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일가 추가 폭로, 경비원에 상한 음식 건네…"냄새 메스꺼워 토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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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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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부인인 이명희 씨는 일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위나 화분 같은 물건을 던졌고, 필리핀 가정부에게 폭력을 가하기도 했다. A씨는 "(오래된 민어를) 매운탕 비슷하게 만들어서 가져온다. 그런데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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