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2/2631172Image at ../data/upload/0/2631090Image at ../data/upload/8/2631088Image at ../data/upload/8/2630778Image at ../data/upload/6/2630696Image at ../data/upload/8/2630758Image at ../data/upload/1/2630331Image at ../data/upload/1/2629931Image at ../data/upload/9/2629869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00,336
Yesterday View: 156,183
30 Days View: 3,050,100

6월1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 ( 그대 참 많이 궁금했습니다? ) (10)

Views : 3,012 2011-06-01 03:09
자유게시판 169601
Report List New Post

그대 참 많이 궁금했습니다. 가슴에 품고 싶은 그대 마음 가는 세월 만큼 힘들게 바라보며 언젠가는 그대 마음 한자락 내곁에 머물기를 그렇게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영원히 볼 수 없다는 생각도 내 삶보다 아름다워 보이는 그대의 삶 때문에 망설인 적도 있었지만 내 삶의 여정에 동행시키고 싶은 사람 주름 만큼이나 서로가 가진 사연이 많겠지만 남아 있는 세월 속에 그대와 난 아직도 청춘같은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착각에 빠져 있다 해도 현재의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바람부는 대로 구름 흐르는 대로 그대에게 가고 싶은 마음은 내 곁에 둘 수 있는 영원한 삶으로 굴러 다니는 돌멩이 처럼 이리 채이고 저리 채여도 그대만 사랑하면 솜털처럼 가벼워진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있겠습니다
      허락하지 않았지? 내겐 연인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이 변함없이 바라본 그대 이제는 말하고 싶습니다 착각이겠지만 ... -이문주의 그대 사랑하고 싶습니다 중에서-
            펌글 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붕붕 [쪽지 보내기] 2011-06-01 03:22 No. 169606
            중학교때 제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듣고 제 친구가 살짝 감동 받았다고 했던 기억이...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고
            순수한 마음으로 들었기에 그랬던걸 아닐까.....추억이 아련하네요...
            잠 못이루는 밤..출석하고 갑니다^^
            TEDDY [쪽지 보내기] 2011-06-01 03:35 No. 169610
            6월의 첫날이니 활실하게 출석도장 꽝 찍고 갑니다.
            이번달에도 변함없이 좋은글,,사진,,음악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콜로드 [쪽지 보내기] 2011-06-01 04:42 No. 169631
            6월의 시작인데 마음이 왜 이리 심난한지? 아이도 이제 입학하는 새롭게 시작하는 달이라서 그럴까요?
            잠 안오는 밤에 잠시 다녀갑니다.
            시콩이 [쪽지 보내기] 2011-06-01 08:03 No. 169675
            사진속의 가로수 길을 문득 걷고 싶네요

            새로운 달의 시작이니 활기차고 알차게 보내세요...
            필리핀정보 [쪽지 보내기] 2011-06-01 08:30 No. 169703
            벌써 유월 입니다.
            새달의 첫날을 모든 분들이 밝게 맞으시길 빕니다.
            석화 [쪽지 보내기] 2011-06-01 08:55 No. 169723
            6월의 첫날입니다.
            매일 출석부 만드시느라 수고하시는 님께 항상 감사히 생각 합니다.
            6월에도 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bryan [쪽지 보내기] 2011-06-01 11:38 No. 169904
            드디어 돌아 오셨군요.. 출석시간이 하도 들쑥날쑥이어서 답글을 안달았는데
            오늘은 달아야 겠네요..

            lyn10245 [쪽지 보내기] 2011-06-01 11:42 No. 169907
            잠시 커피한잔의 여유를 부릴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
            수봉 [쪽지 보내기] 2011-06-01 11:49 No. 169913
            6월 어느덧 2011년도 반이네요...
            한것도 없는데...
            미유키 [쪽지 보내기] 2011-06-01 18:54 No. 170225
            6월 첫날부터 늦게 출석하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43
            Page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