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 근처 마사지샵 추천(3)

누엣타이... 저는 안간지 3년 넘은 것 같네요.
옆에서 맛사지 받으면서 지들끼리 낄낄대고 웃고 떠드는게 다 들리는 곳이라 그런지 에휴
타이보란도 마찬가지고 뭐 여하튼 지금은 망했지만 샹그릴라 옆에 있던 누엣타이는 일본놈이
테라피스트 꼬시는 내용이 다 들려서 맛사지 받던 내내 짜증나던 기억이 있네요.

누엣타이 지점별로 조금씩 다른거같아요 ~

새로 생긴 지점에 자주 가는데 시설도 좋고 마사지사 분들도 실력있고 친절합니다 !
거긴 늘 풀리북이에요 ~~

@ 멍냐옹 님에게...
댓글 감사합니다. 친구가 추천해줬었는데 요즘 후기 보니 말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