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 바람이 만든 섬' 사계절 관광지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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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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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명물인 보라카이 해변보다 2배나 길어 해변을 걷는 것만 3시간이 소요된다. 더욱이 이곳 모래는 어찌나 곱고 단단한지 해변을 자동차로 달려도 바퀴가 모래에 파묻히지 않는다. 대광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벙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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