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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개그 콘서트 이전의 황당한 개그 콘서트 ( 글이 흩어져 있어서 한 곳으로 뭉쳤어요)(14)

Views : 1,775 2016-06-07 16:46
자유게시판 12716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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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LY [쪽지 보내기] 2016-06-05 18:48 No. 1271596454

포인트 이벤트 : 326 포인트 획득. 축하!

@ Tongkn 님에게...
저도 논쟁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호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2. 님은 계속 국제법(?)을 운운하시는데 무슨 국제법 몇 조에 근거하는지 근거를 부탁드리니다.
저도 국제법을 공부했었지만 이런 내용은 본 적이 없네요.
님의 말씀데로라면 인천공항 출국장 대합실은 어느 나라의 영토에 해당하지 궁금하네요.
 

HONESTLY [쪽지 보내기] 2016-06-05 21:33 No. 1271597407

포인트 이벤트 : 132 포인트 획득. 축하!

@ 땡자왈 님에게...
제가 국제법을 전공했다고 언제 이야기했나요??
님은 또 과장이 아주 심한 분이네요.
무국적 장소가 지금 이 논점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한번 설명해보세요.
 
***** 개콘= 개그콘서트 *****
 
HONESTLY님의 글 두 편을 다시 한편으로 모았습니다.
이 분 국제법 공부 했다와 전공 했다 다르다면서 나를 공격 했습니다.
이 분 국제법 공부 했다고 한 사실이 위의 글에서 없었나요.
나는 국제법 공부했다와 전공했다 무엇이 다른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이 정도면 개그콘서트 누가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여 흥미진진하게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인터내셔널 존에 대하여
또 다시 어떤 황당한 논리로 주장을 펼치실련지 기다려지네요.
 
아이쿠 나는 다시 잠수 타렵니다.
잠수 중에도 필고 항상 켜 놓고 있어요.
또 다른 회원님들 한 입에 두 말하는 분 있으면 잠수타고 있다가 다시 나올께요.
 
누가 개그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필고의 건전한 상식을 가지신 분의 몫.
 
글이 3편으로 흩어져 있는 것을 위의 회원님께 공개질문 드린 2가지만 가지고 와서 모았어요.
회원님들 중에 쪽지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의 말씀에 따라 다시 한곳으로 모은것이며 논란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카더라 통신으로 잘못된 정보를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올린 글이예요.
 
이 회원님 새롭게 아이디 바꾸어 활동하면 아무도 몰라요. 누가 누구인지에 대하여
그 사람에 대한 과거를 알 수 없잖아요.
 
그리고 위에 글 쓰신 분과도 감정 없어요.
 
사실 모르잖아요. 위에 글 쓴분이 누구이며 무엇하는 사람인지.
최소한 동일한 공간에서 시간차 그것도 짧은 시간차로 말 번복하는 것에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린 글이예요.
 
나는 다시 잠수 탑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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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추억 [쪽지 보내기] 2016-06-07 17:01 No. 1271602314
32 포인트 획득. 축하!
무슨 의미로 글을 올리셨는지는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하지만 땡자님도 잘아시다시피 필고 자유게시판 혹은 질문답변 란에 이런식들의 글이 올라 올때 마다 분쟁이 일어나고 옳다 그르다를 떠나

여러 사람들이 분쟁의 글을 읽으면서 눈살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정보를 공유 하고 서로 이해 하고 배울 수 있는 글들이

필고 안에 더 많이 올라오기를 기대해 보는 1인 입니다.
땡자왈 [쪽지 보내기] 2016-06-07 17:15 No. 127160235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잠수 모드에서 님의 글에 대하여 답변 드리기 위해서 잠시 잠수 모드 해제 후 나왔는데 답변 드리겠어요.

나는 2012년도부터 필고를 하고 있는 사람이였어요.
가입은 하지 않고 그냥 정보도 얻고 재미 있는 글을 읽으면서.
그렇게 지내 오던 세월동안 '너무너무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회원님' '훤하게 보이는 범죄를 꿈꾸면서 글을 올리는 회원님 ' ' 너무 어리석음에 이용을 당하고 피해자로 전락 해 버리는 회원님 ' 등 말 그대로 악어들의 세상을 많이 보면서 지내오는 동안 더 이상은 이렇게 놓아두면 곤란하겠네. 라는 주제넘는 생각에서 글을 시작하게 된 것이예요.
그 첫번째 대상이 내가 잘 아는 이곳 세부에 있는 'ㄷㄷ'이라는 사람의 글부터 시작이였으니 이번이 두번째가 되네요. 나는 아주 정확한 것을 좋아합니다. 옳지 못한 일에서라면 분쟁 얼마든지 할 것이예요. 그래도 일단은 잠수 모드로 들어가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개인 감정 있어서 이런 행동하는 것 아니예요. 정말로 모르잖아요. 글 쓴 사람의 댓글 추적으로 어느 정도 그 사람 파악은 가능하지만 어떤 사람이고 어떤 모습을 가진 사람인지 잘 알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 드려요. 건강 지키세요.
Tongkn [쪽지 보내기] 2016-06-07 17:04 No. 1271602319
이 분 정말 감당 불가능한 분 같습니다. 악어도 아닌데 왜 이렇게 끈질기게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만 해 주시겠어요. 익명성 보장되는 곳 맞습니다. 아무한테나 막말은  할 수도 있습니다. 
님이라도 먼저 정도껏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6-07 17:17 No. 1271602361
38 포인트 획득. 축하!
@ Tongkn 님에게...
글쓴이 ㅈ 달린 사람 입니까
ㅂ ㅈ 달고 나온 사람 입니까
똑같은 글을..
Tongkn [쪽지 보내기] 2016-06-07 19:45 No. 1271602685
42 포인트 획득. 축하!
@ 김고강 님에게...제가 쪽지까지 보내 드렸음에도 계속 진행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저와 한번 해 보자는 것입니까? 제가 보내 드린 쪽지 보시고 댓글도 달아 주셔야지요.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이라고 하여도 이런식의 노골적인 댓글은 님의 인격을 손상 시키는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6-07 17:13 No. 1271602352
43 포인트 획득. 축하!
계속 또같은 이야기 하시는데
ㅈ 달린 놈들끼리 만나서 죽이든
살리든 하세요 ㅈ 달고 무엇 하는 거여
땡자왈 [쪽지 보내기] 2016-06-07 17:22 No. 127160237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김고강 님에게...앗. 미안하네요. 불편하게 해 주었다면 미안하네요. 그래도 고운 말 부탁 드려요^^ 짧은 기간에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김 선생님 같은 분께서는 기분 나쁘실 수 있겠네요. 나도 그만 두려고 잠수 들어 갑니다. 문제는 내 성격이 워낙 끝을 보는 성격이라서 . 불편함 드린 점 미안하게 생각하며 잠수 들어 갈께요. 가능하다면 조금 오래 기다리는 인내 배워 보겠어요. 이번 기회를 통하여 말이예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06-07 17:39 No. 1271602407
45 포인트 획득. 축하!
논쟁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전공했다와 공부했다는 분명 다른 말입니다. 법학과를 전공했다, 사법고시를 보기위해 공부했다, 사법시험을 통과했다는 다른 의미이지 않겠습니까? 단, 공부했다란 말은 보통의 일반 분들보다는 어느 정도 많은 지식이 있다라는 점만 강조한 것이겠지요. 얼마전에 다른 논쟁도 마찬가지고 이번 것도 똑같이 보이는데 꼭 논쟁을 해야한다면 말꼬기 붙잡기가 아닌 근거를 서로 가지고 정확한 정보만을 논의하면 좋겠습니다.

또 계속 비슷한 내용의 글을 새로 올려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원글에서 댓글로 논의 하면 보기 싫은 분들은 그 댓글을 안보면 되니 비슷한 내용의 제목을 계속 봐야 하는 것보다는 낫지않나 싶네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06-07 17:42 No. 1271602416
같은 글이 두번 올라가서 삭제합니다. 
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6-06-07 17:59 No. 1271602459
47 포인트 획득. 축하!

계속 잠수탄다하고 하루도 쉬지않고 글올리시는듯 싶네요.

지금 땡자님하고 tongkn 님만 무국적지역이란 단어꼬리하나잡고 며칠째 논쟁이신지 모르겠네요.

무국적지역이란 말은 이번에 필고에서 처음 배운말 같습니다.

그니까 고만들 하세요. 별로 중요치도 않은거같은데요.
개간지 [쪽지 보내기] 2016-06-07 18:50 No. 1271602587
37 포인트 획득. 축하!
자꾸 물고 늘어지는 상황이 한사람이 아이디 돌려가며 장난치는 느낌이 드네???






Tongkn [쪽지 보내기] 2016-06-07 20:30 No. 1271602751
@ 개간지 님에게...
님 대단히 착각 하시고 계시면
혼자서 알고 계시면 되는 것
공개적으로 댓글 쓰신 후
제가 쪽지까지 보내 드리면서 말씀을 드렸음에도
그대로 이 댓글 유지하고 계시네요.
 
나는 지금 홍콩에 있습니다.
 
그리고 땡자왈님은 세부 계신 분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느낌은 혼자서 생각 하셔야죠.
싸우자는 것입니까?
 
 
개간지님께서는 혼자서 아이디 몇개씩 만들어서
이렇게 달고 저렇게 댓글 달고 다니는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필고 회원님들은 그런 것 모르고 그렇게 활동하고 계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아닙니다.
저의 댓글 내용 확인만 하셔도 알 수 있는데
최소한의 노력조차 없이
마음 내키는대로
댓글을 써 놓으시고
정중하게 쪽지로 말씀 드렸음에도
그대로 유지하고 계시네요.
 
댓글을 쓰실 때에도 최소한의 생각을 하시고 활동 해 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활동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활동한다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개간지 [쪽지 보내기] 2016-06-07 22:31 No. 1271602947
55 포인트 획득. 축하!
@ Tongkn 님에게...
무슨 자유게시판이 엄청난 곳이라고 내가 느낀 부분을 글로 못씁니까?
몇일 계속되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두분이 도배하다 시피하니 분탕질 하는걸로 보입디다.
그리고 글을 수정해 달라고 쪽지를 보내셨는데, 걍 둘랍니다.

같은 분 아니라니 내가 오해한것 같고, 글쓴분도 나보고 아이디 몇개가지고 댓글달고 다닐지
모른다 했는데 댓글달고 놀만큼 한가한 사람이 아니니 그부분은 퉁 칩시다. ㅎㅎㅎ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07 20:07 No. 1271602709
36 포인트 획득. 축하!
누가보면 큰사건 가지고 분쟁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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