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나 땡중이나 불안한 인생들에 기생하는 인간 기생충들 ...(9)

먹고 살려고 직업으로 선택한건지
아님 정말 신앙에 빠져 그길로 나가려하는건진
그들의 말과 향동을 보면알죠
예로 기독교에선 부자가 천국에 들어오는건 낙타가 바들구멍을 통과하는것보다 더 어렵다고하고 과부와 고아를 긍휼히 여기라 예수님이 말씀하셨거늘
목사중에 부동산투기에 눈이 벌건 사람도 있고
아들이 성도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데도 그냥 아들을 도와주고
두 성도가 싸우면 헌금을 더 많이내는 성도편에 서는 목사는 직업으로 탁한 목사죠.
아내를 구타하는 목사도 봤어요 그러면서 5월 가정의.달 설교시간엔 남편들이여 아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라고 웃으면서 말하더라구요 ㅎㅎ

아무리 그래도
세상은 돌아갑니다

필리핀에 무슨 먹사, 전도사가 그리 많아요 ???

카지노는 물론,, 골프에...술집에...

하는 짓들은 동네 양아치들인데..

자칭 먹사, 전도사라고 하고다니는데..

개독교가 올때까지 온것 같은생각...

종교나, 정치 이야기는, 해답없는, 인간관계에, 반목의 원인이 됩니다.

@ sashimi 님에게...동의에 한표 동참합니다

세부막탄 파랑새 게스트 하우스

마리곤돈 그랜드퍼시픽빌라

070-8267-1543 ㅇ09183190458

먹사가 뭔가 잠깐 생각했습니다.

먹사가 먹사군요.. ^^

레인보우

저도 학생 시절엔 교회 매주 나갓지만
지하철 안에서 주 찬양 불신 지옥!!!
새벽 기도 위해 나가서 여자 강간...
교회 신도 성추행 ,강간
교회 땅 문제 ,교회 세금 문제 등등
진짜 왜 사람들이 개독 개독 하는지 알겟더라구요
이 후 교회 근처도 안갑니다
진짜 교민을 위한 교회인지 지 재산 불리기 위한 수단이지
지금은 성당 생활 매주 참여 하고 있습니다

@ 소실적주진모 님에게...
성당도 개독과 별반없던디요

평생 좋은 신부님 두분 좋은 목사님 한분 봤네요..
그 외에는 무신론자 들이더군요..
지가 한일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외 사람들이더군요.
그들의 한심함에 그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