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 !(39)
아미구
쪽지전송
Views : 58,679
2018-01-17 19:52
자유게시판
127371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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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키찬님 찿는 분이 많습니다 그려 ㅋㅋㅋ
필고에서 친하다고 밖에서도 친한게 아닌데 왜이리들 사는건지 ㅋㅋㅋㅋ
아직도 아뒤 안짤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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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하시는 분들이 끈기까지 있으면 아주 곤란하죠.
겪어봤지요. 징글징글합니다.
일년 뒤에 다시 얘기꺼낸다에 오백원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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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미리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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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걸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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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이 중요 하죠
순간의 판단이 인생을 좌지우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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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받을 일 없어야 좋은 일인데
오백원 주신다니까 낼름 쎗바닥이
나와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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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십니까 안주무시고 ㅋㅋ
저야 지금이 일하는 시간이라 ㅋㅋ
마눌은 좋답니다. 영국 시간에 맞춰서 일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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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방법으로 차를 많이 마시는데요.
카페인 땜에 좀 함듭니다.
해서 지금 눈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티비도 키고 핸펀도 보고...
눈은 토끼눈인데 정신이 말짱하네요.
이럴땐 와이프가 참 ... 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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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남 얘기 같지가 않습니다 그려
전 요즘 다음달에 선녀보고 아예 보따리 싸고 들어 오라고 했다가 이거로 논쟁 중인데 ㅋ 결국 작은 것은 제가 다지지만 큰일은 제 결정에 많이 따르더라구요.
혼자 몇달 살았더니... 삶의 중심이 많이 흐틀어 집니다.
있으면 귀찬고 없으니 깝깝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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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필여성들의 사회성은 참
본받을만 합니다.
저도 제가 잘 못하는 것들을 와이프가 해주니
없으면 갑갑하구요.
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하룹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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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ㅋ
경험삼아 가라고 했던 영국행인데 결국 제가 견디질 못하겠네요 ㅋ
남의 나라에가서 작은일 하나하나 해쳐 나가는 것 보면 기특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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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사회에서 호칭 결정에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서양애들이야 늙으나 젊으나 이름을 부르지만..
아직까지 한국정서에는 선배님,형님,동생이 많이 불리워 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의 저희 어렸을때랑은 의미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세도 적지 않으신분 같은데 인간관계를 어찌 무안 한번 당했다고 그리 무우 짜르듯이 하시는지요. 주위에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남아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저의 경우엔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를 놓치기 싫어 필리핀이고 한국이고 필고등을 쏘다니곤 있습니다만 호칭에 대해서 너무 의미를 두신듯싶네요.
마음 푸시고 좋은 이웃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암튼 재키찬님이나 우리 모두 호칭은 신중히 결정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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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요 ㅋ 그래도 아무게 사장님 보다는 낮지 않나요? 저도 외국생활을 오래서 형님 아우님이라는 호칭이 많이 어려운적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정겹습니다 ㅋㅋ
필리핀 분들이 외국인들에게 "Sir, Maam" 하는 것과 뭔차이가 있을까요? ㅋㅋ 전 이정도의 호칭이라 생각 합니다. ^^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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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키찬님과 꽤 친한 관계라 본인은 생각함
2.연락처 부재로 3자를 통해 재키찬님과 연락 시도함
3.재키찬님 반응??? 누구지??
4.본인 기억 못한다고 화났음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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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이 아니라 네줄로 요약 해주셨네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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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다섯줄인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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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하십니다 행님 ㅋㅋ
이분도 형님 재키찬님도 형님 고바우님도, 루크님도 심카드님도 ㅋㅋ
연세가 저보다 많으시니 'SIR" 라고 호칭 하는 건데 ㅋㅋㅋㅋ
세상참 요지경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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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전 누님이죠???ㅎㅎㅎㅎㅎㅎ^^
70년 백구인데요???(하얀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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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루 높으면 행님, 누나고요
쪼렙은 막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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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그런뜻이 있었군요.ㅎㅎㅎㅎㅎ
자 그럼 시작 하겠슴당~~~
막내 이제사 왔는가~~~~^^;;
행복한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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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항상 가입은 안혀도 개입은 허고 있었지라.
근디 울 누님 황구아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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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누님 ㅋㅋㅋ
요즘 필고 포인트제 바뀌고 나서 낙심 많이 하신듯요 ㅋ
전 아뒤 짤리려고 발악을 했는데안짤리고 버티고 있구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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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아이디로 돌아오실거면서요.
영자님도 그정도 쎈스는....ㅎㅎㅎㅎ
엄니와 큰조카가 와서 지금 기사겸 가이드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
어제도 지방쪽을 뛰었더니 오늘 아침이 너무 힘드네요.ㅎㅎㅎ
1시간뒤에 모아로 출발할까 고민중임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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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갈곳이 없으니 ㅋㅋ 모아로 모셔가심 덥지는 않죠 ㅋ 안전 운전 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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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님의 인격이면 님을 몰라도 성실히 답변 들으셨겠네요.
잘 모르겠다 했다고 삐지신건가요?
답변을 원하신건지? 형님 대접 받길 원하신건지?
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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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요래 간략하게 써야 하는데 문빨이 딸려서 장문의 글을 쓰게 만드셨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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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하게 늦겼다면 형님으로써의 도리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2년전에 연락하다가 느닷없이 연락 안한다고 형님소리 못들어 서운하신가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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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신지 알겠습니다.
제작년 인가 작년 초에 저에게 쪽지 오셔서
제 휴대폰 번호를 물으셨지요 .
필리핀 들어 가시는데 아는 분 , 안전한 분을 소개
부탁 하셔서 ,
아는 분 몇 분 알고 있으니,
그 분들 ( 현지 ) 계시는 분들 소개 해드렸죠.
그 당시 딱한 사정을 말씀 하시고
저 보다 연장자 이시고 하셔서 제가 깍뜻이 대해 드렸 었고.
같은 남자 입장으로서 아는 면만 가르켜 드렸고,
저도 바쁜 시간에 전화 오시면 성심 성의 껏
답변 드렸었고.
그럼 모 하냐구요.
도와 드리면 모하냐 구요.
돌아 돌아 돌아 오는 얘기는 ~
재키찬이 나쁜 놈이고 사기꾼 이라는등 .
필리핀에 있는 , 한 놈이 지 안도와줬다고
비방 하고 다니는 놈과 무슨 말들이 오가셨는지,
말짱히 묵묵히 일 열심히 하며,
남 한테 아쉬운 소리. 사기 쳐 본 일이 없는 내게,
돌아 오는건 비방만 하는 소리 들어 오니.
제게서 사기 당하거나 저로 인해서 피해 보신 일 있으신지요.,?
아까 연락 하셨던 분에게 전화 왔었습니다.
제가 가르켜 주지 말라 했습니다.
저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 하신게 있으시죠 ?
그래서 가르켜 주지 말라 했습니다.
저는 인격적으로 , 인간적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개인 적으로 보실 일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에 연락 바란다 쓰시 든지,
아주 공개적으로 이렇게 하신 다면,
저도 그렇게 하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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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대면 안하셔도 됩니다 이선생님!! 이러한 일로 3자대면 할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그냥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생각하고 무시하고 잊으려 했는데... 저에게 재키찬님에 대한 험담 하셨습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선생님 전화를 일부러 안 받은 것이구요.
어느정도 분위기 파악이 되셨을텐데 지속적으로 이리 사람들은 귀찬케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주변에 대화 할 사람이 없으신 것은 아닌지요?
전화 번호 안줬다고 이런식으로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시는 것 아닙니다. 글 하나 때문에 많은 오해가 발생이 될 수 있는 곳이 필고 입니다.
선생님의 행위를 보니 갑자기 Fatal Attraction 영화가 생각 나서 소름을 끼치게 만들 정도네요.
자중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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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쓰신분의 어떤분이라고 지칭한 사람이 저입니다.저 또한 재키찬님하고 전화통화만 했지 단 한번도 얼굴은 뵌적은 없습니다.
선녀가 자주 아파서 도움을 받은적만 있지 제가 뭔가 해드린것 또한 없으며 저역시 감사 한 마음에 형님이라고 부를 뿐 단 한번도 뵌적이 없은 분 입니다
이 글쓰신 분 역시 아프리카SOS님을 통해 전화로 소개를 받고 필리핀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등 유학원, 하숙집, 환경등등에 대하여 저에게 물어 보았지만 주된 목적은 필리핀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저에게 연락을 한 것으로 판단되어 그닥 유쾌한 전화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더 이상 연락 하지 마시라고의 형태로 정중히 문자를 보냈건만 오늘 또 연락을 하시며 지난번에는 실랑에 있는 하숙집을 물어 보시거니 이번에는 퀘존에 있는 하숙집을 물어 보십니다.
제가 하숙집에 대해 다 꽤 뜷고 있는 것도 아니고 10년전에 집 구하기 전에 한달 살아 본것 이외는 없습니다라고 정중히 문자로 답변하며 앞으로는 필고 질문답변을 활용 하시라고 하며 건강 하시라고 했더니만 결국 이런 치졸한 글을 올리셨네요
저에게는 분명히 재키찬님을 여러번 만났다고 하셨는데 결국 재키찬님은 만난적 없고 통화만 몇번 하신 것으로 기억 하시네요. 정말 이해 못하는것은 돈 많고 혼자 사시는 분이 왜 필고 있는 이사람저사람에게 연락하여 똑같은 질문을 수시로 하면서 귀찬케 하시는건지요???
이제 60이시면 나이값좀 하시고 사세요.
20대 여자 만나서 뭔짓을 하던 알아서 하시구요
그냥 연락 안하고 살면 되겠지 하고 무시하려 했는데 정말 찌질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그려...
저도 충고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필에서는 돈 많다고 자랑 하시면 먹힐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입니다 ㅋㅋ 돈 자랑 그만 하세요 정말 없어 보입니다 ㅋㅋ
제 전화 번호 지우신다 하시더니 또 연락 하시네요... 연락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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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전화 번호 등등 알려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뭐하자는 겁니까 이게?
이사람 저사람 귀찬케 하지 마시고 돈 많으시다 하니 필에 가실 때는 꼭 First Class 타고 가세요.
이미 필고에서 님한테 귀찬음을 당한 분들이 한둘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 하세요.
그리고 제가 언제 물어봤어요? 무슨일을 하셨는지 직원이 몇명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과시에 눈먼 분 같습니다.
저 역시 님 못지 않게 사업 크게 하였으나 과거에 내가 뭐했니는 얘기 안합니다. 이제 과거는 내려 놓고 현실에 맞게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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