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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빅 딜과 톱다운은 옳다'...회담에서 나온 북한 관련 3가지 핵심 발언 [BBC 뉴스]

Views : 44 2019-04-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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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협상의 동력이 떨어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났다.

회담에서 한미 정상은 그간 비핵화 대화에서 미국 측이 고수해 온 '빅 딜'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면 제재를 완화하는 일괄 타결)과 '톱다운 방식'을 이어간다는 데에 의견이 일치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는 시기상조지만, 제재 확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 한미정상회담에서 나온 3가지 핵심 발언을 정리했다.

하노이 회담이 이전과 달랐던 점과 그 이유
문 대통령 워싱턴 도착...한미 정상회담에서 다룰 논제들
1. '빅 딜', ' 톱다운 방식'은 옳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다양한 스몰 딜도 가능하지만 "지금은 빅 딜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빅 딜은 "핵무기들은 제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도 "한국은 미국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의 최종적 상태, 비핵화 목적에 대해 완벽하게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Image copyrightALEX WONG
또 양 정상은 '톱다운(상의하달식) 방식'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필수적이라는 데 대해 의견을 일치했다.

한편, 북한전문가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은 지난 2월 북-미 정상 간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자 "톱다운 접근 방식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한 바 있다.

실무차원에서 구체적인 합의 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북미 정상이 통 크게 합의에 도달하는 것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2.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시기상조'
트럼프 대통령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에 대해서는 "지금은 적절한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이 북한에 식량이나 다양한 것을 돕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인도적 지원은 허용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개성 공단 재개 청원한 입주기업협회
승용차 몰고 북한가던 '금강산 관광' 과거와 현재
이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지난 10일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대북 제재 해제와 관련해 약간의 거리(little space)를 남겨두고 싶다"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제재 완화 용의를 묻는 말에 "아니다. 우리는 제재가 유지되길 원한다"며 "제재를 크게 확대하는 옵션도 갖고 있지만, 김정은 위원장과의 관계 때문에 그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3. '남북회담 곧 추진, 3차 북미회담도 가능'
한국, 북한, 미국 정상 간의 만남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만간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임을 설명했다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전했다.

Image copyrightHANDOUT
이미지 캡션
2월 하노이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역시 김 위원장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지만 "차근차근 이뤄지는 것이지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미 3국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면서 "이는 김 위원장에 달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에 가까운 시일에 방한해달라고 초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감사를 표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출처 : www.bbc.com/korean/news-479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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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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