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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 마약 흡입 사실 인정 후 번복(25)

Views : 3,050 2018-12-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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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리화나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언하고 법원의 판결 없이 처벌해 왔던 터라 이 발언의 파장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4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의 말라카냥궁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달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관련 일정이 살인적이었다며,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은 항상 졸고 있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불키아 국왕은 석유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있었는데 졸때조차 빈틈이 없는 재능의 소유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세안 사무국은 각국 정상을 스카우트하려는것은 아닐까. 나는 (일정을) 따라가기 벅차다"며 '매일 일어나기 위해 마리화나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화나는 대마의 일종이다.

이 발언이 문제가 되자 두테르테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연설을 유쾌하게 만들기 위한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그 발언들은 당연히 농담이었다. 농담이 없다면 자신의 연설은 지루할 것"이라며 "농담은 그저 내 스타일이며, 그 말을 믿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설화는 이번만이 아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아세안 관련 회의 중 호주와 한국 관련 정상회담과 14일 열린 아세안 정상 오찬 회의 당시 결석한 바 있다. 당시 두테르테 대통령은 결석에 대한 이유로 '수면부족'이라 말했으며 "낮잠이 무엇이 나쁜거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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