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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2
372
24-04-26
조선땅의 두여자와 세여인..(18)
카렌쟈
쪽지전송
Views : 15,198
2018-03-19 21:53
자유게시판
1273799725
|
오천만 민족을 파 먹었던 두 여인이 있었지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요..
그 위에서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위에... 오천만 민족을 살리시는 세 여인이 계셨다면
여러분은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요..
그 위에서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위에... 오천만 민족을 살리시는 세 여인이 계셨다면
여러분은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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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3-19 21:57
No.
1273799727
사견임을 전제하면서...
저는,,,
주저없이 ...
조선을 살리는 세여인을 꼽습니다.
김영란, 이정미, 강경화......님...
저는,,,
주저없이 ...
조선을 살리는 세여인을 꼽습니다.
김영란, 이정미, 강경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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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8-03-20 05:04
No.
1273799931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카렌쟈 님에게...
KKK good joke.
KKK good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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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8-03-19 23:39
No.
1273799824
38 포인트 획득. 축하!
@ 카렌쟈 님에게...
무관심한 이웃끼리 모여,
골목길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제 손으로 뽑지도 않은
'골목대장'이 나선다.
깨끗한 내집 골목을 원하면,
그대부터 팔벗고 나서라.
발벗고 나설 힘도 여유조차 없을 양이면,
눈이라도 치켜 뜨고 살펴 보시기를...
거대한 둑을 무너뜨림도,
한방울 물에서 시작하지만
그 너른 대양도 한방울 물에서 시작하나니
세상을 만들고, 무너뜨림도
그대의 관심과 무관심의 결과이거늘...
하여, 그대가 위대한 것이다.
무관심한 이웃끼리 모여,
골목길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제 손으로 뽑지도 않은
'골목대장'이 나선다.
깨끗한 내집 골목을 원하면,
그대부터 팔벗고 나서라.
발벗고 나설 힘도 여유조차 없을 양이면,
눈이라도 치켜 뜨고 살펴 보시기를...
거대한 둑을 무너뜨림도,
한방울 물에서 시작하지만
그 너른 대양도 한방울 물에서 시작하나니
세상을 만들고, 무너뜨림도
그대의 관심과 무관심의 결과이거늘...
하여, 그대가 위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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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8-03-19 22:01
No.
1273799733
49 포인트 획득. 축하!
어머니 마누라 딸 이라고 주장하고 싶네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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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3-19 23:49
No.
1273799828
34 포인트 획득. 축하!
@ 기쁨가득한 님에게...
와아
정말 명언이십니다~~~
와아
정말 명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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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8-03-19 23:47
No.
1273799827
39 포인트 획득. 축하!
@ 기쁨가득한 님에게...
100점 만점에 160점을 4번 받으셨어요.ㅎㅎㅎㅎㅎㅎ^^
100점 만점에 160점을 4번 받으셨어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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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8-03-19 23:25
No.
1273799813
34 포인트 획득. 축하!
@ 기쁨가득한 님에게...
적극 공감합니다.
아주 요약해서 정답을 맞추신 것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아주 요약해서 정답을 맞추신 것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초리 [쪽지 보내기]
2018-03-19 22:37
No.
1273799758
37 포인트 획득. 축하!
@ 기쁨가득한 님에게...
오늘도 님에게 추천 한방 날리기 위해 로그인을 아니 할 수가 없네요. ^^
오늘도 님에게 추천 한방 날리기 위해 로그인을 아니 할 수가 없네요. ^^
초리즈
앙헬
0009998877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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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8-03-19 23:11
No.
1273799798
49 포인트 획득. 축하!
@ 초리 님에게... 뉘신데 자꾸 추천을? 오랑캐를 싫어하시는 분?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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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3-19 22:03
No.
127379973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기쁨가득한 님에게...추천한방...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3-19 22:10
No.
1273799744
45 포인트 획득. 축하!
조선아니고 대한민국입니다.
위정자에 대한 국민의 역할은 지지보다
감시에 비중을 두어야 함이 합리적이고
개인의 지지와 의사표현은 자유입니다만
지지와 존경을 넘어 과장된 찬양의 표현은
위정자들을 자칫 교만에 빠지게 하는 독이
되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잘하는 분들에 대해선 아직까진 저도 공감이
앞서지만 오천만 민족을 살리시는 분들까지라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이 자극받을 만한 글은 자게에
어울리지 않구요.
위정자에 대한 국민의 역할은 지지보다
감시에 비중을 두어야 함이 합리적이고
개인의 지지와 의사표현은 자유입니다만
지지와 존경을 넘어 과장된 찬양의 표현은
위정자들을 자칫 교만에 빠지게 하는 독이
되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잘하는 분들에 대해선 아직까진 저도 공감이
앞서지만 오천만 민족을 살리시는 분들까지라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이 자극받을 만한 글은 자게에
어울리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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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8-03-19 23:36
No.
1273799821
@ Anyway 님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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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33 [쪽지 보내기]
2018-03-19 22:18
No.
1273799746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쓰잘대 없는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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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3-19 22:33
No.
1273799757
48 포인트 획득. 축하!
조선땅 이라 아님 남조선 뭐 이런가요 ?
몬가가 이상해 지네요.
보통은 대한민국 또는 한국 아면 북한에서 잘쓰는 남조선 북조선 이렇게 부르는데.....
좀 이상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그냥 무의식중에 쓰신 글 정도...
몬가가 이상해 지네요.
보통은 대한민국 또는 한국 아면 북한에서 잘쓰는 남조선 북조선 이렇게 부르는데.....
좀 이상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그냥 무의식중에 쓰신 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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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3-19 23:06
No.
1273799790
47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래 전에..울 엄니가 그러시더군요..
집안 살림은 아낙네가..바깥 살림은 남정네가 잘 다스리면
한 가정이 온화 할 것이요..자식들이 보고 배우며 따라 함으로써..
온 가족이 화목(和睦)하는 거라고..^^
시대적 영웅(英雄)도 이리 하다보면..군림(君臨)위에서의 군주(君主)가 아닌..
선인(善因)으로써의 군자(君子)로 거듭남에 있어..남과 여의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ㅎㅎㅎㅎㅎㅎ..
참신한 군자로써의 길을 마다하지 않는 단군(檀君)의 후손이자..
주님의 자녀로써 댓글 달아 봅니다..^^
집안 살림은 아낙네가..바깥 살림은 남정네가 잘 다스리면
한 가정이 온화 할 것이요..자식들이 보고 배우며 따라 함으로써..
온 가족이 화목(和睦)하는 거라고..^^
시대적 영웅(英雄)도 이리 하다보면..군림(君臨)위에서의 군주(君主)가 아닌..
선인(善因)으로써의 군자(君子)로 거듭남에 있어..남과 여의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ㅎㅎㅎㅎㅎㅎ..
참신한 군자로써의 길을 마다하지 않는 단군(檀君)의 후손이자..
주님의 자녀로써 댓글 달아 봅니다..^^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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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8-03-20 00:56
No.
1273799850
40 포인트 획득. 축하!
모두 우문 현답들을 남기셨네요 ㅎㅎㅎ
a
a
0906
aaaaaaaaa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3-20 01:22
No.
1273799862
38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우문(愚問) 헌답(獻畓)이라..ㅜㅜ
써놓고보니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
우문(愚問) 헌답(獻畓)이라..ㅜㅜ
써놓고보니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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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치킨 [쪽지 보내기]
2018-03-20 02:52
No.
1273799910
39 포인트 획득. 축하!
이경규 선배 말씀이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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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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