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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다녀왔는데요(9)

Views : 3,195 2017-10-30 22:19
자유게시판 127353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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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곳인데 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ㅜㅜ
필서도 돈이 쪼금만.. 많이도 필요없이
쪼금만 있음 좋은 곳에 자리잡을 수 있는데
그 얼마가없는 국민이 너무 많은것이 새삼
안타깝더군요.
간만에 바람도 쐬구 잘 얻어먹고 왔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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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10-30 22:25 No. 1273536265
81 포인트 획득. 축하!
지애비
마지막 가는 길에
코 빼기도 안보이는 한국 전처 자식들도 있더군요.
그만큼
그들
애비가 잘못한게 많았던건진 몰라도..........????

찬달 [쪽지 보내기] 2017-10-30 23:35 No. 127353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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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ung 님에게...
소위 말하는 사람ㅅㄲ의 근본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요?

이건 머 그냥 타고나는거지요 따로 근본에 대한 가르침이 필요합니까?

나를 낳아주신 부모와 내 피와 살을 나눠준 ㅅㄲ들에 대한것인데


피차 그 부모된 자들이나 ㅅㄲ된 자들이나 애초 금수로 태어나질 않았다면야...

참 보고도 듣고도 싶지않은 글 입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7-10-30 23:06 No. 127353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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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ung 님에게...
물려줄 재산이
없었든 거겠쥬..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0-30 23:09 No. 1273536333
41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와우~~~~
빚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십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7-10-30 23:27 No. 1273536366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애비의

남모를 빚일지라도...

갚으러 애쓰는 자식은

멍청한 것일까요...




앞으로

더.....

어찌 변할런지는 몰라도




부모가 베풀어 주고픈 사랑이

자식이 보여주는 효성보다

무게가 더 나간 답니다.




제 글하나,


'당신의 묘지를 남보기에 부끄럽지않게 가꾸어 꾸미려 애쓴 자식을 바라기 보다는...


형편이 않돼어 당신의 묘지를 찾지 못하더라도


남에게 아픔을 주지 않으려 애쓰며 그 자식을 더 어여삐 여기시기를... '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0-30 22:36 No. 127353627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imjung 님에게...
헐..누워서 침 뱉긴데
우리형이 그런사람이죠
생각만해도 분노가 치솟네요ㅋ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0-30 22:41 No. 127353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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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아픈 상처를.......
궁님
미안염...ㅡ..ㅡ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0-30 22:46 No. 127353630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imjung 님에게...
기왕 깐거 얼굴 못본지 17년 됐네요
분위기바꺼서
저희장인의 와이프가 여럿이였데요
오늘 장모님과 얘기나누던 첨보는 아주머니가
또다른 와이프중 하나였다는 후담이..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10-30 23:30 No. 127353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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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필에 영면 하셨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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