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미디어] 2020년 뉴스룸 프런티어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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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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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시상되는 ‘자유의 황금펜 상’은 마약과의 전쟁을 핑계로 인권을 침해하는 두테르테 정권에 맞서 싸우는 필리핀 ‘Rappler’ 최고경영자 마리아 레사(여)에게 돌아갔다. 그는 6일 열린 시상식에서 “당신은 어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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