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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오늘 애기 낳았네요^^)(56)

Views : 3,846 2016-10-30 11:41
자유게시판 127224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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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여친이 오늘 아침 애기 낳았습니다.

 

아들이라니 저 닮을까봐 걱정이지만

 

살면서 첫 애기라 그래도 좋은 하루 되시라고요

 

힘들겠지만 잘 키우겠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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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emory [쪽지 보내기] 2016-10-30 11:43 No. 1272246961
303 포인트 획득. 축하!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족발 [쪽지 보내기] 2016-10-30 11:42 No. 1272246962
297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번 이벤트는 몇일 않하지만 대박 기대해봅니다

축하 합니다

진심 대박 나셔ㅛ네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10-30 11:42 No. 1272246965
41 포인트 획득. 축하!
득남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언제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10-30 11:44 No. 127224697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산모도 몸조리 잘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30 11:44 No. 1272246983
34 포인트 획득. 축하!
첫 아들은 엄마닮고 딸은 아빠닮아요.
저희딸래미 저랑 그냥 똑같습니다.(비극일까요;;)

어서 출생신고도 하시고 혼인신고도 하시고
참고로 아기 이름은 한글이름도 되고 영어이름도 되는걸로 작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머리아플일이 훨씬 줄거든요~
축하드려요^^행복하십시오~
내사랑내곁에 [쪽지 보내기] 2016-10-30 11:45 No. 1272246995
332 포인트 획득. 축하!
혼인 신고는 하셨나요? 여친이 애기를 낳나요? 부인이 낳지 않고...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30 11:45 No. 127224700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축하합니다 ^^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30 11:47 No. 1272247023
235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 드립니다.

자녀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고 배웁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worldmap [쪽지 보내기] 2016-10-30 11:47 No. 1272247025
225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드립니다.
산모도 몸조리 잘하시고
아기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10-30 11:52 No. 1272247079
174 포인트 획득. 축하!
아기탄생을 축하합니다
더불어 아빠와 엄마의 친구관계가
정리 되어야겠네요
초류빈 [쪽지 보내기] 2016-10-30 11:54 No. 1272247088
84 포인트 획득. 축하!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30 11:55 No. 1272247089
득남...행복하시겠어요 아들가지만 천하를얻은 기분..맞죠~~ 축하합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30 11:56 No. 1272247101
79 포인트 획득. 축하!
추카드려요.
행복한시간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헌팅 [쪽지 보내기] 2016-10-30 12:00 No. 1272247126
332 포인트 획득. 축하!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산모도 몸조리 잘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행복 하세요
엑스세븐 [쪽지 보내기] 2016-10-30 12:04 No. 1272247171
162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 드림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리안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6-10-30 12:07 No. 1272247217
324 포인트 획득. 축하!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행복한 가정 되세요.^^
리안 게스트하우스
rianhouse.kr
수호1004 [쪽지 보내기] 2016-10-30 12:15 No. 1272247309
186 포인트 획득. 축하!
추카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람개비T [쪽지 보내기] 2016-10-30 12:18 No. 1272247350
271 포인트 획득. 축하!
오 득남을 축하합니다. 아빠 닮으면 안되는 특별한 이유라도?? 농담입니다.
세분이서 앞으로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피스발리천국 [쪽지 보내기] 2016-10-30 12:29 No. 127224746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와우 ,, 축해합니다..
피스발리천국 [쪽지 보내기] 2016-10-30 12:29 No. 1272247472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와우 ,, 축해합니다..
골프광 [쪽지 보내기] 2016-10-30 12:31 No. 1272247481
56 포인트 획득. 축하!
추카 드립니다.
저도 지난달에 아들 낳았네요.
우리나라 나라와는 산후 조리 방식이 조금은 다른것 같아요.
tkfkdy [쪽지 보내기] 2016-10-30 12:30 No. 1272247482
58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좀 얻어갈게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늘그자리에 [쪽지 보내기] 2016-10-30 13:29 No. 1272248170
47 포인트 획득. 축하!
@ tkfkdy 님에게...
그래두 축하는 해드리구 포인트 챙겨 가세요 ㅎㅎㅎㅎㅎ
pcvalley [쪽지 보내기] 2016-10-30 12:39 No. 1272247614
105 포인트 획득. 축하!
득남 축하 드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대박 기원~
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10-30 12:40 No. 1272247639
13 포인트 획득. 축하!
오 축하 드립니다
훌륭한 아빠가 되실꺼예요...
진심으로 애기 탄생을 축하드리며 무탈하게 자라길 기원 드립니다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10-30 12:43 No. 1272247679
85 포인트 획득. 축하!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6-10-30 12:52 No. 1272247779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포인트 기간이라 포인트 얻어갑니다.
.
.
.
항상세부에 [쪽지 보내기] 2016-10-30 12:53 No. 1272247788
238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드려요... 산모도 애기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애기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뚱땡이라 [쪽지 보내기] 2016-10-30 12:59 No. 1272247859
98 포인트 획득. 축하!
아빠의 길로 들어서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즐거운일도 많고 어려운일도 많으실겁니다....
어찌되었건 축하 축하...
좋은 하루 되세요.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10-30 13:04 No. 1272247927
105 포인트 획득. 축하!
이제 오늘부터 "아버지의 이름으로" 거룩한 터전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아들이시라니 횐님들께 쐬주 한잔 돌리셔야겠습니다. 하하하
요르단 [쪽지 보내기] 2016-10-30 13:10 No. 1272248016
87 포인트 획득. 축하!
애기 탄생 축하드려요..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rtpipit [쪽지 보내기] 2016-10-30 13:10 No. 127224801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축하드립니다!!!
높은하늘 [쪽지 보내기] 2016-10-30 13:17 No. 1272248107
88 포인트 획득. 축하!
췩하드려요 이제 아들 크는 모습보며 행복하세요
guwappo [쪽지 보내기] 2016-10-30 13:19 No. 1272248129
319 포인트 획득. 축하!
와...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앞으로 어깨가 무거우실거에요... 꼭 와이프와 따님께 든든한 가장이 되세요..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10-30 13:29 No. 1272248165
298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드립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실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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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그자리에 [쪽지 보내기] 2016-10-30 13:28 No. 1272248166
42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득남을 축하 드립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10-30 13:35 No. 1272248229
192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 드립니다 득남
날짜도 좋은날 이네요
이벤트날
쑤우미 [쪽지 보내기] 2016-10-30 13:35 No. 127224823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추카 드립니다.
baniliad [쪽지 보내기] 2016-10-30 13:40 No. 1272248313
300 포인트 획득. 축하!
추카드립니다
애기야 건강해라
gunlove00 [쪽지 보내기] 2016-10-30 14:08 No. 1272248635
91 포인트 획득. 축하!
새생명탄생을축하드립니다.건강한가족되세요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30 14:14 No. 1272248717
11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축하 드립니다 ^^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엠비씨절친 [쪽지 보내기] 2016-10-30 14:36 No. 1272249043
248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가족들과 함께 사세요~~~~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30 14:41 No. 1272249098
318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 드립니다

고귀한 새 생명 곱게 씩씩 하게 잘 퀴우세요

복 받으실 겁니다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10-30 14:47 No. 1272249177
76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가 오늘하고 11월 1일에 또 있군요.
기회있을때 모아 놓을랍니다.
어수선한 가운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키위다 [쪽지 보내기] 2016-10-30 14:57 No. 127224931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한국남자a [쪽지 보내기] 2016-10-30 15:42 No. 1272249945
172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합니다.
빵빠라빵빠~~~~~>>
ryou6577 [쪽지 보내기] 2016-10-30 15:52 No. 1272250110
219 포인트 획득. 축하!
경축 드립니다.

저두 애 가졌을 때 생각하면....

포인트도 얻어갑니다.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6-10-30 16:13 No. 1272250348
253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합니다 그리고 잘 키우세요
뚜껑친구 [쪽지 보내기] 2016-10-30 16:45 No. 1272250764
166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드립니다..건강히 잘크길 바랍니다..ㅎㅎ
빅브라더 [쪽지 보내기] 2016-10-30 18:16 No. 127225191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10-30 18:55 No. 1272252384
10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가 오늘하고 11월 1일에 또 있군요.
기회있을때 모아 놓을랍니다.
어수선한 가운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10-30 20:15 No. 1272253350
19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가 건강하고 총명하게 잘 커나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비행청년 [쪽지 보내기] 2016-10-30 22:24 No. 1272255111
58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드립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10-30 23:52 No. 1272256281
31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 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0-31 11:41 No. 1272260094
13 포인트 획득. 축하!
책임감을 통감 하시것네여...
나를 닮을 까봐 걱정이시라는데... 아들이라...
필 여친이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필 여친이 아니라 내 아내로 지칭 하셔야 할 듯 하네여...
더 늦기전에 하루빨리 혼인신고하세여...
햐간 추카드려여.. 저두 언젠가 아버지가 될턴디...

아무리 아이들은 자기 먹을 건 들고 나오는 팔자라지만...
걱정입니다...ㅎㅎㅎ
저도 아이를 낳으면 자랑스럽게 글을 올리고프네여...ㅋㅋㅋ

제 사는 집에 바로 앞집에 한국인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한국인 이라고 하네여.. 확실히 이쁘고 귀엽습니다...
아이 엄마는 전에 K..t..v.. 에서 일하다 만났다고 하구여...
근데 웃긴거는 애 아빠와 같은 건물에 산다는 겁니다... 하지만 혼인은 안했다며.. 왜?
그 한국인이 원하지 않아서 랍니다...
그렇다면 아예 도망을 가던가 아님 같은 건물에 살지 말던가 해야하는데 참 뭔 생각인지...
아이 엄마가 미모가 출중합니다...
근데 그 집의 내력또한... 큰언니는 캐나다? 아이 아빠를.. 둘째인지 세째언니인지는 일본 아이아빠를..
그리고 그 여자는 한국인 아빠를.. 나머지 다른 여자는 피노이 아빠를...

공통점이라고는 모두가 혼인을 원치 않고 오로지 엔,,,죠..이 상대로만???
글구 모두가 연락이 안된다는 점?
그 한국남자는 가끔이라도 만나니 그게 그나마 낳은 점?ㅎㅎㅎ
더 웃긴 것은 그 남자분을 지가 쪼메 봤는데...
몇년전 다른 한국사람의 부인을 건드려 데리고와서 아예 살림을 차렸다가 친구의 부탁?
으로 제가 쫌 아는 사장님에게 의뢰?
동네 초입부터 두들겨 맞고 싸우고 하다시피해서 붙잡아서 도망 못가게 바지허리 뒷춤 잡히고 엘리베이터를 탓네여...
참 과관이고 부끄럽고... 그런 골프 가이드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 후 그 여자는 남편에게 돌아가고 그 골프가이드를 한 사람은 아무 일 없다는 듯 골프 백도 메고 당당히 다니네여..
가끔 볼때마다 얼마나 인간이 아닌것 같던지 뭐라 말해주기도 그렇고 참... 그 사람의 아이가 제 집 앞집에서 자라나고 있답니다..
아이가 4살 이네여...

요점이 벗어 낳지만... 내 아이를 낳아준 여인을 여친이라 부르지 마시고 당당히 아내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요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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