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출의 가수인 배 호의 노래ㅡ를 좋아해서(8)

소리처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랑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잘 들었습니다. 나의 세대엔 역시 ,,,, 사랑에 관한 애절한 노래들....

감사합니다.

@ 행복한자 - 감사 합니다

배호의 " 그 이름 " 노래 올렸다가 혹시나하여 지우고 글로 드렸었는데

그 짧은 시간대에 보시다니 감개 무량 합니다

화원님들께서 좋아 하신다며 배호님의 노래 올려드리는 법 배워 오려 드려 볼까 합니다

그란데 영 바라시는 님들이 안계셔서 흥미가 ㅎㅎ

인천에 총지부가 있고 그곳에선 실제로 카페에 배호님 노래만을 들려줍니다.

2층 카페내부엔 배호님 사진과 레코드판이 진열 되어있고,

그곳에서 노래도 부르고 종종 들렀었는데~~~~~

@ 심카드 -

한국에 저희 불세출의 가수 배호님의 본부 카페가 있읍니다

" 배호를기념하는전국모임서울시지부송파지회 " cafe.daum.net/songpaeho 입니다

인천지부는 지부회로 같은 회원 지역입니다

심카드님께서 천상의 가수인 배 호님의 노래를 좋아 하신다며 저희 본부 카페방을 열거 해보시고

마음에 다으시면 등업 하셔서 회원으로 활동 해 주시면 진심으로 환영 하겠읍니다

저는 한국 본부에 부회장으로 있으며 본 닉네임은 KEIVIN [ 케이빈 ] 라며고 합니다

ㅎㅎ 필고에도 KEIVIN 으로 사용하다가 새로운 이름을 바꿔 맬빈으로 활동하고 있읍니다

방문 하셔서 답글 주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대 초반에 술집에서 예쁜 아가씨가 배호의 누가울어를 불러 주었습니다.
비내리는 날 아가씨의 구슬픈 목소리가 내마음을 울린 추억이 있습니다.
배호의 노래는 모두 20대에 불렀지요. 호소력 짙은 중저음은 마치 40대 같았습니다.

@ 미니필립 -

배호님의 노래는 천상의 목소리로 지금도 어느 누구도 흉내를 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20시대에 누가울어 불러 주셨다는 그 여인도 배호의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 하셨겠읍니다

지금도 불새출의 가수 배호님의 노래을 사랑하는 팬들의 모임으로 한국에서는 활성화 되고 있으며

배호님의 산소까지 관리비 내며 각 지역따라 배호노래비를 세워가고 있읍니다

한국의 본부에 등업 하시다 보면 더 많은 놀래를 들을수가 있으며 내가 불러본 노래까지 올려보는

방이 있어 너무 좋답니다

관심 계시면 연락 주시는대로 카페방 홈페이지를 알려 드리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stevepark -

방갑읍니다

제가 필리핀에 배호님의 카페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에 있읍니다

완성하면 불새출의 가수 배호님의 노래 및 신상서등을 올려 보면서 필고에 안내해 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