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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지카 감염증 확진 28명 중 22명은 동남아·6명 중남미 여행객

최근 2년간 확인된 국내 유입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는 28명이었으며, 이 중 동남아 지역 여행자가 22명, 중남미 여행자가 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서 보건당국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여행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 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국내 유입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8명의 역학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지역 해외여행 계획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를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에 의하면 2016년 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국내 유입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8명 중 22명(79%)이 동남아 여행자(필리핀 9명, 베트남 6명, 태국 5명, 몰디브 2명)였다. 나머지 6명(21%)은 중남미 여행자(브라질, 도미니카(공), 과테말라, 푸에르토리코, 볼리비아, 쿠바 각 1명)였다.

성별로 남성이 19명(68%), 여성 9명(32%)이었고 임신부는 없었다. 연령대는 20대 8명, 30대 11명, 40대 4명, 50대 4명, 60대 1명으로 30대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았다. 또 주요 임상증상은 발진 27명(100%), 근육통 19명(70%), 발열 15명(56%), 관절통 10명(37%), 결막충혈 8명(30%)으로 확인됐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여행국 및 감염 추정 지역(자료=질병관리본부 제공)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여행국 및 감염 추정 지역(자료=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는 “무증상자 1명을 제외한 유증상자 27명의 주요 임상증상이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8명은 현재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6년 1월29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한 바 있다.

현재 발생 현화과 관련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동남아시아 지역 환자 발생이 산발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건기(1~6월)에 접어들면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당 지역에서 산발적 감염사례가 유입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반면 2017년 8월 이후 중남미 지역의 환자발생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에 의한 감염 외에도 성접촉, 수혈, 모자간 수직감염, 실험실 등을 통해서도 감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환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소두증 및 길랭-바레증후군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 여행객은 현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여행 후에도 남녀 모두 6개월간 임신을 연기하며, 금욕하거나 콘돔을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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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o. 3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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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초등학교 마약검사 추진
[2018-06-22]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필리핀이 초등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불시 마약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언론인 필리핀스타의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에런 아키노 필리핀 마약단속국 국장은 "공·사립학교 교사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들과 대상으로 매년 의무적으로 마약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법안은 무작위 마약검사 대상을 중학생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를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낮춘 것이다. 관계자는 "마약에 연루된 10세 ...
기초단체장 총기지급 추진에 우려 목소리 (4)
[2018-06-17] 필리핀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바랑가이) 대표에게 총기를 지급, 발포권을 부여하려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일간 인콰이어러가 14일 보도했다. '범죄·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7일 바랑가이 대표들에게 총기를 지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또 바랑가이 대표들이 공무수행 중에 범죄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할 경우 군경처럼 법적으로 보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마틴 디노 필리핀 내무부 차관도 지난 13일 마약에 연루되지 않은 바랑가이 ...
필리핀 국방전력 강화, 한국 방산기업의 수출시...
[2018-06-17] 필리핀이 국내 방산기업들의 주요 수출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필리핀 군대의 전력을 증강하면서 무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한국을 주요 수입 국가로 눈여겨보고 있다. 12일 필리핀 언론 마닐라타임스에 따르면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이 케손시티의 캠프 아기날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군대의 현대화 계획에 따라 잠수함을 확보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며 “한국과 러시아, 다른 나라들의 잠수함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로렌자나 장관은 ...
농협은행, 필리핀 페소화로 바로 송금하는 'NH-METR...
[2018-06-17]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필리핀 송금 시 계좌번호가 없어도 수취인 이름과 송금 PIN번호만으로 필리핀 METRO BANK 960여 전 지점과 7,000여 제휴가맹점에서 송금대금을 수취할 수 있는 'NH-METRO무계좌해외송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H-METRO무계좌해외송금'은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과 '올원뱅크앱'(송금수수료 없이 24시간 송금)을 통해서 필리핀으로 송금할 수 있다. 필리핀의 수취인은 신분증과 송금PIN번호를 제시해 필리핀 전역에 위치한 8천여 METRO BANK 전 지점 및 제휴...
'마약과의 전쟁', 교내 학생 가방·캐비닛 수색 ... (1)
[2018-06-11]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 경찰이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가방과 캐비닛을 불시에 수색하는 방안까지 추진하고 있다. 기예르모 로렌조 엘리자르 마닐라 경찰청장은 11일 교내에서 학생들의 가방 등을 불심검문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10일 보도했다. 엘리자르 청장은 이는 마약퇴치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현행법상 경찰이 허가 없이 교내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불심검문은 교사와 학부모·교사협회 직원이 하...
카비텍스 고속도로 확장사업, 완공 눈앞
[2018-06-11] 필리핀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로 가는 관문 ‘카비텍스’ "도로확장으로 이동시간 15~20분 줄어들 것" 필리핀 공공사업고속도로부에 따르면 마닐라~카비테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남측노선 고가횡단보도건설사업과 양방향 도로확장사업 최종 점검에 나섰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르크 비야르 공공사업부장관은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 지역으로 나아가는 관문인 ‘카비텍스’ 고속도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며, “카비텍스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매년 증가하는 것은 4A 구...
필리핀 두테르테 딸 "키스사건 재발 막을 것...
[2018-06-11]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정상회담차 한국을 방문했을 때 자국 교민행사에서 한 여성에게 키스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 두테르테의 맏딸 사라가 재발방지를 위해 대통령의 해외방문 때 동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 시장인 사라는 지난 9일 다바오옥시덴탈주 주의회 건물 기공식에서 "그런 키스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다음번 대통령의 해외방문에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10일 보도했다. 지난 4월 두테르테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함께했던 사라...
필리핀에 한국 SW역량평가 TOPCIT 수출
[2018-06-11] IITP, 필리핀 대통령직속 고등교육위와 협력 필리핀에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 역량평가 시험 제도를 수출한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필리핀 대통령 직속기관인 고등교육위원회가 SW분야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학 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시험 제도인 TOPCIT을 도입하기로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TOPCIT은 SW 역량을 평가하는 시험 평가제도로, 현재 국내에서 40여개 이상의 대학들이 TOPCIT을 산업주도형 대학 전공교육 개선을 위해 ...
한국수입협회, 필리핀상공회의소와 통상협력 MOU...
[2018-06-07] 한국수입협회(KOIMA)는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상공회의소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명진 한국수입협회 회장과 엘비 산체스 퀴아존 필리핀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MOU를 통해 △통상투자확대 △수입사절단 파견 △기업간 정보교류를 확대하여 양국간 통상협력을 강화하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SK E&S, 필리핀 정부에 1.8조원 규모 LNG 인프라 ... (1)
[2018-06-07] 필리핀 LNG 수요 급증 예상…지난해 현지 사무소 설립 사회기업 모색 SK E&S가 지난 5일 필리핀 정부와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필리핀 LNG 인프라 구축사업을 제안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K E&S는 필리핀 북부 루손섬 일대에 연간 처리용량 최대 500만t 규모의 LNG 터미널과 복수의 중대형(600MW 이상) LNG 발전소 그리고 터미널과 발전소를 잇는 최장 150㎞ 길이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겠다는 청사진을 필리핀 정부에 제안했다. SK E&S는 필리핀 정부가 LNG 수요 증가에 맞춰 대규모 LNG 인프라 구축에 ...
'수리온' 타본 필리핀 두테르테, 한국헬기 구매검...
[2018-06-07] 최근 한국을 방문해 기동헬기 '수리온'을 타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에게 한국 헬기 구매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7일 보도했다. 에르모게네스 에스페론 국가안보보좌관은 필리핀 공군이 수리온의 생존능력을 검토하는 기술실무그룹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해 말 캐나다 업체와 2억3천300만 달러(약 2천525억원) 규모의 '벨 412' 헬기 16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가 캐나다가 필리핀의 인권실태를 문제 삼자 올해 초 계약을 파기했...
두테르테, 범죄만연 거론하며 국가비상사태 선포... (2)
[2018-06-07]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6일 만연하는 범죄 문제를 거론하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범죄가 너무 잦다"면서 "조만간 공공질서와 안보를 포함한 급진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급진적인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계엄령과 국가비상사태 선포 사이에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면서 "불충분한 긴급권으로도 최대한 활용해 깔끔하게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황창규 KT 회장, 필리핀 정통부 장관 ‘왜 만났을...
[2018-06-07] KT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황창규 KT 회장과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이 만났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기술 발전을 위해서다. 이날 황창규 회장은 보라카이의 스마트화를 제안했다. 사진은 KT 황창규(오른쪽 첫 번째) 회장이 필리핀 정부의 현 정보통신부 장관대행인 엘리시오 미하레스 리오 주니어(왼쪽 두 번째), 차기 정통부 장관 내정자인 그레고리오 호나산(왼쪽 첫 번째) 등에게 백령 기가 아일랜드에 적용된 KT의 ICT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시사위크=최수진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필리핀 정보통...
필리핀, 신남방정책 협력
[2018-06-05] 문재인 대통령-두테르테 정상회담 교통-재생에너지 협력 등 MOU 문재인 대통령과 ‘필리핀 트럼프’로 통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필리핀의 5대 교역국이며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43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대통령님의 이번 방한을 통해 한-아세안 미래 공동체의 핵심 파트너인 필리핀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리핀경찰과 협조 한국인 범인 검거… 공조수사...
[2018-06-05] “코리안데스크 운영 큰 효과” 2016년 10월 필리핀 한인 밀집 지역인 앙헬레스 인근 사탕수수밭에서 총에 맞아 숨진 한국인 남녀 시신 3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처참했다. 총알이 관통한 위치와 테이프 등으로 결박된 형태를 볼 때 ‘처형’한 듯한 잔인한 범행이었다. 현지에서 사건 수사를 위해 뛰어다닌 건 지난해 3월까지 3년 동안 앙헬레스 코리안데스크(한국인 사건 전담 경찰관)를 지낸 경찰청 인터폴계 이지훈(34·사진) 경감과 한국에서 파견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수사관 등이었다. 강력사건 수사...
문체부, 필리핀과 방송 분야 인력·콘텐츠 교류 ...
[2018-06-05] 필리핀 대통령 방한 계기 방송협력 양해각서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필리핀 대통령실 공보부와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문체부 도종환 장관과 필리핀 공보부 마틴 안다나(Martin M. Andanar) 장관이 양국 대표로 서명했다. 양해각서에는 양국의 방송 분야 인력 교류 확대와 산하 방송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정부는 이번 체결을 통해 우...
文대통령,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2018-06-04] 한반도 비핵화-신남방정책 협력 확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두테르테 대통령과 이날 오후 3시 50분 청와대 본견 접견실에서 소규모, 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저녁에는 공식만찬을 주최한다. 양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에 앞서 교통, 경제통상, 재생에너, 과학기술 협력 등 총 4건의 MOU를 체결하고 정상회담 후에는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교역·투자, ...
필리핀 인플레이션 가속에 기준금리 또 인상하나 (1)
[2018-06-04] 필리핀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조짐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4일 로이터통신은 지난 5월 기준 필리핀의 인플레이션이 5개월 연속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측치는 전년도보다 4.9% 상승한 올해 3개월 연속 최고치다. 필리핀 중앙은행도 지난달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쌀 가격을 감안하면 5월 필리핀의 인플레이션은 4.6~5.4%에 달할 것니라고 내다보고 있다. 필리핀 페소화의 미국 달러화 대비 약세와 높은 세금, 여전한 내수부진 등의 ...
한-필리핀 농업협력위원회 설치한다
[2018-06-04] 한-필리핀 양국의 농업협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농업정책은 물론 관련 기술교류 등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되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김현수 차관, 엠마누엘 피뇰(Emmanuel Pinol) 필리핀 농업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롯데호텔에서 양국간 농업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농업부는 이에 따라 농업협력위원회를 설치하고 농업전문가 교류, 농업기술 개발 협력, 민간-공공부문의 교류 증진 등 다양한 농업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필리핀측은 기존 KOPIA 센터와 ...
'방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교민 행사서 여...
[2018-06-04]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서울에서 열린 자국 교민 행사에서 여성에게 책을 선물하는 대가로 입술에 키스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전에도 각종 막말과 여성비하 발언으로 수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다. 필리핀 현지 매체 필리핀스타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3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교민 간담회에 참석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연설 막바지에 청중들을 향해 “키스를 해주면 책을 선물하겠다”며 “남자는 안 된다”...
NIA, 필리핀 정보통신부와 ‘ICT·전자정부’ 협...
[2018-06-04]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이 4일 오전 NIA 서울사무소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차 방문한 필리핀 정보통신부(Department of 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Technology)의 고위급 사절단과 ICT·전자정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엘리시오 미자에스 리오 주니어(Eliseo Mijares Rio Jr.) 정보통신부 장관 대행(Acting Secretary)을 대표로 한 이번 사절단에는 그레고리오 발레스테로스 호나산 2세(Gregorio Ballesteros Honasan II) 상원의원, 존 헨리나가(John Henry D. Naga) 정보통신부 차관 등이 함께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필리핀 정보통신부는 국가 간 ...
필리핀에 '한국형 순찰차' 130대 전수…든든한 치... (4)
[2018-05-28] 이철성 경찰청장이 한국과 필리핀 경찰의 협력 강화를 위해 필리핀 출장길에 올랐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 청장 및 경찰대표단은 이날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필리핀을 찾는다. 이 청장은 첫날 필리핀 교정청장 및 경찰청장과 회담을 갖고 한국인 도피사범 송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튿날에는 마닐라 퀘손시티 경찰청에서 개최하는 ‘한국형 순찰차량 전수 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경찰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필리핀 경찰 수사역량 강화사업’...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방한, 6월4일 文대통령과...
[2018-05-25] 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6월 3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다음달 4일 두테르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식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라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이번 양국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의장국이었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양 정상의 두 번째 한-필리핀 정상회담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문 대통령 취임 후 한국을 방문하는 첫 아세안 국가 정상이기도 하다.
경찰, 필리핀 한인 총기피살 사건 조사팀 파견
[2018-05-21] 최근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총기에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지에 수사 지원인력을 파견합니다. 경찰청은 수사관과 감식요원 등 4명으로 구성된 공동조사팀이 내일 필리핀으로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팀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국제범죄수사대 수사관 3명과 경남경찰청 소속 과학수사요원 1명입니다. 앞서 지난 16일 밤 9시쯤 필리핀 마닐라시 칼로오칸 주택가에서 한국인 김모 씨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BBS NEWS bbsnewscokr@daum.net...
필리핀 페소, 달러 강세에 11여년래 최저로 추락
[2018-05-21] 필리핀 페소화가 달러 강세에 11여년래 최저 근방으로 떨어지는 등 타격을 입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이날 달러-필리핀 페소 환율은 52.33페소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15일 기록한 2006년 7월 말 이후 최저치인 달러당 52.70페소에 근접한 수준이다. 올해 들어 페소화는 달러화에 4.6% 하락했다. 이는 신흥국 통화 중에서 6번째로 가장 많이 하락한 것이다. 아르헨티나 페소화, 터키 리라화, 브라질 헤알화, 러시아 루블화, 인도 루피화 등 신흥국 통화가 전방위로 타격을 받는 ...
대한민국 감동시킨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효부상 ... (3)
[2018-05-18] 제10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수상…시부모 사랑에 감동 필리핀 출신 결혼 이주여성이 3명의 아이를 키우며 18년간 시부모를 극진히 모셔 대한민국 효부상을 수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7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월산동에 거주하는 민다에이치버하이(47·여)씨는 지난 1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에서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민다에이치버하이씨는 지난 1999년 남편을 만나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
필리핀서 또 한국인 총기 피살…현지경찰 수사
[2018-05-18]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또 총기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한국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현지시간)께 필리핀 마닐라시 칼로오칸 주택가에서 한국인 김 모(58) 씨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김 씨는 집 근처에서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김 씨의 시신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한국대사관에는 현지인 간호사가 한국인 지인에게 소식을 전한 뒤인 17일 오전 사건이 접수됐다. 현지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고, 필리핀에 파견...
그레이스리 "아키노 필리핀 전 대통령과 4개...
[2018-05-18] 그레이스리가 아키노 필리핀 전 대통령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외국인 최초로 필리핀 TV 방송 앵커를 맡았던 그레이스 리가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전 대통령과 썸을 탔던 사이였다고 밝혔다. 그레이스 리는 지난 2012년 아키노 전 대통령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 4개월 정도 데이트를 했다. 사귄 건 아니고 ‘썸’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였는데 결혼할 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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