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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4)

Views : 2,479 2014-08-10 22:50
자유게시판 126985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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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당시 전기선 끊은.jpg

               끊어진 전기선 아들은 어둠속에서 혼자 괴한들의 침입의 공포에서 떨었습니다


아들은 마지막으로 내가 풀려나고 3일뒤 오전에 또 재판에 참석을 못했고  판사는 다시 오후로 재판을 미루며 아들을 데리고 오라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오후에 아들은 법원에 가서 판사의 오더로 풀려났는데 불법침입에 대해서는 민사건이고 그사안에대해서는 본인들이 자기구역이라고 주장하므로  일단은 가드2명을 배치하는거에 판사는 동의를 해주었고 그리고 우리의 자유를 구속하지 말라는 오더를 내렸습니다

대신 가드는 그전에 불법침입해서 나에게 총으로 위협하고 말로 죽이겠다고 협박한 가드는 제외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들은 싸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더에는 합의에의한 기각이였습니다
(합의에 의해서 풀려났다고 그들이 불법감금 한것이 없어진건 아닙니다  그건 형사건이라 따로 다룰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가드는 여전히 똑같은 가드였고 안과 쟈@@은 매일 우리집을 활보하고 다니며 집의 도어락(도어 손잡이)을 다바꾸었습니다

전 아들이 풀려나는걸 보고 다시 한국에 온상태이므로 이러한 일들을 아들은 분노에 차서 지켜보다가 그냥 무시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참 혈기 왕성한 아들이 무슨 사고가 생길까 걱정이 되었고 난 아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였고 제가 왔다갔다 하기로 마음을 먹고 4월에 두마게티에 들어오니 잠시뒤 경찰이 집으로 와 저를 체포해갔습니다

이때가 SSS건(고소인 쟈스@)   가드가 안씨의 가드이니내가 집에들어가자마자 경찰에 재촉하여 날체포하라고 난리를 친모양입니다

평일이면 법원에서 보석신청하면 되지만 그날은 토요일이였습니다
원래 체포하러다니는 경찰관이 따로 있으나 토요일은 체포하러안다니고 금요일까지만 하는데 워낙이들이 난리를 치니 체포경찰이 아닌 우먼섹션의 경찰이 와서 날잡아갔고 그녀의 사무실에 저에게 침대를 마련해주어 난 그사무실에서 40시간을 지내야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전에했으니 그만하고.....


우리가 안@@과 쟈스@에게 풀려나서 집을 돌아보았습니다
일단은 어디에 전기선을 절단했는지를 찾아야했고  물탱크의 절단한 선은 금방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기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하여 선을 잇는데만 3천5백페소를주고 복구시켰습니다.
그리고 안과 쟈@@은 이젠 대담하게 내가 있을때도 집에 들어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침을 꿀꺽꿀꺽 삼키며 분노를 참고있는데 이대로는 정말 화가나서 가드회사를 바꾸기로 맘먹고 가드도 늘렸습니다 

5월24일 토요일 안@@의 차가 내집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안@@의 가드는 충성스럽게 안에게 경례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난 그길로 나가 커다란 문을 걸어 잠그거 경찰과 내 변호사를 불렀습니다
불법침입자를 잡아가라

그리고 곧 자@@은 경찰서로 와서 어쩌구저쩌구 귀가 따갑게 떠들어댑니다
비디오에서와 같은 똑같은이야기를.........

다음날은 가드초소의 가드를 내가 밖으로 내쫓앗습니다
그리고 나의 가드를 초소에서 지키게 했습니다

안@@의 가드들은 우리집에 오는 사람들과 나를 졸졸 쫓아다니며 비디오를 찍어안과 이먹사 쟈@@에게 보고를 실시간 합니다

다시 저는 경찰을 불렀습니다
이젠 이 불법침입자들이 우리를 계속 쫓아다니며비디오를 찍어서 어딘가에 보낸다고.......

얼마후 안은 오토바이에 데롱데롱 메달려 오더니 오토바이는 멈추지 않고 대문은 드리박았습니다
안은 자신의 가드들에게 말합니다


"베리쏘리  빌리브 미"  뭐 내가 곧올테니까  기다려  날믿어 뭐이런 걸 주절주절 대고  오토바이 뒤꽁지에 대롱대롱 실려서 돌아 갔습니다
이때에도 경찰과 변호사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하는 말이 그 불법침입자들을 그들이 같이 가는걸 거부하면 강제로 끌고 갈수가 없다고하네요
아직도 이해불가입니다.........


그리고 내가 다시 가드에게 경고합니다
내집에 들어가지마!!  들어가면 난 또 경찰을 부를거야

그러나 다음날 두 가드들은 내집에 들어가서 문을 잡그고안열어줌니다

전 현관문을 부수며 나오라고 소리쳤고  역시 또경찰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변호사가 세미나 중이라 오후에 변호사의 진술서를 작성해 받아 다음날 경찰서에 진술서를 제출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리집앞에 NBI차량이 서있고  그들은 두가드에게
"다시들어가  그리고 천천히 나와 " 뭐이러면서 극적인 연출을 하기위해 촬영을 하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난 오히려 좋아했습니다
재들이젠 우리집에서 나가는거야?  하고 말입니다
난 이 무시무시한 현실을 모르고  나의 가드에게 말합니다
이젠 문을 잠그고 누구에게도 열어주지마를 .........NBI사무실에 도착하여 변호사가 와서야 난 상당히 심각한 함정에 빠졌다는걸 알앗습니다

그날 저녁에 안@@와 쟈@@은 우리집앞에서 문열으라고 한참소동이 벌어졌고 우리는 NBI에게 말했습니다
거봐 저들은 우리가 가둔게 아니라 저들이 우리를 함정에 빠뜨린거다  뭔 감금됐던 사람들이 다시 들어가겠다고 소동이냐고 따지며 우리집에가서 그들을 잡아오라고 부탁을 했다

NBI는 알앗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자꾸시간을 끌었고  내가 재촉하자 그들은 그후 한 30분이 지나서야 출동했습니다
얼마있다온 그들은 그녀들은 이미 그곳에 없었다고 합니다

"안이 돈이 많니 ?" 으며 그들은 히히덕 거린다

지금 생각하니 그들은 그녀들이 철수하게끔 해놓고 드라마를 찍은 겁니다

하여간 난 그렇게 불법침입자로 내가 신고한 이들에게 감금당했다는 고소를 당해 끌려갔고  이번역시 하버스 코프스로 풀려났는데  이때는 두마게티가 뒤집어 질정도였습니다

라디오에서는  "여자혼자서.......총가진 두명의 가드를 감그했다는것이 말이돼?"
라고 흥분한 목소리가 연이여나왔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난 3일을 더 있다가 풀려났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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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4-08-11 00:54 No. 126985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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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심정을 모른는 바 아니오나,변론의 시간이 길고, 참견하는 이가 많다하여 옳고 그름이 가려지는 것이 아니랍니다.님의 옳고 그름은 이미 판결이 아루어졋다고 올리신 글로서 충분하리라 사료 됍니다.
슈샤 [쪽지 보내기] 2014-08-11 06:40 No. 1269857201
63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전 옳고 그름을 판단해다고 올린것이 아니옵니다그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하는 범죄행위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게지요보시기 거북하시 온가봅니다 저도 올리고 싶은 생각은 추오도없었사니다그런데 이왕시작한거니 거북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안되올런지요? 감히 여쭈어봅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4-08-11 10:29 No. 126985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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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샤 님에게...뜻대로 하시옵기를...
슈샤 [쪽지 보내기] 2014-08-11 10:48 No. 126985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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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리 님에게...^^*  좋은 하루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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