. 답변 되었나요?

힙턴님도 이 문제의 본질을 아셔야 할께 있습니다. 전 글렌님의 진실에 대해선 관심없습니다.

이미 한 참 된 이야기이고.. 그걸 논해봐야 뭐 할까요.. 이번에 알았지만 많은 사람이 기억하네요.

제 관점은 글렌님의 대응 방식입니다. 누차 그걸 말씀 드렸구요..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더 글렌님을 비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뎃글에도 보이듯이 50이 다 되신걸로 알고 있는

글렌님이 돈 없으면 부모님께 전화 한다고 하잖습니까.. 또 어떤 글은 미 대사관이 보호해 줄꺼라

이런 대응들이 가장 큰 문제임을 님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사건의 진실.. 별 관심 없습니다.

도대체 글렌님은 뭘 얻으려고 이렇게 유치한 대응을 하시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8-10 10:45 No. 12695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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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뜬금없이 부인분이 필리핀사람인지는 왜 물어 보시나요?
님은 한국와이프를 두셨나요?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15:56 No. 126951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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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 입장을 바꾸어놓고 보셨으면 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겠죠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누가 사죄를 해야할지가 먼저이죠
사실을 밝히라는데 얘기하면 거짓말이라하고 저보고 뭘 어쩌란겁니까 도대체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12:40 No. 12695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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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 제가 돈이 없으면이라고 했습니까
돈이 필요하면이라 했습니다
그건 저희 가정신문제라 기쁨님께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돈이 없는거랑 필요한거랑 뭐가 다를까요?

금전이 주식이나 펀드에 묶여있으면 쉽게 빼기 힘들겠죠?
정기예금 같은 경우도 있겠고요

그런 걸 얘기합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8-10 10:50 No. 12695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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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회장 - 저도 필리핀인 와이프를 둘려고 생각 중입니다 . 근데 주의에서 ㅠㅠ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3-08-10 12:45 No. 12695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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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데일 - 아직도 제가 말씀드리는 본질을 모르고 계시군요.. 답답합니다.

이런 대응들이 님을 바닥으로 모시고 가는 겁니다..
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8-10 11:04 No. 12695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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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8-10 11:28 No. 12695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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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회장 - ?? 이게 뭔가요 ??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15:58 No. 126951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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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 기쁨님
한국가면 전화 한 번 드리고 만나뵙죠
온라인인상에서 시간 낭비하는것보다 빠를듯합니다
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8-10 11:50 No. 126951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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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주위에서..ㅜㅜ 의 ?? 였습니다.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3-08-10 12:09 No. 126951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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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제 글에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글렌님과 어떤 관계 인지는 모르나 대중이 아니다는 것을
무슨 이유로 글렌님을 옹호 하시는지

세상은 님 생각 같이 녹녹치 않습니다 옳고 그릇은 아실 만한 분인데
중심이 없어 보여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잘 아시는 분 이라면 사리 판단을 하게끔 잘 일깨워 줘야 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상 이라고 나이드신 분들도 많은데 그것을 잘라 버리 라느니
이런 글을 올리는 님의 정신 상태가 더욱 의심 스럽 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람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3-08-10 16:33 No. 12695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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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데일 - 죄송합니다. 전 님을 만나뵙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이미 사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님의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반응이

계속 이렇다면 왜 이럴까 생각해 보시길 당부 드린겁니다. 만나봐야 서로 득 될껀 없습니다.

이제 이 사건도 사람들이 지겨워하고, 더이상 언급하기 싫어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님도 진정하시고 일에 열중하시길 바라오며 맘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내일부터는 모두 잊고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8-10 12:05 No. 126951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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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회장 - 아 ㅎㅎㅎ 감사해요 ^^ 수정 할게요 ^^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8-10 12:20 No. 12695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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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장 - 바보장님은 글렌님을 만나셔서 이야기를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

전 만나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어 봤지요 . 옹졸하고 비겁하고 그런분은 아니십니다 .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3-08-11 15:11 No. 12695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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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겨워하는 사건을 왜들 다시 올리고 남의 귀한 자식을 단소가 부러질정도로. 피멍이들게 때린 베가본드의 와이프 날사마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사과의 글도 없었는데 그냥 넘어갈까요
좀 이상하다 생각 안드십니까 기쁨님

바보가 사정이 딱해보여 도와주었고 생계형 사기인듯하다한것과 남의 귀한 자식 그것도 열살정도 밖에 안된 피멍이들게 때린것 둘 중에 어느쪽이 지탄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기쁨가득한 -
본 글은 글렌데일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8-10 12:14 No. 1269512005
1269511985 포인트 획득. 축하!
@ 힙턴 - 뭐가 감사하다는거죠..??
주변에서 못하게 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주변에서 찾기가 어렵다는건가요? 아니면
주변에서 필와이프둔 사람들은 어떻다더라...
말씀할려고 하시는건가요?
브루스리 [쪽지 보내기] 2013-08-10 13:12 No. 126951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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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 누가 누굴 평가하는가? 국수나 공짜로 실컷 먹게나.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3-08-10 13:18 No. 126951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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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세상 하루 이틀 살았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알라 했습니다

괜히 작은 정 때문에 글렌님 편에 있다가
님의 인격 마져 실추 되지 않을까 걱정 되어 한마디 했습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8-10 12:22 No. 12695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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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회장 - 회장님께서 알아서 판단 하세요 ^^
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8-10 12:30 No. 12695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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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턴 - 한명은 나이먹어서 아직도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한명은 자기가꺼낸말 수습도 못하고..
정신세계가 딱 중학생 수준맞구먼...
에휴~!! 이런사람들하고 말해봐야 뭐하겠나..ㅜㅜ
eogusdl [쪽지 보내기] 2013-08-10 10:44 No. 1269511914
아이고 지겨워 그만좀 하지
ilophil [쪽지 보내기] 2013-08-10 12:19 No. 1269512013
저는 녹음파일 사건이나 바보사건도 모릅니다.
소나기 처럼 들어올때는 매일 들어오다가 아니면 아이디와 비번도 헷갈릴정도로 잘 들어오지를 않았기 때문이죠.
게다가 필베이라는 사이트가 있는 것도 몰랐기에 당연히 회원가입도 안했구요.

녹음파일 사건이나 바보사건이 다시 불거지며 글렌님이 뜨거운 감자가 된 계기가 한국대사관과 한인회는 맛사지 받으러 다니느라고 바빠서 한국팀이 이 더운 필리핀까지 와서 (아시아)농구 경기하는 것 조차 홍보도 안하나~라는 비아냥 거림의 글이 시초가 되었다고 봅니다.

본인이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글렌님의 글을 죽~ 읽다보면 위에 글쓴이도 베가본드님과 관련하여 지적했듯이 일관성이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다는 것은 결국 신뢰성을 잃게 되어 저처럼 '와~ 이 아줌마 대단하네'라는 긍정의 마음에서 '와~ 이 아줌마 대단하네'라는 부정의 마음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근데 그게 글렌님에 대한 무관심보다 더 무서운거라는 걸 알지 못하나봅니다.
그래서 글렌님은 금전적인 부분으로만 접근하여 사기친적없다고 계~속 얘기하시고, 다른 많은 분들은 금전적인 사기만 사기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녹음파일 사건도 나오게 된 걸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녹음파일 사건으로 죽~ 연결하여 가다보니 언제적일을 다시 끄집어 내느냐!!!
이제 그만하자
사람을 죽인것도 아닌데 너무하지 않냐
라는 분위기가 조성되어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럼 글레님도 그냥 당분간은 글쓰기 자제하고 눈팅만하면 본인에게 더 좋았을듯한데, 쪽지도 보내도 될만한 농구경기 보러 갈 사람~ 하는데 또 댓글...

그럼 글렌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글렌님과 더불어 상처를 주고 받았던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요.

저는 처음에 적었듯이 녹음파일, 바보, 필베이 강퇴... 모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사과하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패스~
하지만 글렌님의 글에 나타나는 잘난척, 아는척, 있는척은 좀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 당분간이라도 눈팅만 하세요.
그래야 서로의 상한 감정들이 사그러질것입니다.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12:33 No. 12695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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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phil - 일로필님
글 잘읽었습니다 만일 일로필님이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주변분들이 사과하라 어쩌라나오면 억울하지 않으실까요?
제가 댓글에 썼습니다 베가본드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사과글을 올리겠다고요
기쁨가득한님께서 제가 무슨 사기꾼이라도 될마냥 글을 올리셔서 한마디드린건데요

바보사건때문에 누가 일을 크게 만들었을까요
돈이 사람을 속일수도 있다는걸 알았다는 말이 이렇게까지 크게 번져야 할 일인지 되묻고싶습니다

일로필님의 말씀이 틀린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저를 무슨 사기꾼 취급하는 기쁨님 글에 화가 났었고요.
사실 무근의 글을 쓴 자키루님

꼭 한 번 뵙고싶네요
ilophil [쪽지 보내기] 2013-08-10 13:00 No. 126951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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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데일 - 님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네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패스~라고 하면서 적은 다른 말이 포인트인데요.

말이 많아지면 실수도 많아지는 법입니다.
그러다보면 적도 많아지게 되고요.
내 속으로 낳은 내 자식의 속도 모르는데 일면식도 없는 남의 속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어떤일에 서로 엮이든지 관련된 글을 읽다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감이 오잖아요.
그리고 그게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요.
님이 조금만 더 생각하고 글을 올리고 그에 대한 답글들에 답을 하셨더라면, 많은 분들이 지난일까지 들추어내며 당신은 그런 사람이야!라고 단정짓게 되지 않았을 테고 그럼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거라는 맘에 많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다시한번 본인이 적은 글과 그와 관련된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 격한 말들속에 그 분들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3-08-10 12:28 No. 1269512025
우린 여기 들어와 ,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 ?????

참으로 , 창피하고 , 멍청한 느낌이 들뿐 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 필리핀 놈들에게 죽고 , 당하고 , 뺏기고 , 협박 등등

우리끼리 돕지는 못할망정 , 서로들 죽이고 있으니 , 뭐가 그렇게 배가 아프셔서들 ㅠㅠ

제자리로 찾아 갈랍니다 .

마지막으로 하나 ,,,,,,

자기 자신들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

꾸 뻑 .
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8-10 12:31 No. 1269512030
짜져 있어라 중2병 환자들아~!!
hjongmam [쪽지 보내기] 2013-08-10 12:59 No. 1269512065
이젠 지겹기도 하고 지치기도 합니다만,
진실 규명에 접근하는 방식이 좀 의아해서 한자 남깁니다.

일전에 분명 글렌데일님께서 가진 녹음 파일은 음질이나 녹음 상태가 너무 불량해서
목소리 인식은 커녕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가늠하기 힘든 파일로 규명났습니다.
마루강님께서 음성 보정을 하시려고 받으셨다가 사이트에 올려 이미 많은 분들께 확인 받으신거구요.
저도 들어봤지만 웅웅~소리만 기억합니다.

이때 만약 배가본드님 목소리였다면 누군가 글렌데일님께 제보를 했겠죠.
근데 아직도 범인의 실체를 두고 공방이 있다는건 그 녹음 파일이
누군지 밝힐 수 있는 결정적 증거물이 아니란겁니다.
배가본드님을 만나신다한들, 목소리를 들으신다고 한들 무슨 소용있을까요.
글렌데일님 기억 저편에 저장된 목소리가 기준점이라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 전번을 감추고 전화를 해서 글로브에도 의뢰하신거 같은데
자신의 전번을 감추는 사람이 나 누구요!라고 밝혔다는건 일반적 상식에도 맞지 않습니다.

글렌데일님께서 주장하는 진실이라 하는 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의 보편적 이성에 어긋나는 것이기에 공감 받을 수 없는 것이고
진실에 접근하는 방식 또한 너무 자기중심적이라 이해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킹돼지 [쪽지 보내기] 2013-08-10 14:14 No. 1269512153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을 보는것 같네요..
진실은 알려고 하지않고, 대응방식이 어쩌고 저쩌고..

여기는 누구나 쓰고싶은 내용을 쓸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 하나 병신만드는게 아주 쉬운곳이 또한 인터넷입니다.

여러분께 얘기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게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비니짱가 [쪽지 보내기] 2013-08-10 14:25 No. 126951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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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돼지 - 제 생각도 님의 생각과 동일합니다 ^^ 모든건 결론이 난후에~
비니짱가 [쪽지 보내기] 2013-08-10 14:31 No. 1269512173
이 사건을 바라보는 눈


너무나도 간단한 이야기임.


글렌님은 녹임파일이 있으니 만나자라고 주장.


사실이 아니라면 사과하겠다고 이미 발표하셨음.


베가님을 아시는분은 직접 만나서 사실 확인을 하시면 될듯합니다.


땡숙님께서 만난다 하셨으니 만난 이후 녹음 파일 들어보시고 글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지금의 분위기로는 베가님이 맞다고 한들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 상황이니


2-3분 정도 함께 만나셔서 객관적으로 판단후 글을 올리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주 아주 만약~~~


글렌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석고대죄하셔야 할 분들이 상당수 보입니다.


결론은 글렌님이 피하시지 않으니 만나면 해결 될듯 합니다.


그리고 난 후 이 사건도 종지부를 찍으면 될듯합니다.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15:53 No. 126951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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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짱가 - 시원하게 결론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니짱가님 앞으로 팬이 될 듯한데요 ^ ^
별의백금 [쪽지 보내기] 2013-08-10 14:32 No. 1269512175
1. 동기가 되는 글이 올라옴 (글 내용이든 댓글이든 본인이 올렸든간에 글렌데일 관련이 됨)
2. 티격태격 발생 => 한쪽은 비난하고 한쪽은 혼자말만 반복
3. 대화는 무한수평선을 유지, 구경하는 사람들도 짜증 가중
4. 시간이 흐름에 따라 티격태격 일단 중지됨
5. (시간 좀 더 흐름..) 글렌데일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마냥 재등장, 좋은 사람 이미지 쌓기 또시작
6. 그런 글렌데일이 보기싫은 사람들 껀수발생만 기다림
7. 동기가 되는 글이 다시 올라옴

1~7 무한반복..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3-08-10 16:07 No. 126951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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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백금 - 시원하게 결론 내어 주셨네요.. 그래서 진실엔 관심 없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각자의 결론이 나 있는 상태이지요.. 본인만 모르는 듯..

금전적 사기만 사기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안 좋게 보는 것이구요..

비니찡가님 말씀도 맞습니다. 당분간 지켜 보아요..
포비 [쪽지 보내기] 2013-08-10 17:46 No. 1269512413
필고 들어올때마다 심심찮아 좋기는 한데 뭐하는 거인지 도통 모르겠네요..대부분 글 올리시믄 분들은 해당 문제 들고 별반 엮이지 않으셨던 분 들 같은데 ..올라오는 글들만 가지고...쩝..볼 때마다 씁슬 하네요
촌놈스타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18:17 No. 1269512456
어이구 ..다른 사람일에 관심이 많을고 당신들 집안이나 잘들 챙기시오..이런 글,댓글들이 필고 망치고 있다는것을 모르나..쯧쯧쯧 당신들 일이나 잘해라..
오빤장남스타일 [쪽지 보내기] 2013-08-10 19:46 No. 1269512558
정말 옳고 그름을 떠나 내가 이런상황을 겪게 된다면 쪽팔리고 자존심 상해서 그냥 탈퇴하고 잠수탈고 같은데...
라데26 [쪽지 보내기] 2013-08-10 23:45 No. 1269512724
한 사람에게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분명 그 사람의 행동거지와 말(표현)에 문제가 있기에 그런 거겠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죠 글렌씨. 단순히 사람들이 비정상이라서 이렇게 달려들까요? 아닐걸요..
본인이 어느정도 고개 숙이고, 밝힐 것은 밝히시고..(솔직히..녹음파일 있으면,,여기에 올리시던가..)
인정할 부분은 시원히 인정하시고, 어찌 교민들 대상으로 영업하시면서, 이런 진흙탕 싸움에는 이리도 자주 메인으로 등장하시는 지 이해 불가입니다.

예전, 조중사 사건 때, 권사장의 모금액 사용 내역 공개 요구에 권사장이 모금 내역만 공개하며, 발뺌할 때, 혼자 두 팔 걷고 나서서, 무대뽀로 옹호하고 나설 때부터 조금 이상한 분이라는 건 알았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그냥 적당히 좀 하세요. 그냥 조용히 사시라구요. 그냥, 조용하시면, 저절로 잠잠해 지는데, 참..한 성격하시는듯, 절대 지지 않으시려고만 하네요.

이러다, 정말 누군가 우발적인 행동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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