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만명이 불로장생 기운 만끽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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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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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코르도바, 미국 리지필드 등 4개국 지자체 국제우호교류단이 연이어 함양을 찾아 우호관계를 돈독히 했다. 군에 따르면 당초 6일부터 개최 예정이던 올해 축제는 태풍의 영향으로 일정이 축소되고 잦은 비와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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