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이 왜 손석희?(57)
매일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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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1:22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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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앞에 선 조주빈은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이후 “음란물 유포 혐의 인정하냐” “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냐” “범행 후회 안 하냐”
“살인 모의 혐의 인정하냐” “범행 왜 했냐” “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냐”
“미성년자 피해자들 많은데 죄책감 안 드냐”
등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호송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조씨가 왜 손석희 윤장현 김웅 이 3사람 포함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포토라인에서 말했을까요?
성범죄 혐의자가 공인에게 사과 할 일은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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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公人] ; 공직에 있는 사람
손석희, 김웅, 윤장현은 공인(公認,公人)이 아닙니다. 민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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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체란 사회 사업을 하는 단체 이기도 합니다.
사회 단체에서 인정한 직책 또한 공인입니다.
그래서 손석희, 김웅, 윤장현씨는 공인(公認)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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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인을 수정할까요? 유명인이 적할할려나,,,
연예인들도 메스컴에서 공인이라고 하는것 같던데.윗글에 공인으론 속하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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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말한 공인이라 함은 위에 언급된 두 가지 정의 외에, 인지도가 있거나 대중적으로 영향력이 커서 비록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개인의 삶의 영역을 벗어나서 공적으로 의미있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런 사람을 공인이라고 하겠지요. 아마 님께서 이런 의미로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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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석희 전 jtbc 사장이라고 불리우면 그는 공인이 맞는것 같네요^^
별로 따지지 않고 그냥 대중이 이름만 들으면 그 사람이 사회에 영향을 줄만한 인물로써 공인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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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공인의 개념이 '공직에 있는자'로 바뀌었다는것입니다. 태클을 걸려고 했던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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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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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 꼭 공직에 있는 사람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요. 통상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공인이라고 하고, 손석희 정도면 충분히 공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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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연애인들이 항상 '공인, 공인'을 언급하여, 이를 바로 잡자는 의미에서
공인은 공직에 있는 사람으로 한정해버렸습니다.
그러니 손석희사장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물'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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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도 선생님 생각처럼 연예인들이 흔히 자신들이 무슨 국가로부터 시험들을 어렵게 통과하여 녹을 먹고 국민들에게 봉사나하는것처럼
방송에 아무렇지않게 발설을하는것이 내심 불편했는데 어떤분들이 그렇게 정의를 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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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윤장현 시장은 공인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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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직에 있는 사람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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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해석으로 공인은 은퇴한 법조인도 포함합니다.
그래서 엄밀히 따지면 윤장현씨는 공인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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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공직자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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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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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조사 중이라니 결과가 나오겠죠...ㅋㅋㅋㅋ
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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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댓글 쓰는것도 어쩜.
아래 기사 보심되죠.
협박 당한것도 개망신인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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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것도 없는데 뭐가 개망신인가요?
먼가 나오길 바라는 간절함이 엿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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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이 회원인듯한 뉘앙스로...,
그럴리가 없을텐데 하지만 작자는 바보같지는 않고...,
그런데 윤시장은 이전 시장인것 같은데
아무튼 불가사의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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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101792
조주빈, 손석희에게 살해 협박
“언제든 벽돌 하나면 된다” 손 사장과 가족들 지속적 위협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미성년자 등 수많은 여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어오늘이 복수의 취재원에게 확인한 결과 조주빈은 손 사장과 소송 중인 김웅씨의 사주를 받아 가족을 테러하겠다며 사기를 쳤고, 이 과정에서 손 사장 가족의 사진·주민등록번호 등을 손 사장에게 보내고 "언제든 벽돌 하나면 된다", "연변에서 사람을 쓰겠다"는 식으로 손 사장과 그의 가족을 위협했다. 손 사장은 일상생활에서 적지 않은 불안을 느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속적인 협박에 결국 손 사장이 일부 송금을 했고, 그 후 조주빈은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주빈은 지난해 김웅씨와 일부 언론이 제기했으나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소위 '뺑소니' 논란에 대해서도 손 사장에게 불리한 증거가 있다는 식으로 괴롭혔으며 이 과정에서 상대와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교묘하게 조작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손 사장으로부터 금품 갈취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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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손석희는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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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찰인가요 기자인가요,ㅎㅎㅎㅎ.
곧 경찰조사에서라든가 손석희가 말하겠죠.
그리고 추후 기사들 쏫아져 나올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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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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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25살 먹은 사람에게 손석희 유명인이 협박받었다. 그래서 송금을 해줬다,
바로 그렇게 처리되나봐요?
조수빈이 가진자산이 억단위가 넘게 있다고 들었는데 하필 파워가 막강하신분에게 협박해서 돈을 송금받었다.라고요?
펙트는 저가 가져온것은 국민일보이고, 님은 혹시 찌라시에서 퍼오신것 아닌가요?
저가 잘못가져왔는건가봐요??
님은 중국집에가서 짬뽕드시고 옆사람 삼성짜장 먹으면 맛없는것에 냄새나는 못난음식 먹는 사람으로 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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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선동 좀 하고 다니세요
사업하신다는 분이 왜 그런지.ㅎㅎㅎ
손석희 좋아하지도 않지만
댁이 퍼온곳은 찌라시 아니고 내가 퍼온곳만 찌라시인가요.
그냥 범죄자가 떠든거 뭐라할게 아니라 경찰이 수사한거 발표보면
자동 알텐데 뭘 그리 흥분하시는지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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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 안하기로 유명한 저 입니다^^
어린성을 이용하여 장사를 하던 범죄혐의자가 갑자기 손석희 유명인에게 살해협박했고 그래서 손석희가 안죽으려고 돈을 송금했다,라는 기사는 저같은 일반인에게도 이슈가될수있어요,선동이라고 하셨는데,저가 어떤선동을 했는지 몰라도 좋은 선동이면 더욱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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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안하기로 유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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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ㅎㅎㅎ
술먹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자긴 술 안먹었다고들 그리 말하긴하죠.
입에만 살짝 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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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음으로 답하죠 우리모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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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 기사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아직까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요새 어느 언론이고 사실 확인하고 쓰는 기사 있나요? 써놓고 아님 말고 아닌가요? 쩝...
하지만, 이런 기사도 있네요.
경찰이 미성년자 등 여성을 상대로 한 성착취물을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제작·유포한 일명 ‘박사’ 조주빈(25)에 대해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 손석희 JTBC 사장, 김웅 전 기자 등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5일 “(조주빈이 언급한) 3명을 피해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성착취물과 관련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주빈이 (사기 의혹과 관련해) 주장한 부분이 있어 사실을 확인하는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국민일보
조사결과를 더 지켜보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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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미디어를 찌라시라고 했냐고하면 협박을 한 이유의 펙트가 사주 받었다는 증거가 없는 사실을 공표한 기사이고, 일부 독자들이 법원의 판결난 협박사실을 기사화 한것으로 오판해서 불 수도 있는다는 겁니다?그래서 찌라시라는겁니다,
(미디어오늘이 복수의 취재원에게 확인한 결과 조주빈은 손 사장과 소송 중인 김웅씨의 사주를 받아 가족을 테러하겠다며 사기를 쳤고, 이 과정에서 손 사장 가족의 사진·주민등록번호 등을 손 사장에게 보내고 "언제든 벽돌 하나면 된다", "연변에서 사람을 쓰겠다"는 식으로 손 사장과 그의 가족을 위협했다. 손 사장은 일상생활에서 적지 않은 불안을 느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속적인 협박에 결국 손 사장이 일부 송금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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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에 손석희사장이 지속적으로 돈을 송금했다고 하는데
보통 누가 협박을 하면 경찰에 신고를 하지 돈을 송금하지는 않지요.
이미 어느정도 답은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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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에 지속적으로 돈을 송금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송금한것과 일부 송금했다라는것은 너무 큰 차이네요.
위의 기사에 지속적인 협박에 돈을 일부 송금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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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쯤 되는 사람이 저 한놈의 협박에 돈을 송금했다는게 이해가 가시나 봅니다.
사실이라면 돈벌기 참 쉬운세상될듯 싶네요
힘이 없어 ? 돈이없어? 줄이없어?
걍 강력수사 요청하고 잡아넣으려하는게 저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의 행동방식이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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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찰조사에서 곧 뭔가 나오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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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네요!
젊은친구가 할 일,안 할일이 분명할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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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창창한 젊은녀석이 어찌이렇게 나쁜짓만 밝히고 살아온건지... 악마가 따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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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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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악마이고
이름은 예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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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제목에 잘못쓴 이름이였습니다^^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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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인줄.....
주빈이네요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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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럽다고 한 조주빈의 범죄 재판의 결과가 나오기전까는 대화하지말자는 말씀인가요?
난 이자의 재산이 엄청나게 많다는 뉴스를 봐서
손석희에게 살인 협박해서 10억정도 받었으면 토론을 재판 이후에나
하면 적절하다고 동의를 하겠어요.^^아직 저는 뉴스에는 손석희가 얼마를 조주빈에게 줬다는기사를 못봤어요,혹시 아세요 조주빈이 손석희로 부터 받은 살인협박금 의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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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이 중요하나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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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요.오늘을 사는 미례를 위해 오늘이 살맛나는 세상이길 바라며 모든
성인들의 각자 진실된 삶이 필요하다는 마인드가 우리에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윗글을 올린 이유의 맥락도 진실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자유게시판이다 보니 저글에 다수분들이 의견들을 피력하시면 좋은 의견도 얻을것이고,
뭐가 중요하냐고 여쭤보시길레 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국강병을 추구합니다,그러다보니
좀 융화가 잘 안되는 성격인데
여기 필고에서 많이 배우고 부드러워지려 노력중입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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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위글과 지금 말씀하신글과 일치하지 않아 조금 의아합니다.
어째든 가끔 의견충돌은 있지만 우리모두 하나의국가의 사람들입니다.그게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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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손석희 까시는 분들... 별거 아니다하면 또 아무일 없었다는 듯 활동하실건지 아님 또 아뒤 갈아타고 들오실건지~ 이제 깐다고 순시리가 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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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시리이는 ? 님의 재산중 32억이 있을수도 있고 손에 쥔 1억3천 현금이 있으면서도
세부시장과 메이어의 약점을 이용 겨우 천만원씩 벌수 있다면 그 불법적인 일을 할 생각하겠습니까?아마 범죄자와 비교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결론이겠죠,어쨋든 이게 펙트입니다,가진것이 더 많은데 고위직 거물들을 협박해서 작은 돈버는것 못할겁니다,즉 가진것이 빼앗는것보다 한참 적은 액수면 그런짓 안할겁니다,
우리가 이런일을 두고 아무일 아니다 라고 하기엔 순진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손석희를 깐다 라시는데 그 누구든 조수빈과 어떤형태로 연류되었고 의혹이 있으면 의혹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들어난것은 손석희 본의의 회사에서 설명한것 뿐인데
분명 의혹은 불거질거라고 봅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불공정한 부분이 있다면 더욱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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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요
투자자 아니면 공범자 협력관계 자금세탁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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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원 생존
김웅 15,000,000원 생존
40대 남자 1,000,000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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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형 하는 사이이고 조주빈이 심부름 보낸사람과 방송국에서 별도 에레베터를 만났었다고 하는데
이게 협박으로 가능하다고생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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