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에 좋은것 (25)
하느리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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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23:15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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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양배추 구야바노 가지 고추 그다음 적당한 술(곡주}
또 머가 있을까요 아 브루커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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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포는 음이온을 많이 공급 받으면 힘이 세 지는데 이를 면력역이 강해졌다고 말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인삼이 최고입니다. 그 다음이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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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는 T B 세포와 함께 백혈구의 일종으로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세포입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이 세포를 증식시키는 가장 좋은 것은 웃음이라고 하네요.. ㅎㅎ
웃고 사시면 NK세포 증대.. 암이 발 붙이고 살기 힘든 신체 환경이 조성이 되겠네요..
다들 웃고 살아요.. 억지로 웃어도 효과가 97%라고 하니 억지라도 웃어 보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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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피라미드 교육 방식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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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게르마늄은 음이온을 발생시킵니다.
음이온이 뭐냐구요?
인터넷 찾아보고 공부하세요.
한국 인삼이 왜 좋겠습니까?
내가 인삼밭 갖고 있는 것도 아닌데 피라미드 얘기 하시는 분은 피라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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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leukocyte 중에는
과립구 granulocyte 60% :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림프구 lymphocyte 35% : B세포, T세포, NK세포(선천성 면역 반응)가 있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외부로 부터 침투한 적이 많은 것으로 인식하고 군인 역활을 하는 과립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생깁니다.
경찰역활을 하는 림프구가 줄어들면 내부 적을 관리하는 병력이 쭐어들게 되지요.
그래서 스트래스가 몸에 아주 해롭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웃음이랍니다.
그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숲속에 살면서 충분한 음이온을 몸에 공급하는 것이지요.
게르마늄은 옥 보다 12배의 음이온을 공급합니다.
음이온은 폐호흡이 아닌 피부 호흡으로 쉽취됩니다.
좀 오럽죠? 기회되면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나가면 피래민지 피라므드니 하고 뜨들겠죠?
마지막 한마디
암은 예방되고 치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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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본질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이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 모르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뭘 모르는지도 모른체 아는 사람을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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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괜찬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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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면역계 질병이며, 면역력만 높다면 걸리지 않습니다. 그 면역력에 가장 큰 장애가 스트레스..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두를 사랑하며 즐겁게 사는 것이 모든 음식에 우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는게.. 산삼보다 좋다 확신합니다. 여러분 즐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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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종류. 특히 흑태. 표고, 민들레 잎등 쓴맛이 나는 잎사귀 채소, 소식, 솔잎 쥬스등. 가지, 구야바노, 토마토, 파프리카, 고구마, 빨간양파. 등~~ 그렇다네요.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화이팅하시고 암 꼭 완치시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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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암 예방/치료제로서 드는 것들이 대부분 풀들입니다. 그럼 풀을 먹지 않는 필리핀 사람들은 모두 일찌감치 암에 걸립니까? 필리핀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얼마죠? 다른 분의 의견을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의문이 들어서 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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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이 문제지요
60년대 식단이면
암예방 할수도 암을 이길수도 있습니다
38살 부터 55살인 지금까지 암투병
처음 발병시 급성 피부암 말기
포도요법으로 암이긴후
백혈구가 떨어져
고생이지만
삼성의료원에서 검사 원인 없으나 과로시 백혈구가 백까지 떨어져 죽을고비 여러번 넘김
식이요법 육십년대 시골밥상
조미료. 다시다, 청량음료,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마세요
전 인삼 들어간 건강식품먹고
백혈구 떨어져
죽을뻔하고
그 회사 나에게 사과 하고 돈돌려주고 보사부 징계먹고
보사부직원 대답이 홍삼은 암환자에게 투여가능 임상실험다 마침 그러나 인삼들어간 건강식품은 암환자에게 금물이라고 했습니다. 그회사 높은분도 과잉광고로 사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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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사람들 진짜 야채않먹데요..ㅎㅎ
지역마다 식문화가 틀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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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존입니다. 풀을 적게 먹는 버릇은 필리핀 전체에 걸쳐 공통인 듯 하군요.
그래도 필리핀 사람들이 암에 잘 걸린다는 얘기가 없는 것은 누구 말대로 유전적인 것인 듯 하군요. 중요한 연구 대상. 어쩌면 필리핀 사람들이 머리를 비우고 낙관적으로 살아간다는 것과 관련 있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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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필리핀 사람들 중에 암으로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군요. 꼭 암 문제가 아니더라도 여러 종류 푸성귀들을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옳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인삼이 무작정 좋은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게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인지를 몰랐다가 이제 조금 알 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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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식사에 여러가지 반찬을 놓고 먹는 버릇을가진 한국사람만큼이야
풀을 먹겠습니까만은..ㅎㅎ
암예방과 건강에 좋다는 가지,토마토,양파,당근,마늘,콩(몽고,롱빈,바기오빈)그리고
파파야,암팔라야,사요테,말롱가이,오크라... 반찬으로 많이 먹습니다.
세부에 있을때 풀이라고는 오로지
깡꽁만 먹은 기억이 있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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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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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하려고 노력하다 스트레스 받아 병 생기신 분도 봤습니다.
적당한 음주 흡연은 필요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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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입원한적없고 건가하심 그러나 술 담배가 친구인그분은 님과 같은말 하심
그런데 52세 별세 하심. 소식하시고 건강이 나쁜 어머니는 몸에 좋은 산채 나물과 소식하심. 81세 별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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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 공기좋은곳에서 술 담배도 안하시고 고기도 안드시고
돌봐야할 가족도 없으니 스트레스도 적을텐대
일반인과 평균수명 별 차이없는 걸로 아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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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대승 불교에서는 중들이 일반 사람들과 얽혀서 그들의 온갖 이야기를 들으며 대답을 해 주어야 하는데 평범한 이야기는 논의 대상이 아니고 마땅한 답이 없는 어려운 일들에 대해서만 심리 상담을 해주어야 하니 중들이 힘들어 합니다. 뭇 사람들의 어려운 이야기만 골라서 듣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스트레스인지 겪은 사람만이 압니다.
불교만이 아니라 정상적인 종교에서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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