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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하는 여성(29)

Views : 60,355 2020-10-14 13:40
질문과답변 12750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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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타투하는 것이 유행입니다.

특히 필리핀 여성들에게도 타투가 유행인데요.

몇 일전 유투브를 보니까 한국 남성과 헤어진 필리핀 여성이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사랑의 표시로 타투를 하였다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또 다른 남성을 만날려면 그 표시가 거슬릴텐데....

여러분은 필녀들이 타투한 것에 대해 어떻케 생각을 하시나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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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20-10-14 13:57 No. 1275021672
저는 타투에 대해 특별한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은밀한 부위는 좀 피해야죠.
요즘에는 타누가 자신의 몸에 있는 상처를 커버하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여성들은 다리에 상처가 있어서 치마를 입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다른 치료보다는
타투로 가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제 여친도 두 종아리에 선천적인 하얀 반점이 있어서
밖에 나갈 때 항상 긴 바지를 착요하거든요. 그래서 타투로 하얀 반점을 커버해 줄 예정입니다.
판단 [쪽지 보내기] 2020-10-14 14:02 No. 1275021675
여성의 타투는 잘하면 개인적으로 섹시하던데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Jay Cho@구글-0F [쪽지 보내기] 2020-10-14 14:23 No. 1275021689
미국에서도 사무직은 타투한 사람은 안 뽑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타투한 사람은 범죄 가능성이 높고 품행이 안 좋을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다 그런 건 아니다 라는 이유로 반박하는 건 좀 그렇고.
암튼 타투의 부위가 많고 클 수록 저질스런 정도가 심한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거기서 더 나간게 코, 배꼽, 심지어 음부에 Ring 을 하는 족속들.

그런 부류의 또 다른 문제는 돈도 없는 게 주로 한다는 겁니다.
소비의 우선 순위를 사는데 전혀 필요성이 없는 타투를 앞에 놓는 게 정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최소한 성품이 교양이 있지는 않다고 보면 됩니다.
속되게 표현하면 저질..

판단 [쪽지 보내기] 2020-10-14 20:07 No. 1275021971
@ Jay Cho@구글-0F 님에게...
네이마르, 메시등 유명인들 다 저질?
Jay Cho@구글-0F [쪽지 보내기] 2020-10-14 21:19 No. 1275022004
@ 판단 님에게...
메시가 축구만 잘하지 교양있거나 성격 좋아보입니까?
판단 [쪽지 보내기] 2020-10-15 23:09 No. 1275022656
@ Jay Cho@구글-0F 님에게.
교양없고 성격나뿐건 어떻케아세요?
Jay Cho@구글-0F [쪽지 보내기] 2020-10-16 12:04 No. 1275022880
@ 판단 님에게...
뉴스 안봐요?
촌놈스타일 [쪽지 보내기] 2020-10-14 17:27 No. 1275021847
@ Jay Cho@구글-0F 님에게...그건 님이 잘못생각하고있는듯합니다. 그럼 세계적인 스타들 (방송인,스포츠등등) 그런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타투를 할까요??지금시대에 타투는 그냥 페션입니다. 이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Jay Cho@구글-0F [쪽지 보내기] 2020-10-14 17:45 No. 1275021861
@ 촌놈스타일 님에게...
온 몸에 타투한 것들이 애 우유값 없다고 징징대니깐 문제죠.
덕복희 [쪽지 보내기] 2020-10-14 19:48 No. 127502195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분도 꼰대각
Jay Cho@구글-0F [쪽지 보내기] 2020-10-14 21:35 No. 1275022012
@ 덕복희 님에게...
이 분은 마약하는 거 뭐라해도 꼰대라 할 기세네.

딸내미가 콧구멍에 코걸이하고, 젖통에 타투하고, 팬티보이며 엉덩이에 바지 걸쳐입고 다니는 거 보면 좋겠수다. 딸내미 그런 거 섹시하게 보이면, 꼰대 인정.

꼰대소리 들어도 난 내 딸 그 꼴은 못보겠수다.
판단 [쪽지 보내기] 2020-10-15 23:10 No. 1275022657
@ Jay Cho@구글-0F 님에게...
타투한사람은 엉덩이 보이고 다닌다?
희안한 논리로세...
Jay Cho@구글-0F [쪽지 보내기] 2020-10-16 12:12 No. 1275022885
@ 판단 님에게...
물론 타누만 하고 코걸이, 엉치기 바지 안 입는 애들 많음..
그러나...

엉덩이 걸친 바지입은 애들 타투 안한 애들 찾아보삼...

타투 안한 애들은 코걸이, 엉덩이 걸친 바지 입기 이런 거 안함. 100퍼 임
코걸이, 엉치기 바지 입은 애들은 100퍼 타투 했음..
papago [쪽지 보내기] 2020-10-14 14:25 No. 1275021691
나는 꽉 막힌사람이 아니다 여성도 타투할수있지 뭐 그러냐... 이런분들 많습니다.
근데 첫날밤 새신부 포장 뜯어보니 음부쪽에 화려한 타투 있으셔도 이런소리 하실지 의문이에요 ㅎㅎㅎ
판단 [쪽지 보내기] 2020-10-14 20:08 No. 1275021973
@ papago 님에게...
왜 타투를 꼭 음부쪽에 한다고 생각하는지..어이가없네여
papago [쪽지 보내기] 2020-10-15 13:43 No. 1275022368
@ 판단 님에게...
난독증 있으세요?? 꼭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Jay Cho@구글-0F [쪽지 보내기] 2020-10-14 14:40 No. 1275021699
@ papago 님에게...
그 정도는 아니라도 자기 자식이 타투를 해도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인정
papago [쪽지 보내기] 2020-10-14 16:46 No. 1275021804
@ Jay Cho@구글-0F 님에게...
딸래미가 골반라인에 그림그려서 오면... 거품물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계산동박 [쪽지 보내기] 2020-10-14 15:00 No. 1275021722
은밀한 부위면 다른 같은 이름의 남자를 찾아서 사귀면 되겠네요.
이니셜만 새겼으면 천만 다행이고요
현민빠 [쪽지 보내기] 2020-10-14 15:09 No. 1275021727
자기몸에 자기가 알아서 하는건데 뭘 그렇게 따져요 그냥 자기 몸 자기가 알아서 관리하면 되죠 내가 좋아서 하는건 괜찮고 남이 좋아서 하는건 눈꼴 사납고 ㅋㅋㅋ 참 멀리들 나가시네
James113 [쪽지 보내기] 2020-10-14 15:35 No. 1275021748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0-10-14 16:09 No. 1275021775
이쁘면 전신아님 거부감없음
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0-10-14 17:03 No. 1275021820
털로 덮으면 될듯한데요 ㅋㅋㅋ
꽁치장군 [쪽지 보내기] 2020-10-14 18:01 No. 1275021885
50 포인트 획득. 축하!
타투 할 돈으로 소고기 사먹지요..
청이 [쪽지 보내기] 2020-10-14 21:26 No. 1275022011
아직은 선입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꼰대의 반열에 들어가는 것 같네요

유행을 먹고사는 유명한 스포츠스타나
연애인들은 많이 하는데
유명한 정치인 법조인 교육자 과학자 경제인 의료인들은
한것 잘 보지 못했네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보아왔던
조폭들의 문신이 많이 각인되어서 ...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20-10-14 22:03 No. 1275022023
저는 타투를 하나의 예술 장르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예쁜 작은 타투 정도면은 여성들이 해도 나쁘지 않다 생각을 합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10-14 23:42 No. 1275022063
한국 사람들중 젊고 관대한 편인 분들은 상관없다고 할 것이고 보수적인 중년이상은 좋게 보진 않겠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정작 필리핀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약간의 문신이면 모를까 여러개의 문신이나 큰 문신은 일반적인 부모라면 필리핀도 극구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inudo [쪽지 보내기] 2020-10-18 13:48 No. 1275024023
어릴때 (80년쯤) 서울대 이면우 교수님이 장발에 팔찌를 끼고 안경에 색을 많이넣어서 선글라스처럼 ...소문엔 타투도 하고있다고...근데 그분이 석학이고 대단한교수님이더라고...83년 처음 런던으로 갔는데 여교수님들중에 술집마담처럼 요란한분들도 많고..지금생각하면 아무것도아닌데 그당시엔 충격이고 ..청바지도 마찬가지...20년전부터 필리핀.태국교민들중 타투열풍이 불어서 양아치도 못되는것들이 건달흉내내고 다니는애들이 많아졌드라고 ㅎㅎ젊은 친구들중에타투하고 욕탕에서 폼잡는거보면 나 겁많으니 때리지마세요 하는거처럼보이긴해요,,,, 글이 두서없네요~~~~~이해바래요
신세기
강남구 내곡동
이준19 [쪽지 보내기] 2020-10-19 06:17 No. 1275024289
다들 이상하네 분명 이 글은 필 녀들 타투 어떻게 생각하냐고 글이 써져있는데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갑자기 미래에 딸이 나오고 미래에 와이프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ㅋㅋㅋㅋ 이상하네 ㅋㅋㅋㅋㅋ
질문과답변
No. 10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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