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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fy Tulfo... 필리피나 서포팅 사건이 많네요... (일명 호구사건)(22)

Views : 9,563 2021-12-07 07:33
자유게시판 127530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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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라피털포 방송을 봤어야 했네요....

필리피나와 결혼한 남자가 전재산을 뺏기는 경우도 있고요...


저도 피해를 본사람으로 할말은 없습니다.


연애할 때 돈 거래는 대부분 문제가 생기네요...

(가난한 필리피나가 연인관계가 되면 간접적 또는 직접적으로 동정심을 유발합니다. 아주 강렬하게)


옛날 혼인빙자 간음이 우리나라에 있었는데..

필리핀은 혼인빙자 사기(금전요구)가 성행하고

질나쁜 필리피나 사이에 돈갈취하는 노하우가 퍼져 있었군요....


라피털포 방송 한국어 버전을 누가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필리핀을 찾는 노총각에게 경각심을 심어 줬으면 해요.


젊은 필리피나에게 온라인러브에 빠져 눈돌아간 내 자신이 밉습니다.


쉽게하는 사랑은 위험하네요... 시간을 갖고 천천히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세 라피털포 방송에 빠져 삽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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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07 07:37 No. 1275301791
필리피나와 온라인 연애할 때 돈 쓰는 것은 위험을 감수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상황이 다르니 알아서 최대한 알아보고, 감수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도와주되, 배신당하면 깔끔히 털어버릴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친이 사정봐서 알아서 도와주는거지, 여친이 먼저 푼돈 이상의 돈을 요구하면 거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기가 아니라도 인성에 문제가 있으니 마찬가지죠.

최소한의 뒷조사, 여친의 페북 어카운트들과 친구리스트, 가족들도 페친해서 다 알아보는 정도의 수고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표를 만들어서 가족구성도와 친한 친구들 목록, 그들의 페북 주소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필리피나의 페북계정은 최소한 3개이상입니다. 친한친구, 일반 친구, 가족들 이렇게 해서요. 받은 페북 어카운트들에 친구들과 가족들 댓글들 충분히 안올라와 있으면 따로 계정 더 있는 겁니다.
물론 본인도 신상은 밝히는 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페북 댓글들 자동 번역이 되서 참 편합니다. 일일이 복사해서 번역기에 붙일 필요도 없고.

한번 당해보시면 많이 배워집니다.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시고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순진한 시골 처녀라고 절대 착한거 아닙니다.

순진하다는 거는 아직 경험이 없다 뿐이지, 돈맛 보면 순식간에 변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영어실력과 교육수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필리피나가 자존심이 있죠.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돈을 달라고 하지 못하는 필리피나가 있고,
자존심 때문에 거짓말을 하면서 돈을 달라고 하는 필리피나가 있습니다.

작지 않은 돈을 정말 도와주고 싶다면, 렌트비, 전기세, 학비, 병원비 등등, 직접 돈 주지말고 대신 내주세요. 최소한 쌩 사기는 피할 수 있으니까요.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12-08 13:35 No. 1275302300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맛사랍 코리안 예방을 위한 좋은 글/아이디어입니다.
Funnym [쪽지 보내기] 2021-12-07 11:13 No. 1275301857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저스틴님은 필리핀에 사신적도 없으신데 너무 잘 아시네요
저스틴님처럼 항상 어떤상황이 생기더라도 본인이 감당할수있는 수준에서 한다면
큰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본인이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투자를 했을때가 큰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원래 못사는 사람들이
쓸데없는 자존심과 질투심 시기심 그리고 지나친 사치심이 """아주 매우 많이""" 강합니다.
제가 접했던 대다수의 필리핀분들이 거짓말을 서슴없이 잘하고 지나친 사치심 많은 것도
못사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 보니 가난한분들의 쓸데없는 자존심때문에 본의 아니게 거짓말도 서슴없이 잘하는 편이겠죠
그리고 지나친 사치심
그들이 지킬수없는 약속을 하는것도 지나친 사치심이 있는것도
못사는분들의 쓸데없는 자존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결국은 못사는게 죄 겠지요.
그리고 못사는분들을 돕는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찬성은 하지만
제가 못사는분들을 몇몇분을 직접 도와드려도 보았지만
그들의 삶이 점점 더 악화되면 악화되었지 나아지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물론 제가 도와준것은 당장 먹고 살수있는 고기를 직접주기보다는
고기잡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조그마한 가게를 차려준다든가
집에서 직접 키워서 팔수있는 돼지를 사준다든가 그리고 한동안은 자리잡을수 있게
도움도 많이 주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난할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 본인들 스스로가 힘들고 어려운 일을 거부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한량처럼 편하게 돈버는 것을 원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을 돕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느낀것은 스스로가 잘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은
누가 도와주지 않더라도 잘살수 있고
그리고 게을러서 본인 스스로가 잘 살기위해서 노력하지 않는분들은
억만금을 도와줘도 항상 가난을 벗어 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필리핀을 10여년 드나들면서 그리고 지금의 저의 집사람을 만나고 나서
필리핀분들을 좀 더 밀접하게 접하면서 느낀것들이라
어떤분들은 저와는 생각하시는바가 다를실수도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제가 직접 느낀바를 적은 것이니
시비성글은 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12-08 13:34 No. 1275302299
@ Funnym 님에게...

공감해요 . .

한국에서 어릴 적에 늘 듣는 어른 들 이야기가 . .

하늘도 스스로 돋는 자를 돕는다! 였어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07 12:52 No. 1275301925
필리핀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은 조금 겪어 봤거든요.

몇달전에 필리핀에 누구를 푸드 딜리버리라도 하라고 오토바이 중고 사주고 면허증 살려주려고 했는데, 면허증 살리는 값 주고서 열흘이 넘도록 시청에 안다녀 오더군요. 메세지 응답도 빨리 안하고. 백수인데. 그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오토바이 사줘봤자 여자 태우고 술이나 쳐먹으러 다니겠구나,푸드딜리버리 음식 사라고 자본금 오천페소 해주면 그것도 술이나 쳐먹겠구나 하고요. 깔끔히 포기하고 페북에서도 차단 해버렸습니다. 더이상 알고 지내고 싶지 않아서요. 가난한 백수들을 비지니스 할 수있도록 도와주는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비지니스 아무리 작아도 아무나 못합니다. 그거 할만큼 부지런하면 뭐라도 하고 있지 놀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여친 언니 남자친구가 코로나이후 직장을 잘리고 아직 취직을 못했는데, 하루에 150페소씩 주고 트라이 시클 빌려서 운전해서 먹고 살고 있더군요. 애도 한명 있는데 보딩 하우스 방한칸 빌려서 셋이 살면서. 언니 페북을 죽 뒤지다 보니 페북에서 트라이시클 중고를 파는걸 봤습니다. 알고보니 엄마가 일해서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500페소 천페소 도와줘서 살명서도 여친이든 그 언니든 저한테 아무 내색을 안해서 몰랐습니다. 관심이 없어서 모르다가 트라이시클 파는 거 보고 그거 뭐냐고 물어봤더니 아는 사람거 수수료 받고 팔고 있는 거라고 하네요. 트라이시클 빌려서 벌어먹는것도 그때 알았죠. 언니가 4년제 나오고 애를 나은지 얼마 안되서 집에서 놀고 있는데 뭐 자질구레한거 온라인에서 팔아서 푼돈이라도 벌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콜센터도 계속 면접 보고 다니고. 그래서 그 트라이시클 제가 사줬습니다. 그정도 부지런함은 되어야 그물을 사주고 더 잘 벌어먹으라고 해도 말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친 언니도 제가 노트북 주문 해줬습니다. 도착하면 파트타임 일 시킬거고요. 몇가지 심부름 시켜봤는데 똑소리 나게 잘하더군요. 원래 필리핀에서 자리 잡고나면 시작하려던 일이 있는데 좀 일찍 시작하기로 했죠.

이렇게 예기하니까 제가 여친 가족들 소셜까지 뒤지고 다니는 사람 같네요. 음. 맞습니다. 필리핀에서 결혼은 여자의 가족 전체와 하는 거라는데, 가족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결정을 해야죠.

간단하게 정리해서, 트라이시클이나 푸드 딜리버리는 남에 오토바이 하루씩 빌려서라도 해먹고 있는 사람한테나 사줘야 하는거고, 햄버거 카트나 사리사리는 이미 남에 가게에서 최저임금 이하라도 받고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장만해줘야 돌아갑니다. 필리핀 경기가 아무리 않좋아도 그냥 백수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현지인 공사판에 최저임금 이후로 주는데라도 찾으면 요새 건설경기 나쁘지 않습니다. 여자는 월급 만페소 주는 야야자리 없으면 시골에 3천페소와 숙식대주는 야야자리는 사람 구하기도 힘듭니다. 당장 집에 먹을게 없는데도 놀고 있는건 이미 게으름에 물들어서 고치기 어렵습니다.
Funnym [쪽지 보내기] 2021-12-07 12:20 No. 1275301910
@ Funnym 님에게...
추가로 몇글자 더 적어 보자면
저스틴님의 말씀대로 가난한분들이 갑자기 돈맛을 보면 더 많이 게을러집니다.
그리고 사치심 또한 극에 달해져서
그동안 가난해서 못먹고 못 샀던것들을 전부다 사들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셔도 그동네에서 제일 비싼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맛도 모르면서 제일비싼 커피를 주문하고
햄버거를 먹어도 꼭 맥도널드 아니면 안갑니다.
그들이 스스로 잘 살려고 노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공짜로 밥한끼를 도와준들 그 다음 밥 끼니는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그들은 또 다른 공짜밥을 기대하게 되고 점점더 게을러 지기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한분들을 도와주게 되면 상황이 더욱더 악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하고 먹고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은 우리가 도와주지 않아도 스스로가
잘 살수 있습니다.
저는 가난한분들을 영원히 도와줄수 없다면
절대로 도와주면 않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07 13:22 No. 1275301940
@ Funnym 님에게...
"부지런하고 먹고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은 우리가 도와주지 않아도 스스로가" 살 수는 있습니다. 잘사는 건 어려워요. 여기서 조금 도와주면 잘 살 수 있겠죠.
빠듯한 살림 누구 하나 아프면 병원비아니라도 당장 밥값이 없어서 어디 5-6 사채라도 빌리면 갑갑해집니다. 가족하나 기껏 취직해도 회사들이 정직원 안만들려고 6개월 지나면 짤라버리고. 너무 많이 아는 것도 않좋은 것 같나요.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12-08 13:32 No. 1275302298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공감 . . 도와주는 것은 좋은 일임은 분명해요.
대한민국도 . .

비행기가 이륙할 때까지 에너지를 도움받은 후 그 후로 자력으로 고공 비행 하여 선진국으로 진입했듯이 . .

개인도 보람있는 도움은 있다고 봐요
tintinlover [쪽지 보내기] 2021-12-07 12:30 No. 127530191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제 경험도 같았습니다. 게을러 지면서 사치하고 어떻게 돈을 더 뜯을까 하는 궁리만 합니다. 보내준돈 금방 다 쓰고 딴주머니 차더군요.. 제 경우는 바람까지 피웠어요.... 일단 나이 차이가 많으면 아주 신중해야 해요.. 전 라오스로 눈을 잠시 돌려봅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12-08 13:13 No. 1275302290
@ tintinlover 님에게...

경험 공유가 서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필과 라오스를 비교해 보는 것도 나중에 공유된다면 흥미있겠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1-12-07 09:11 No. 1275301808
필리핀에 목돈 가져오면 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달달이 몇백만원 ATM에서 뽑아서 사용하면 절대 사기 당할일 없겠죠.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1-12-07 12:46 No. 1275301918
한국분들 말고도 외국인도 종종 자주 올라오더라구요. 돈을 일부라도 돌려받겠다고 방송에 나오는 창피함을 감수하는 데 꼭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12-08 13:25 No. 1275302295
@ 스마트필고 님에게...

사랑 . .
희망
신뢰 그리고 배신 . . 위험을 항시 감수하는 각오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이 . .

믿음 소망 사랑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것인데,
그 중에서도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성경에서도 말하고 있으니 . .

사랑은 포기할 수 없는 인간의 시도인 것은 분명한 것 같고 , 그렇다면

사랑은 잘못이 없는데 배신이나 속임수가 문제일 뿐인지 . .
Pogiman [쪽지 보내기] 2021-12-07 12:47 No. 1275301919
쉽게 하는 사랑은 위험하다 라는 말이 마음에 닿내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1-12-07 13:51 No. 1275301954
즐기는거랑 결혼은 틀리지요 결혼은 부모님이나 집안 어르신 뜻 물어보구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서울에도 김치하고 결혼하고 후회하는분 엄청 마나요 더군다나 필뇨들은 ~story 많지요
제쓰로 [쪽지 보내기] 2021-12-07 14:26 No. 1275301961
온라인 연애에 빠져서 호구취급 당하는분들은..

보통 나이가 있으신분들일테니 안타깝네요..

온라인러브가 단0.1%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만큼

절실하니 그러겠죠?.. 좀더 신중히 접근하셔야 할꺼같네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07 16:11 No. 1275301995
@ 제쓰로 님에게...
코로나 아니었으면 온라인 연애 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단속반 [쪽지 보내기] 2021-12-07 16:35 No. 1275302001
저도 호구 1인 이지만...
비싸게 수업료 지불 했습니다.
그년 지금 다른 중국인인지 한국인 만나서 또 야금야금 구걸하고 몸바치는 것 같더라구요. (ㅜㅡㅜ)
필고악어 [쪽지 보내기] 2021-12-07 16:39 No. 1275302002
나쁜 필녀들 신상정보 공유할수 있는 그런거 없나요?
Glenn Kim [쪽지 보내기] 2021-12-08 08:32 No. 1275302173
라피뚤포 자체가 형제들하고 짜서 정부자금 빼먹은놈인데 ㅋㅋ 거기다 하소연 하다니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12-08 13:28 No. 1275302296
@ Glenn Kim 님에게...

정부자금 빼먹은 . .

그렇다면 Raffy Tulfo는 정부 지원금 받는 프로그램인가요?
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1-12-08 10:50 No. 1275302236
예전에 일본인 할아버지들이 일본에 있는 필리핀펍에서 일하는 필리핀 아가씨들에게 속아서 은퇴이후 필리핀으로 전재산 들고 들어왔다가 탈탈 털리고 결국에는 불법체류 되어 일본 정부의 도움을 받아서 귀국하여 사회적인 이슈가 된 적이 있었죠. 뭐든 적당히가 좋습니다. 몰빵하면 인생 나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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