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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사람 왜이러는 겁니까???(86)

Views : 4,208 2015-10-30 12:56
자유게시판 127093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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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_124053.jpg

이게 제 글입니다 분명 알박기 라고 했습니다 8일전에 올린 글이구요...

아주 계속따라다니면서 이걸로 트집을 잡는데...

 

20151030_123510.jpg

제가 알세포라고 햇다면서 끝가지 쫏아다니네요 ㅋㅋㅋ

 

20151030_124222.jpg

그러면서 이딴글을 올리면서 계속 따라다니는데 이게 스토커죠???

미치겠네요 진짜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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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5-10-30 13:00 No. 1270933782
45 포인트 획득. 축하!
싸우다가 정들수도 있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3:02 No. 1270933788
5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제가 군생활 할때 의무병이라 정신병자 하나 들어왔었는데 그거 당해본 사람만 알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 의가도 안시켜 줘서 기합이 들어갔었다는... 전설이...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5-10-30 13:13 No. 1270933815
47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3:17 No. 1270933819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ㅋㅋㅋ 이게 힘을 낼 사안이 아니거든요 ㅎㅎㅎ 계속 웃음이 쏫아져서 배가 아파서 ㅠㅠ
코클레잉 [쪽지 보내기] 2015-10-30 13:05 No. 1270933796
73 포인트 획득. 축하!
잠시 숨들 고르시고요 좋은 이야기 많은데 왜들 이러시는지 원만한 타협이 이루어 지길
파드마파이
파사이
09064646110
psran070.com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3:07 No. 1270933805
69 포인트 획득. 축하!
@ 코클레잉 님에게...
ㅋㅋㅋ 알세포... 완전 지어내서 계속 쫏아다녀요 미친개처럼...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10-30 13:16 No. 1270933817
46 포인트 획득. 축하!
알박기: 부동산 신조어.재 개발 예정지역의 중요한 지점을 미리 사놓고 개발을 방해하며 개발 업자로 부터 많은 돈을 받고 파는 행위.
알세포:암컷의 생식세포. 농업 용어이며 중학교 과학책에 나오네요.
제가 아는 건 이정도 인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용어 아닌가요?
아님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3:18 No. 1270933821
@ 탈무드지혜 님에게...
알박기는 제가 글쓰기에 남긴 단어입니다 그런데 계속 쫏아다니면서 제가 알세포라고 적어놨다고 중국놈이다 혹은 북한놈이다 계속 이러면서 쫏아댕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10-30 13:22 No. 1270933843
49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100번 양보해서 그런 용어거 알박기에서 알세포로 잘 못 전달되었다고 해도 무조건 중국이나 북한에서 사용하는 용어라고 표현하시는 것이 참 안타까워 제가 아는 단어를 찾아보고 글올렸습니다.앞으로 한국사람 증명하려면 말 가려서 해야겠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3:25 No. 127093385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탈무드지혜 님에게...
아니 저보고 알박기라 했다고 쫏아다니면서 빨갱이라네요? 그리고는 알세포로 단어를 바꿔서 계속 쫏아댕기네요 미치것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mba [쪽지 보내기] 2015-10-30 15:10 No. 1270934074
77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나이가 많다보니 눈이 어두운 것이겠지요..ㅋ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5:23 No. 127093411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hamba 님에게...
눈이 어두운것 남을 빨갱이로 모는것... 다릅니다...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0 14:01 No. 1270933928
43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지금 한국의 친박들이 하는 수법 중의 한 가지와 같네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4:13 No. 1270933952
53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
그건 자기들이 이익수단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지요... 이건 뭐 암것도 아니고... 그냥 정신병자 수준이죠... 그냥 조용조용 넘어가니까 이사람이 병.신인줄 알아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0-30 13:19 No. 1270933828
37 포인트 획득. 축하!
알박기를 알세포라고 잘못 기재 했네요.    그런 단어 한국에서는 쓰지 않읍니다.    무의식 중에 본색이 나오는 것 입니다.  이번 한인들간에, 이견분쟁의 실마리를 제공한 대가 입니다.  달으신 댓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새도 아니고 쥐도 아닌, 박쥐의 행동, 그걸 한국말로 이간질 이라고 합니다.
무슨 대단한 인간이라고, 스토커?   ㅎㅎㅎㅎㅎ  그만 하지요.   처세 잘하고 사십시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5:30 No. 1270936937
67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너 북파 공작원이지? 아무래도 이상해... 느낌이...
개간지 [쪽지 보내기] 2015-10-30 17:46 No. 1270934491
65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ㅎㅎㅎㅎㅎ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더니, 가만이 지켜보면 사시미라는 분 참 대책이 없으시네요.
알박기라는 말 상용어처럼 쓰는 말이고, 알세포라고 뜬금없이 이야기 하는거보니
글쓴분이 북한출신 인거 아닌지 그게 더 의문스럽습니다.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5-10-31 02:08 No. 1270936201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개간지 님에게...
동감입니다 ㅋㅋㅋ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10-30 17:42 No. 1270934484
65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알박기라는 말은 한국에서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좀더 알아보고 오세요.
자신이 안쓴다고 또는 생소하다고 남들도 안쓸지 모른다는 사고에서 벗어나시길 빕니다.
.
.
.
.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5:14 No. 1270934081
39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댓가는 혼자 다 받아가면서 또 댓가치른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 왕 하세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5-10-30 15:13 No. 1270934078
47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알박기 표준어 입니다. 뉴스나, 신문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
주로 미국에서 사셨다는 분이, 그런 단어 한국에서 쓰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는지가 궁금하네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5:16 No. 1270934086
75 포인트 획득. 축하!
@ chamba 님에게...
사용을 하던 안하던 그것이 중요하겠습니까? 상대편을 밣아죽여야 하는데 밣혀 죽으니 열받혀서 말도 안돼는 소리를 지껄이는 것이죠...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10-30 14:58 No. 1270934053
85 포인트 획득. 축하!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5:19 No. 1270934092
87 포인트 획득. 축하!
@ 데칼코마니 님에게...
알박기란 말 북한에서도 사용하긴 합니다 다만 간첩들이 사용하죠... 고정간첩이 아니라 신은미 같은... 요소에 배치해서 붙은 말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보통 부동산용어로 사용하죠... 그래서 아마도 간첩들과 접촉을 많이 하다보니 그럴수도 있지않을까나??? 생각해 봅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10-30 14:36 No. 1270934003
77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알박기"라는 단어는 한국에서 흔히 쓰는 용어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지만, 한동안 아파트 건설시 또는 공공사업 추진시 등등
"알박기" 때문에 주위 시세보다 비싼 돈을 주고 "알박기"땅을 구입하거나, 빼고 사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5-10-31 02:09 No. 1270936206
-10 포인트 획득. ... ㅠㅠ
알박기란 단어를 모르면
정말 간첩아닌가요? ㅋㅋㅋㅋ
저분에게 고라니가 뭔지 물어봐야 될듯..
@ 풀잎처럼 님에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5:21 No. 127093410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풀잎처럼 님에게...
한국에서는 알박기가 부동산 용어입니다만 북한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해이 파견 간첩들이 주로 사용하긴 합니다... RO 급 돼는애들이 알박기 됀 애들이죠 ㅋㅋㅋ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0 14:04 No. 1270933935
76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자기가 잘못 썼다고 인정하고도 지러쿵 저러쿵 변명만 늘어놓네요..
정신벙자 수준이야..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5:22 No. 127093410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han007 님에게...
말 자체가 필요없는듣...
chan007 [쪽지 보내기] 2015-10-30 15:41 No. 1270934166
@ Cook0502 님에게.....
80년도에 부모따라 미국이민 간 사람이면 한국에대해
지가 안면 뭘 안다고 주접을 떨어 대는지?
80년대 한국의 민주항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휘해 피를 흘렸는지..
햄버거 처먹으며 뭘 듣고 보았는지..
그냥 개소리에 지나지 않아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6:09 No. 1270934244
71 포인트 획득. 축하!
@ chan007 님에게...
80년 초에 도망들 많이 갔습니다 전쟁난다고요...
그런데 사실 미국에 한인들이 이렇게 별스럽지가 않은데 이사람은 완전 병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는군요... 특히 미국얘기만 나오면 더 발광합니다... ㅋㅋㅋㅋㅋ 미국에 혼자 왕으로 살고 있는줄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3:22 No. 127093384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sashimi 님에게...
당신이나 잘하세요... 그리고 글 달기 싫으면 안달면 됍니다 빨갱이가 쫏아다니면서 협박이라도 하던가요? 별꼴이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3:24 No. 127093384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ook0502 님에게...
반대표 당신이 처발랏지? 알박기 한국서 많이 사용하거든요??? 알세포는 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yBae [쪽지 보내기] 2015-10-30 13:36 No. 127093386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쪽지로 해결하세요.
오우아어 [쪽지 보내기] 2015-10-31 02:33 No. 1270936351
359 포인트 획득. 축하!
@ AndyBae 님에게...
긴글 읽어도 뭔말인지 잘 모르겟네요. 서로 쪽지로 해결하심이..아님 만나서
커피숖에 앉아서 오순도순이야기 나누며 해결하길 빕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3:52 No. 1270933916
34 포인트 획득. 축하!
@ AndyBae 님에게...
제가 올린글에서 다른 사람이랑 붙었다고 제가 분쟁거리를 만들었답니다 안할랍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5-10-30 13:40 No. 1270933883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알박기,.알세포 둘다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스토커라는 말 보고..황당하시겠네요...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4:15 No. 1270933960
93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
좋게 말해서 스토커 입니다...
좋게...
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5-10-30 13:42 No. 1270933890
50 포인트 획득. 축하!
하루에 한번은 싸우는 분들이 계시네요^^
초록잎 [쪽지 보내기] 2015-10-30 13:45 No. 1270933900
68 포인트 획득. 축하!
@ 티아라000 님에게...눈팅만 하고 살아야지요 ㅎㅎㅎ
Zen0307 [쪽지 보내기] 2015-10-30 21:36 No. 1270935067
71 포인트 획득. 축하!
@ 초록잎 님에게...덧글 보면서 이렇게 안전지대만 공략합니다. ㅋㅋㅋ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10-30 14:07 No. 12709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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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인 사람 같네요..
사고의 한계가 너무 짧아서..
알박기란 말,
한국에서 사용하는 거 맞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4:15 No. 1270933958
75 포인트 획득. 축하!
@ RobinHood 님에게...
알박기면 알박기죠 그걸 알세포라고 말바꿔서 빨갱이라고 쫏아댕깁니까??? ㅠㅠ 미친거죠...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5-10-30 14:33 No. 1270933999
35 포인트 획득. 축하!
찐드기님을 제대로 만나셨군요. 가끔 필고에서 겪는 일들 입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4:44 No. 1270934014
64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rlnim [쪽지 보내기] 2015-10-30 14:40 No. 1270934008
89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인걸 ~ 사랑인걸 지워 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밀어내도 내안에는 너만 살아~ 너하나만 ~ 너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걸~` 감짝이 머리에 이노래가 떠오르네요. 왜일까 :S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4:47 No. 1270934021
42 포인트 획득. 축하!
@ karlnim 님에게...
아흐.......................................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5-10-30 14:47 No. 1270934019
35 포인트 획득. 축하!
'알박기'는 이미 보편화된 단어인데 이걸 한국에서 쓰지 않는다고 미국에 사시는 분이 주장한다면
이건 뭐 코미도 아니고....
그보다 '않읍니다'라는 말을 한국에서 쓰지 않는데 미국에 사시는 이분은 항상 '읍니다'네요.
국정교과서 때문에 이런걸까요? ㅋㅋ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5:00 No. 1270934058
4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책을 거의 안보고 지내시는분 같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안보다 보면 국어실력은 떨어지게 돼 있지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5-10-30 15:15 No. 1270934084
55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요즘 시간이 좀 나서 필고를 자주 들여다 보는데
'다양성과 민주주의'가 가장 잘 보장된 미국에서 그것도 미국 시민권자로 사시면서
어쩌다가 '반공'에 물이들어 그 머나먼 미국에서 '빨갱이'타령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에도 '일베' 또는 '어버이 연합'이 있는 모양이죠?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5:25 No. 127093412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신은미 보세요... 북한에 들락날락 하면서 아주 생지랄 하죠...
미국에 빨갱이들 많습니다... 석기 아들놈도 미국에 보냈잖습니까? ㅋㅋㅋ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10-30 15:00 No. 12709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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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5:02 No. 1270934060
87 포인트 획득. 축하!
@ 데칼코마니 님에게...
쫏아다니면서 말도안돼는 소리하시는분 나이따져서 대접해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10-30 15:30 No. 127093413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심심한가??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10-30 15:48 No. 1270934187
84 포인트 획득. 축하!
글로써 나 잘났네, 나 아는거 많네, 나 돈많네... 해 봤자 여기 필고 회원중에 그걸 믿고 인정해 줄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남을 가르치려 하는건 학교에서 선생님일떄 하는게 맞습니다.
이처럼 불특정 다수가 들여다 보고 여러가지 색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들러가는 곳에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자기 의견 피력은 피력만 하면 되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자기 의견이라 말하면서 다른이의 으견이 틀렸다 말하는건 자기 의견을 내는게 아니고 남에게 자기의 맞음을 동조해 주기 바람이나 남의 의견을 틀렸다고 지적하기 위함이죠.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곳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요 백번 말한다고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하지도 않은 알까기 라는 말을 했다고 억지 쓰면서 알까기란 말은 한국에서 사용하지 않는데, 그건 중국 조선족이나 북한 사람이 쓰는 말인데 그 말을 쓰니까 당신은 중국 조선족이나 북한 사람이라고 말하면...
알고보니 그런말 쓴 흔적이 없는데 그 말을 알고 썼다고 주장한다면, 진짜 그 말을 쓴 사람이 중국 조선족 아니면 북한 사람이라는 방증이 되네요.
알박기... 흔히 쓰는 말이고... 특히 부동산 관계된 사람이면 이 말 모르는 간첩이고....
알까기... 예전 티비 방송에 최양락이 나오는 바둑알 팅겨 먹기 게임에 한편 방송하면 수십차례 이상 "알까기" "알까기" 소리를 코메디언 아나운서가 했습니다.
왜 그 알까기가 조선족이나 북한 사람만 알고 있는 단어일까요?
야구하다 야수가 에러하면 아나운서가 "속칭 알까기를 했다" 라고 표현한다고 하는 중계방송도 한두번 들은게 아닙니다.
어쩄거나... 많은 분들이 당위성 없는 말씀 하시는걸로 보고 있고 말씀 하시는데 굳이 그렇게 분란을 만드시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합니다.
그냥 아무말 안하시고 글도 없으면 다른 회원들 몇일 안가 더 이상 언급 안할텐데...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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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6:24 No. 1270934290
99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야 님에게...
저는 그냥 넘어갈려고 했습니다만... 이건 뭐 따라다니면서 괘롭히네요... 니가 중국놈 조선족 씨브려라 하고 놔뒀는데 미국얘기만 나오면 개거품 물고 달려드니ㅠㅠ 아주 확 까버렸습니다 속좀 풀고 싶었습니다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10-30 17:15 No. 1270934409
38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눈팅으로만 계속 보고 있었는데...
암튼... 좀 무리스럽고 억지스러운 댓글을 다시는거 같아...
그냥 보아 넘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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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8:14 No. 127093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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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야 님에게...
아마 순간적으로 흥분했던듣 합니다...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10-30 16:07 No. 127093424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알박기 이건, 알 세포이건...
계속 대응하다보면 깉은 부류됩니다. 그냥 무시 하세요~
그런 이유로 빨갱이 운운하는거 보니 가방끈 짧은 어버이 이신듯 하고,
이미 많은 분들이 그렇게 평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6:26 No. 127093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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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ack 님에게...
신경안씁니다 ^^ 그냥 웃길 뿐이죠 중국이니 조선족이니 대학때 돌좀 던져본 친구들은 대충 책을 보고 나름 중국역사도 공부하는것이 정상인것을... 미국서 뭐 세탁소나 하다가 은퇴했던지 제가 알바 아니죠...
Suarez [쪽지 보내기] 2015-10-30 16:29 No. 12709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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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란 용어 나도 아는데 그럼 나도 북한,조선족인가;;;;;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6:31 No. 127093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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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arez 님에게...
알박기면 좋은데 그걸 또 변조해서 알세포라고 하면서 아주 쫏아다니면서 웃기더군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6:30 No. 12709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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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국적에 대해서란 글을 보면 이사람 아주 자기 자랑으로 도배를 해놨습니다... 자기 이중국적이라고요 자식도 그렇고...
STAR2 [쪽지 보내기] 2015-10-30 16:31 No. 127093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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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님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아십니까? 쪽지로 직접대화하시면 회(사시미) 사주실지...ㅎㅎㅎ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6:36 No. 12709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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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2 님에게...
ㅋㅋㅋ 아 제가 농담을 좋아하는데 이사람은 북한사람을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2 [쪽지 보내기] 2015-10-30 17:20 No. 1270934421
국정교과서 땜시 여기까지 오신것 같은데... 2분 모두 교과서 저술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이름있고 덕망있는 한국사 연구학자들이 대부분 손들어 지금 국정교과서 집필진이 궁하다고 하는데... 제가 추천해 보겠습니다. ㅎㅎ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10-30 20:02 No. 12709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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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2 님에게...
국정 교과서 집필진에 참여 하실 자칭 훌륭한분들이 아주 많은걸로 아는데... 두 분의 자격은 조금 더 심도있게 심사하신 후 추천 하시죠^^
애국자 집안으로 변신의 기회를 기다렸던 일제 앞잡이와 혈서족들,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민주주의, 이데올로기 개념도 이해 하지 못하는 어버이연합 어르쉰내나는 분들과 동류인 분들.
힐링조선이 교과서 때문이라고 정확히 지적하시는 분들....
참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역사관을 가진 이 분들 모두가 직접 집필진에 참여하기를 바라고, 대한민국 백년대계 역사교육에 밑거름이 될 훌륭한 역사교과서를 만들어내리라 기대합니다.
전세계에서 국정교과서를 내고 있는 몇 안되는 나라 북한, 베트남처럼 말입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8:30 No. 127093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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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2 님에게...
교과서 때문이 아닙니다... 전 그저 그 자료를 받아서 보다가 이게 뭔가 했었지요... 사실 그 빨갱이 소리가 듣기 싫으니 그냥 확 올려버린겁니다... 안그러면 이거 뭐 언제까지 빨갱이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나 해서요... 중국에 대해 조금 짖걸였다고 특정인에게 빨갱이 소리까지 듣는건 좀 그렇네요...
STAR2 [쪽지 보내기] 2015-10-31 10:00 No. 1270937743
그런것 뭐 신경 쓰십니까? 제의 생각으로  필고에서 야기 되는 것을 보니 한국의 축소판 이네요. 설명이 궁하면 빨갱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옛날에 흔하게 회자되던 공산주의자 또는 빨갱이 모두 죽고 없어 빨갱이란 단어도 10년 쯤 지나면 없어질 것 같네요. 중국이 빨갱이 국가입니까? 국민에게 투표권만 없지 민주국가와 다른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토지가 국유지지만 엣날 올림픽전에 주민철거 때 보니 충분한 보상을 하고 철거시키는 것을 보고 내심 많이 놀랐답니다.
  빨갱이란 너울을  씌워 참 많고 훌륭한 분들이 많이들 고생했죠? 북한에 남아있는 공산주의자와 이를 추종하는 남한내 세력이 있다해도 미래의 힘있고 통일된 대한민국을 위해서 조금 잘사는 맏형이 여유있게 포용 할 수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도 빨갱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코너에 밀려 있거나, 남북분단을 지속시켜 자신의 이익과 사고를 고정시켜 놓고 지키려는 분들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한번쯤 뒤를 돌아보면서 20-30년 후 미래의 힘있고 강성한 대한민국을 생각하시는 진정한 애국자라면 앞으로는 빨갱이란 용어를 삼가하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10:18 No. 127093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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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2 님에게...
모두가 스타님처럼 생각하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알박기라는 단어하나 썼다고 몰아붙여서 사람을 자기 재미거리로 만들려는게 문제겠지요...
그걸 당하는 입장에서는 신경끄고 살려고 하면 돼려 병.신인줄 알고 따라다니면서 계속 지껄여 대니 그것이 문제라서 그런겁니다...
Marshall [쪽지 보내기] 2015-10-30 16:57 No. 127093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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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걍 웃고 갑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7:05 No. 127093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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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hall 님에게...
웃을 일이니 웃고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박사 [쪽지 보내기] 2015-10-30 17:22 No. 127093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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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사람이 알박기란 말을 잘 안쓴다구요??? 부동산 시장에서 흔히 쓰는 말이 알박기인데 그럼 저 사람은 조선족도, 북한사람도 아니면 도대체 국적이 어디인거지???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10-30 17:47 No. 127093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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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고에 새롭게 떠오르는 관심병자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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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0-30 18:18 No. 127093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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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형적인 어버이연합분 같이 보입니다..
그저 꼬투리 하나 잡히면 그걸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결국엔 님을 빨갱이로 만들겁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8:32 No. 127093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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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미 님에게...최소한 이렇게 올려버리면 다음엔 따라다니면서 햇소린 안하겠죠...
영미 [쪽지 보내기] 2015-10-30 18:27 No. 127093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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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만들하시죠...    세상사 힘든데.. 말꼬리 잡으면 뭐합니까..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0 18:33 No. 127093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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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 님에게...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31 05:15 No. 127093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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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cock sucker... but nothing right..........
@ 졸리빈 님에게...
  
ISABAR [쪽지 보내기] 2015-10-31 02:19 No. 127093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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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골치가 아프시겠어요...
romel16 [쪽지 보내기] 2015-10-31 02:42 No. 127093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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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흠....
RSWoo cellphone
balibago angeles
09151189000
스타마간다 [쪽지 보내기] 2015-10-31 03:37 No. 127093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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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만 살짝
강남 ★ star 마사지
파사이
00000000000
단칼이다 [쪽지 보내기] 2015-10-31 05:45 No. 127093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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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분이서 양보하세요...ㅜㅜ
혼깡 [쪽지 보내기] 2015-10-31 21:21 No. 12709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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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안젤스는  당최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ㅋㅋ  남가주라...이게 북한에서 쓰는게 아닌가요 ㅋㅋㅋ
 
진짜 싸우다 정들겠네요 ㅎㅎㅎ
우리세상푸르게푸르게 [쪽지 보내기] 2015-11-01 16:13 No. 127094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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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니까 필리핀에 북한사람이 없으라는 법은 없을꺼같습니다.  알박기라는 단어는 사실 고등학생정도만 되도 알수있는 단어들인데 , 그걸가지고 알박기라는 단어는 한국에 없다고 쫒아다니면서 우기는건
스토커가 아니고 , 북한사람이 나 좀알아봐달라우 동지 나도 필고에 있다우~  왜 그렇게 싸인을 줘도 
모르나우 동지~~ !!!!  이런게 아닐까요???   아는척 친한척 하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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