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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맘에게 준옷이 한장에 45000원이라고?(9)

Views : 7,787 2014-04-14 23:23
자유게시판 126971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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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한장에 4만5천원짜리 주고서 이제와 분유값이 없으니 후원해달라네
그것도 한국남자랑 같이찍은 사진있어야 준다고
그돈으로 분유를 사주지그랬어. 쌀살돈도없고 분유도없다면서 45000원짜리 옷으로 주네

 당장 코피노 양육하는데 쌀이없네,분유가없어서 코피노만든 놈들쓰래기라더니

옷값만 2500만원어치 사서 나눠줬답니다. 이게 뭔 말같지도 않은소리야

총550장. 5장씩 나눠줄테니 옷팔아서 쌀사먹으라고?

필리피노들이 그걸 잘도사겠다ㅋㅋ 

45000원짜리 주고 급하면 오천원에 팔으란 얘기 아니야. 이게 뭔 미친소리야. 

그럴꺼면 2500만원어치 쌀이랑 분유를 주면되잖어. 왜 동대문에서 덤핑세일하는거 주서와서
이천오백만원어치라고 구라를쳐가지고 이제와서 분유값 보내달라고, from korea에서 돈받아보겠다고
코피노맘에게 친절하게 카톡올려주네.

올해 본 코메디중 이게 최고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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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jjk [쪽지 보내기] 2014-04-14 23:48 No. 1269719576
눈먼사람 홀려서 2500만원 받아서는 대부분 꿍쳐놓고 나머지 돈으로 싸구려 옷 잔뜩 사서 나눠주고 영수증만 2500만원으로 쓱싹 처리한 거 아닐까요? 코피노는 사업적으로 다가가야 하네 어쩌네 떠들더니 드디어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가?
gasgas [쪽지 보내기] 2014-04-14 23:49 No. 1269719578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믿고 투자하는 새끼들이 미친놈임..ㅋㅋㅋㅋㅋ
라듸오스타 [쪽지 보내기] 2014-04-15 01:43 No. 1269719632
@ gasgas 님에게...살다보니 아무도 안낚일꺼같은일에 낚이는 인간들이 있습니다.낚이는 사람들이 있긴있으니 말도안되는 보이스피싱을 시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아는놈중 하나도 지독한꼴통이 있습니다.다단계에 빠진적도있고, 사람잘믿어서 뒷통수 처맞고, 사람들한테 경제적으로 일방적이용만 당하는. 니말만 들었어도  통수안맞고 돈도 안잃었을텐데..  말로만 그때 니말을 들을껄 하면서도 계속 그렇게 삽니다. 니돈은 남이 벌어주는게 아니다.그런 돈 벌수있다면 너한테 투자를 요구하지않는다.함부로 믿지말고 투자도 하지말라고 쓴소리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남들은 도와주진 못해도 잘해보라며 응원해주는데너는 왜 이렇게 내가 하는것에 반대만 하고 저주에 가까운 독설만 하냐며 욕을합니다.  그지꼴을 하고 살면서도 가오는 잡으려고 술사줘가면서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인간들이 정말 걱정해주는척,듣기 좋은말만 골라서해주고, 진심으로 응원해주는척하지만 조금이라도 힘들어지면 바로 외면한는 인간들한테는 자기가 하는말 들어주고 동조해줬다며 고마워합니다.  저처럼 조금이라도 보태쓰라고 용돈줘가며 그래도 친구라고 어린애달래듯이 다그치기도하고쓴소리 하는인간한테는 화를냅니다.  구라창 필리핀112 인터뷰보니까 딱보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저는 사람성향을 정말 기가막히게잘때려 맞춥니다.아직 한번도 예상에서 빗나간적이 없습니다. 저런 스타일은 앞에서 말했던것처럼 온갖 착한척,위해주는척하며립서비스만 날리면서 얻어먹을꺼 얻어먹고 지 실속만 차리는 인간이라는것을  앞에서 잘했다며 비위맞춰주고 부추기는놈들은 빼먹을껀 빼먹으면서힘들때 적금을 들었다, 돈이없다,와이프가 돈관리 한다며 10원한장 도와주지않습니다. 앞에서 위해주고 걱정하는척 응원해주고 뒤에선 뜯어먹으려고 립서비스만 날리는새끼들한테둘러쌓이면 왕은 나라는 말아먹고 개인은 인생종칩니다. 저는 내가 아무리 옳다고 생각하는것도 남들에게는 개소리일수 있다는 상대적인 차이를 인정하게됐고 타고난 개인적 성향을 바꾸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것을 인정하게됐습니다. 결국 코피노사업에 기부를 가장하여 투자한사람들도 절대 그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막판에 아무것도 못건지고 돈만날린후 그들이 직접 느끼고 후회해야 그 순간이라도정신차린다는 이야기입니다.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또 망각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게될겁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4-04-14 23:51 No. 1269719579
@ gasgas 님에게... 오랜만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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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짱카 [쪽지 보내기] 2014-04-15 02:20 No. 1269719638
워킹비자나 관광비자나 제대로 연장하고 코피노사업하나 모르겠내요블로그를읽어본결과 비자관련해서 의심이...사업이라니깐 더미쓴사업자나 9G비자정도는 가지고하겟죠
전직dj [쪽지 보내기] 2014-04-15 04:04 No. 1269719671
2500누가후원한건가요,?
홍염 [쪽지 보내기] 2014-04-15 09:03 No. 1269719774
아무리 생각해도...ㅎㅎ 가격이 뻔한 분유나 쌀을 사면...삥치는데 한계가 있으니... 가격이 천차만별인 옷을 사서 비싸게 삿다고 하는게 삥치기가 좋죠. 옷들이 200~300페소하는 옷들도 잘 고르면 45,000원짜리라고 해도 믿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그럼 옷 하나당 40,000원 가까이 핑쳐먹을 수 있죠.
다음날 [쪽지 보내기] 2014-04-15 09:06 No. 1269719787
ㅋㅋㅋㅋ~~업자 가격 땡처리 하면 키로당 약~~천몆백원 이묜...띠어오는 물건인데.....그랬군아....ㅎㅎㅎ
욜라욜라 [쪽지 보내기] 2014-04-15 21:32 No. 1269720348
2500만원을 누가 기부 했겠어여...땡처리 물건 가지고 장난질 하는 거죠...그래야 이 곳 저곳서 기부 받을거 아닙니까? 코피노 아이 중 젖먹이가 얼마나 될까요?참 이 양반 하는 짓 보면 참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핸펀 장사해서 그런지 카톡 아이디 만들어 지혼자 주거니 받거니 하며 쇼 하는 꼴 보면서 저런걸 보고 속는 사람 있을까? 의문이 갑니다만...나이 드신 양반이 먹고 살려고 저런짓 하는거 보면 좀 안쓰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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