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직접 만들기(4)
Cook0502
쪽지전송
Views : 4,489
2015-12-04 00:23
자유게시판
127102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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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arrot ( 프랑스 ) 사의 ar drone 2.0 을 추천드립니다
장점
1. 완성도가 뛰어남
2. 안정성 우수
3. 추락시에 고장수리 용의 및 수리비용 지출이 다른기종에 비해 작고 부품 수급용의
4. 리모컨 대용으로 핸드폰 사용 ( 패드도 가능 )
이것이 ar drone 2.0 입니다
한국에서 판매가격
직접 조립하기 위해 필요한 부품
아웃홀 ( 외부에서 사용하는 커버 ) 18~30불 사이
메인바디 ( HD 카메라 내장 ) 50불 수준
프로팰러 프레임 전체 ( 배선포함 30불 이하 )
톱니 셋및 고정핀 ( 1셋 4개 9불 이하 )
모터 개당 18~23불 사이 ( 주의 : 급격한 상승및 장시간 운행시 온도상승과 과열로 수명단축 )
메인 날개 ( 4개 셋 5~8불 사이 )
메인보드 ( 고성능 CPU내장 및 자이로 WIFI 내장 70~90불 사이 )
초음파 센서 ( 바람이 불어도 날려가지 않도로 하기위해 초음파를 바닥으로 쏴서 위치를 고정시켜주는 센서 가격 30불 사이 )
베터리 ( 11.1V 1500미리 암페어 20분 가량 운행가능 가격 16~50불 사이 )
그 외의 옵션
GPS 모듈 ( GPS 기능과 4기가 메모리 내장 내장 카메라의 녹화내용을 저장함 )
GPS 의 활용 예
목적지를 지정하면 알아서 타겟으로 날라가고 홈 버튼시 다시 제자리로돌아옴
드론은 무게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신경써야 합니다
전체 무게는
아웃도어 : 30
바디 : 103
크로스 : 90 스포츠 크로스 (70)
모터 : 17 x 4 = 68 날개 : 17 TOTAL : 85
베터리 : 100,120,130
gps : 30
총 : 380그램에서 420그램 사이로 맟추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적인 드론을 만지기 전에 드론에 대한 운전기능을 미리 작은비용으로 마스터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가벼운 무게로 추락시에도 크게 손상이 없으며 날개는 절대 카본으로 개조하시면 안됍니다 ( 손가락 짤림 위험 ) 오리지날 날개는 상당히 유연한 프라스틱 제질로 안전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조심 요망!
고장시 부품의 가격이 저렴함으로 예비부품을 항상 비치해 두시면 바로바로 수리해서 날리수 있습니다
150~500만원 사이의 드론들은 추락시엔 그냥 그돈 버리신다고 보시면 됍니다.
엔비디아 쉴드 포터블을 가지고 계시면 무선거리는 100미터 까지 향상돼고 거의 조정기가 고급기종과 흡사하여 ( 보통은 50~70미터 사이 ) 나중에 고급기종으로 바꾸시더라도 많은 도움이 됍니다.
제가 만든 드론입니다 물론 부품만 구입해서 조립해서 연습용으로 사용했는데 만족한 수준입니다
이것 말고도 두대 더 있고 자기 취향에 따라 외부모양 튜닝이 가능하며 GOPRO를 부착시엔 멋진 화면을 찍을수도 있지만... 기술이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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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상 ㅋㅋㅋ 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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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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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돈10만원짜리는 한두번 놀고 버리는 수준이고 이렇게 조립해서 사용하면 그래도 꽤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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