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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의 91%가 자신이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 희망자는 32%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론조사 업체 SWS가 지난해 11월 21∼25일 전국 성인남녀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1%는 자신이나 가까운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같은 비율은 작년 9월 실시한 여론조사 때보다 6% 포인트 올라간 것으로 그만큼 걱정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다른 여론조사 업체 '펄스 아시아'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천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나타냈다.


필리핀에서는 마닐라를 중심으로 지난해 3월 15일부터 9개월여 가장 강력한 봉쇄 조치인 '강화된 사회적 격리'(ECQ)부터 가장 낮은 단계의 제약인 '완화된 일반적 사회적 격리'(MGCQ)까지 수위를 달리하며 방역 조처를 했지만, 최근에도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 명 안팎으로 발생한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8만2천 명을 넘어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사망자도 9천300명을 초과했다.

그러나 펄스 아시아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32%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전체의 47%는 접종하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21%는 입장을 유보했다.

백신 접종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응답자의 84%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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