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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또다시 금리인상에 나섰다.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BSP는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하루짜리 차입금리(overnight borrowing rate)를 4%로 50bp(1bp=0.01%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연속 25bp 인상한 후 또다시 금리를 올린 것이다.
BSP는 인플레이션이 5년여 만에 최고 수준에 달한 만큼 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로이터폴에서 19명의 애널리스트는 모두 금리인상을 전망했다. 이 중 12명은 50bp 인상을, 나머지 7명은 25bp 인상을 예상했다.
지난 7월 필리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5.7%로 6월의 5.2%에서 올랐다.
앞서 필리핀 정부는 2분기 경제성장률이 근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6%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폴 전망치인 6.7%를 대폭 밑도는 수준이다.

필리핀 페소화 지폐 [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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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921 /  
Page 141
필리핀 청부살인 사건, 살인교사 한 40대 남성 징...
[2018-08-18] 필리핀 청부살인 사건, 살인교사 한 40대 남성 징역 30년 구형 필리핀에서 현지인 킬러를 고용해 관광 온 한국인 사업가를 살해한 혐의(살인교사)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한국인 사업가 허모씨(당시 65세) 살해 사건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신모씨(41)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피해자에 대한 채무를 면탈하기 위해 살인교사를 지...
마닐라공항서 中항공기 활주로 이탈…국제선 운...
[2018-08-17] 부상자는 없어…항공 스케줄 차질로 큰 불편 예상 16일 밤 필리핀 마닐라공항에서 중국 샤먼항공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과 승무원 165명이 비상 탈출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활주로가 폐쇄되는 바람에 17일 정오(현지시간)까지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GMA뉴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16일 자정 직전 필리핀 마닐라공항(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중국발 샤먼항공 8667편(보잉 737-800)이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해 멈춰 섰다. 이 항공기는 폭우가...
봉봉 마르코스 부통령 선거 불복 소송에 두테르...
[2018-08-16] 지난 2016년 선거 당시 근소한 차이로 레니 로브레도에게 부통령 자리를 뺏긴 마르코스 주니어가 개표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소송전까지 이어지면서 사태는 점점 점입가경이 되어가고 있다.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대통령의 아들 봉봉 마르코스는 부통령직을 위해 상원의원에서 사임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었다. 하지만 개표결과 약 26만표로 로브레도에게 밀리면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후 항간에는 로브레도 당시 부통령 당선인이 개표부정을 저질렀다는 소문과 함께 개표에 참여했던 일부 사람들...
상원, 'EDSA 1인 탑승 차량 진입금지 당장 멈춰야' (10)
[2018-08-15] MMDA 주관으로 이번주부터 임시 시행에 들어가려 했던 EDSA내 1인 탑승차량 진입금지(HOV) 규정을 당장 멈춰야 한다는 소리가 상원에서 나왔다. 15일 상원의원 소토 및 주비리, 렉토, 드릴론 상원의원은 시민공청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시행에 들어가려한 HOV를 당장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 상원들은 상원결의안 845호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MMDA가 주장하고 근거로 제시하는 1인 탑승차량의 숫자와 퍼센티지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모호한 점을 꼬집었다. 또한 1인 탑승 차량의 진입을 막을 것이 아니라 2...
필 정부, 그랩의 우버 동남아 사업 인수 승인
[2018-08-14] 필리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미국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우버의 동남아시아 사업을 현지 업체 그랩이 인수하는 것을 승인하면서 우버의 동남아 사업 철수에 물꼬가 트였다. 1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필리핀 공정위는 그랩의 우버 동남아시아 사업부 인수를 승인했다. 대신, 필리핀 공정위는 그랩이 이용료를 인하하고 승객에게 요금 내역을 상세하게 알릴 것을 권고했다. 또한, 그랩은 운전자와의 독점 계약이 금지돼, 그랩 운전자는 다른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와도 계약을 맺을 수 있게 ...
1인 탑승차량 EDSA 진입 불가, 이번주부터 임시시... (5)
[2018-08-14] 만성적체를 호소하고 있는 EDSA에 이번주부터 출퇴근 시간에 1인 탑승차량의 진입이 통제된다. MMDA가 지난 10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8월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와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에 운전자 혼자 탑승한 차량의 EDSA 진입이 불가능해진다. MMDA 가르시아 수장은 또한 성명을 통해 ‘이 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며 EDSA내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 제도가 정착되면 출퇴근시간 동안 약 40%의 차량이 영향을 받게...
제주항공 마닐라공항 1터미널 사용 유지
[2018-08-10] 제주항공 마닐라지점은 마닐라공항의 기존 터미널 재배치 계획이 미 확정되어 제주항공은 터미널 변경없이 1터미널에서 운항됨을 알렸다.



제주항공은 ‘최근 기사를 읽은 고객들의 전화가 자주 온다’면서 ‘전화로 일일이 응대해 드리고 있지만 기사를 통해 승객들이 터미널 미변경 사항을 접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객들을 챙겼다.



[필고미디어]
삼진어묵, 필리핀 첫 매장 개장 (4)
[2018-08-1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삼진어묵은 오는 12일 필리핀 1호점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필리핀 마카티시의 아얄라 서킷 마가티(Ayala Circuit Makati) 쇼핑몰에 입점하는 필리핀 1호점은 지난 9월 싱가포르점에 이은 삼진어묵의 두번째 해외 매장이다. 필리핀 내 3대 쇼핑몰 업체인 아얄라 랜드(Ayala Land)가 오픈하는 아얄라 서킷 마가티 쇼핑몰은 마닐라 시와 인접도시 마카티 시를 위한 원스톱 쇼핑 허브로 필리핀 내 초대형 복합 쇼핑몰이다. 삼진어묵 필리핀 1호점의 운영은 엔터테인먼트부터 물류까지 글로벌 ...
두테르테 대통령 도박 혐오...새로운 카지노 안돼 (2)
[2018-08-10]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도박 산업에 대해 깊은 반감을 나타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더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연설 중에 "나는 도박을 혐오하고 싫어한다"며 "기존 카지노 이외에 내 재임 기간 새로운 카지노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어떤 카지노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도박 산업에 대해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 온 두테르테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홍콩 업체 랜딩 인터내셔널과 관광청 산하 공기업인 나용 필리피노 재단(NPFI) 간의 토지 임대 계약을 문제 삼은 가...
필리핀 中銀, 물가 잡으려 기준금리 또 인상
[2018-08-10]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또다시 금리인상에 나섰다.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BSP는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하루짜리 차입금리(overnight borrowing rate)를 4%로 50bp(1bp=0.01%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연속 25bp 인상한 후 또다시 금리를 올린 것이다. BSP는 인플레이션이 5년여 만에 최고 수준에 달한 만큼 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로이터폴에서 19명의 애널리스트는 모두 금리인상을...
KT, 530억 규모 필리핀 網구축 사업 수주
[2018-08-10] 현지 ISP와 1570km 구간 설치 계약 체결 KT가 필리핀에서 대규모 광케이블망 구축계약을 체결했다. ​ KT는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컨버지ICT솔루션즈에서 발주한 530억원 규모의 광케이블망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컨버지가 필리핀 전국에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전국망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KT는 필리핀의 최대 크기 섬이자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이 거주하는 루손섬 북부지역 약 1천570km 구간의 광케이블망 공사를 맡아 주요 도심구간과 간선도로를 따라 광케이...
필리핀 여행사 대표, 사기 전과범 의혹
[2018-08-10] 본지 보도 후 피해 제보 잇따라 다수 업계 관계자 "여행업체 대표는 과거 사기죄 전력 있는 안씨" 홈페이지 폐쇄·관계자는 연락두절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한 필리핀 전문 여행업체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고객들의 사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체 대표가 사기 전과범이란 의혹이 제기됐다. 아시아경제는 8일 해당 업체를 이용하다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보도 이후 필리핀 세부 여행정보 공유 커뮤니티 등에는 해당 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줄을 이었다. 이 가운...
문체부, 필리핀 지식재산청과 저작권 포럼
[2018-08-08] 문화체육관광부와 필리핀 지식재산청이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한-필리핀 저작권 포럼'이 8일 필리핀 뉴월드 마카티 호텔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공공기관·학계·업계 등 저작권 전문가 80여 명이 모여 '4차 산업혁명이 저작권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구체적으로는 양국 4차 산업 관련 법제·정책 방향,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저작권 환경 및 저작권 기술 변화 등이 논의된다. 지난 2014년 한-필리핀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교류·협력'에 ...
화약고 민다나오에 무슬림 자치정부 생긴다 (3)
[2018-08-08] 필리핀의 ‘화약고’ 남부 민다나오섬 일부 지역에 무슬림 자치정부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가톨릭 국가 필리핀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이슬람 세력이 50년간 활동해온 이곳에 평화가 올지 주목된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6일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자신이 서명한, 민다나오의 자치권을 확대하는 ‘방사모로 기본법’을 무라드 이브라힘 모로민족해방전선(MILF) 지도자에게 전달했다고 래플러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방사모로는 필리핀 내 무슬림 소수민족인 모로족을 일컫는 말이다. ...
폐쇄됐던 보라카이,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열린다 (2)
[2018-08-07] 폐쇄됐던 필리핀 보라카이가 오는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에게 공개된다. 로이 시마투(Roy Cimatu) ​필리핀 환경부 장관은 "오는 10월 26일 보라카이를 재개장 할 예정"이라며 "​6개월 만에 공개되는 보라카이는 이전보다 훨씬 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라카이 폐쇄를 결정하고 난 후 필리핀 당국은 복구 프로젝트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총 13억6000여 페소(한화 275억6000여만원)의 비용을 투자해 각 리조트마다 자체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
靑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구금은 학교 분쟁이 ...
[2018-08-07]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백영모 선교사 석방대책위원회(위원장 이형로 목사)’는 5일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백영모 선교사의 석방에 힘써 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한 청와대 답변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 백 선교사 아내 배순영 선교사가 “남편이 불법무기 소유 등 혐의로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다”며 올린 청원에 20만명 넘는 국민이 참여함에 따라 청와대는 지난 3일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을 통해 현재까지의 상황을 브리핑했다. 정 센터장은 “백 선교사 사건은 그가 속한 교회의 학교 소유권 분쟁에서 비롯...
필리핀도 리비아 피랍 자국민 구출 채비…함대 ...
[2018-08-07]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리비아에서 한국인 1명과 필리핀인 3명이 무장단체에 납치된 것과 관련, 필리핀도 자국민 구출을 위해 해군 함대 파견 채비에 나섰다. 한국은 사건 발생 당일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인 청해부대(문무대왕함)를 인근 해역으로 급파해 현재 그리스령 크레타섬 인근에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해군은 리비아 해역으로 함대를 파견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소집하는 등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5일 전했다. 이는 로드리고 두테...
필리핀 정부, 교황청 반대에도 사형제 부활 계속 ...
[2018-08-07]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교황청이 사형을 전면 불허하는 내용으로 교회 교리서를 수정했지만,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가톨릭 신자인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행정부는 사형제 부활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4일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리 로케 대통령궁 대변인은 전날 언론 브리핑에서 "심각한 마약 관련 범죄자를 대상으로 한 사형제 재도입은 여전히 정부의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로케 대변인은 "이제 상원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하원은 지난해 3월 ...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벤츠포르쉐람보르기니 ...
[2018-08-03] [김희주 기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또 한번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1일(현지 시간) 필리핀 매체 ABS-CBN 뉴스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럭셔리 밀수 차량 수십 대를 중장비로 부숴 폐기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30일,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의 카가얀주 지역을 방문했다. 이곳에는 불법으로 밀수된 고가의 차량 수 십 대가 출고를 준비 중이었다. 이날 두테르테 대통령은 준비된 밀수 차량들을 하나하나 살핀 뒤 즉각 폐기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불도저를 앞세운 중장비들은 일...
靑, 필리핀 韓 선교사 구금 관련 "법률자문 등... (1)
[2018-08-03] 필리핀에 체포 과정 불법성 조사 촉구·신변 안전 당부 청와대는 3일 '필리핀 감옥에 구금된 남편 선교사를 도와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과 관련해 "법률 자문 등 영사조력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SNS 프로그램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해당 청원에 대한 답을 내놨다. 이 청원은 6월 17일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한 달 안에 20만 명 이상의 참여를 받아 청와대의 공식답변 요건을 채웠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청원은 구금된 선교사 백모 씨의 부인이 올린 것이다...
탐앤탐스, 필리핀 8호점 일로일로에 오픈 (5)
[2018-08-03] 탐앤탐스는 필리핀 파나이섬 남쪽에 위치한 일로일로 지역에 필리핀 8호점 ‘일로일로(ILOILO)’점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24시간, 연중무휴로 매장을 운영하고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탐앤탐스 고유의 서비스를 그대로 도입했다. 또 프레즐과 허니버터브레드를 매장에서 직접 빚고 오븐에 구워서 제공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18명 사상 필리핀 폭탄테러 공범 '이슬람 성직자' ...
[2018-08-03] 18명의 사상자를 낸 필리핀 차량 자살 폭탄테러의 공범이 체포됐다고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매체가 3일 보도했다. 필리핀 군 당국은 지난달 31일 필리핀 남부 바실란주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테러 용의자들 가운데 1명인 이슬람 성직자 자이눌(58) 씨를 지난 1일 자택에서 체포하고 수류탄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공범은 지난달 31일 오전 5시 50분께(현지시간) 바실란주 콜로니아 마을에 있는 군 검문소로 밴을 몰고 가 폭탄을 터트리고 숨졌다. 이 일로 모두 1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군 당국은 자이눌 씨가 극...
필리핀에서 로드 싸게 사는 법 (1)
[2018-08-03] 앱 사용만으로 로드 20%할인, LAZADA의 모든 상품 15% 할인받아 한국계 스타트업이 출시한 리워드앱, 필리핀 젊은 세대들에게 폭발적 인기 스마트폰 보급율이 40%를 웃돌고 모바일 사용자의 94%가 프리페이드 로드를 사용하는 필리핀에서 모바일 사용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마도 ‘어떤 로드 프로모가 더 좋은가?’ 그리고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 어떻게 하면 로드를 더 싸게 살 수 있을까?’ 이지 않을까. 스마트, 글로브 등 통신사들은 그럴듯 한 결합 프로모를 내놓고 사용자 유치에 힘쓰는 한편 심지어는 미리 빌...
대통령 연설 지연시킨 필리핀 국회내분…의장에 ... (2)
[2018-07-27] 50년 끈 정부군-반군 내전 끝낼 '이슬람 자치정부법' 처리도 연기 필리핀 국회에서 의장직을 놓고 권력투쟁이 벌어지는 바람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지연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또 50년가량 이어진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의 내전을 종식하기 위한 법안 처리도 연기해 빈축을 샀다. 이런 와중에 한때 부패혐의로 구금됐던 글로리아 아로요(71) 전 대통령이 하원 의장을 차지해 권력 중심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24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 하원의 ...
IMF, 올해 필리핀 경제성장률 6.7% 전망
[2018-07-27] 국제통화기금(IMF)이 필리핀이 올해와 내년에 각각 6.7%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탄탄한 소비와 투자가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렇지만, 인플레이션 증가와 외부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점은 단기 위험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잠금화면 앱 '페라스와이프' 다운로드 150...
[2018-07-27] 한국인이 창업한 필리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모비노가 자사의 모바일 잠금화면 앱 '페라스와이프'의 출시 1년간 주요 성과를 24일 발표했다. 페라스와이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다운로드 150만건을 돌파, 현재 월간 방문자 수(MAU)는 40만명이다.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라이프스타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앱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이다. 모비노는 페라스와이프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필리핀 서비스 최초로 페이스북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FbStart'에 선정됐다. 아울러 락스크린 기술 관련 4가지 핵심...
필리핀 노동자 인권법 개선 비판 SNS 스타에 비난 ... (2)
[2018-07-27]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쿠웨이트의 미녀 SNS 스타 손도스 알카탄이 최근 자국 내 필리핀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 법안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거센 역풍을 받고 있다. 24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알카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어떻게 집안에 있는 하인들에게 여권을 갖게 해줄 수 있느냐”라며 “그들이 매주 휴일을 갖게 되는 일보다 더 끔찍한 일이 세상에 있겠느냐”고 발언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뷰티 관련 제품의 평가나 화장법 등을 소개하고 있는 알카탄은 무려 230만 명의 팔로워...
상자 타고 물에 잠긴 길 건너는 아이들
[2018-07-18] 대풍 손띤이 필리핀을 강타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도심에서 아이들이 상자를 뗏목 삼아 침수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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