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다시 찾아 뵙는군요(44)
dbf9f2
쪽지전송
Views : 16,181
2022-06-29 10:17
자유게시판
1275355131
|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 게십니까?
저는 몇 분 닉네임이 기억나네요
작년 12월 쯤 제 유튜브 홍보하는 글을 여기에 올려서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몇몇 사람들은 아이를 이용해 돈벌이 한다는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어떤 모자란 "손님"은 당시 구독자 수 100명도 채 안 된 저 한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후원을 구걸한다거나 후원금을 모두 밝히라는 참 어처구니 없는 DOG SOUND 하는 "손님"도 있었는데
저는 단 한 번도 후원금을 구걸한 적도 없었고 제 채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튜버 채널 수익금 외에 다른 방법의 후원은 안 하겠노라고 구독자 분들한테 천명한 채널입니다
지금 구독자 600을 달성해서 조만간 수익 가능한 인원1000명을 달성할 것 같네요
저는 다른 것 바라지 않습니다
제 채널을 구독해 주시는 게 제 후원에 동참해 주시는 길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필리핀에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고 오로지 한국에서만 애들을 후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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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널 구독할께요. :)
회원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Ingat po k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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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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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서 구독자 구걸을.
홍보를 여기에 올리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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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린 이유는 해명이 첫번째 목표임 글고 돈주고 구독자 사는방법?참나 구글 인공지능을 뭔 바보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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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원 투자하면 천명 만드는건 돈주고 사는거라 문제라 생각하고 구독 구걸은 당당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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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구걸이라 말하는데 구걸하고 요청 또는 부탁은 다른 개념임.단어의 정확한 개념 공부를 좀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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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빈민들도 정부에 요청하고 부탁하고 길기리에서 손 내밀고 요청하고 부탁하고.
요청과 부탁을 거절하면 주머니에 손 넣고 그냥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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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나면 내 채널 영상도 함 보고 뭐가 다른지 깨우치길.아니 그대의 시간을 덜어 줌세 내 영상에는 -구독과 좋아요-라는 문구가 없네.여기는 작년에 내가 구독을 한 번 요청한 적이 있었고 그 때 응원해주신 몇몇 분들이 계셨길래 글 올린 것 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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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왜 욕먹었는지 알겠네
DOG SOUND 는 본인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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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요청 안하는 유튜버 본적있나?
글고 그때 욕뿐만 아니라 응원댓글도 많이있었는데 역시나 인간은 끼리끼리 논다는말이 실감나는군
dogs with dogs,humans with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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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여기서 댓글쓴것들을 봐라
괜히 여러명이 널 욕하겠냐? ㅉㅉ... 평생 그리 살그라
후원받고시프면 무릅꿇고 머리박고 빌어 그게 니 본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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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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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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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채널 시청시간이 2600시간입니다.수익창출 가능 4000 시간 까지 두세 달 정도 걸리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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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무지성의 댓글 다는 사람 보네
왜 후원을 아무도 모르게 해야하나?후원하는게 뭔 죄인가?그리고 꼭 필리핀에 가봐야만 후원하는가?제발 생각좀 하고 댓글 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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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후원하라고 말하는 자체가 남이 알개하면 죄라는 밑그림이 깔려있는멘트아닌가?자네 문법은 제대로 알고 댓글놀이하는가?(맞춤법이나 제대로 알고 댓글달아라고 자네한테 일부러 맞춤법틀 리게썼네 글고 필리핀에 안가보고 후원요청하면 그게 관종이라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논리는 대체...내가 보기엔 자네가 관종처럼 보이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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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니가 이겼다 댔찌?축하 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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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건,나는 은퇴해서 시간이 참 많은데 너 같은 절믄 애가 이런데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나같은 노땅을 이기려한다는게 참 안타깝고 시간낭비인것(특히 자네한테)같아서 그러는데 자네,일 열심히 하시게 이런데서 씨잘데기 없는 댓글질로 시간낭비말고,글고 이거 하나는 명심하게 자네 필리핀에 산다면 한국의 치열한 경쟁을 이길 능력이 없어서 못 사는 나라로 살러 간 것 아닌가?근데 내가 자네를 안 봐서 모르겠네만 내 느낌상 자네 그기서도 잘 못살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만...왜냐면 그기서 바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이런 데서 나같은 노땅이랑 댓글질 안하걸랑.자네 혹시 백순가??백수면 내가 필리핀에 인맥이 약간 아주 약간 있으니까 혹 자네 일자리 알아봐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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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곡을 찔렀나 보구나 ..미안혀 ..그러나 안 아프지 않는 매는 없는 법
인제 왠만하면 눈치 챘을텐데(내가 심심해서 데리고 놀고 있다는걸 왜냐면 나는 시간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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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댓글 기다렸네
이제 자네가 댓글 안 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생기네
고로 완벽한 자네의 승리일세 부디 댓글만 계속 달아주게
이 심심한 노땅을 위해서..자네 평생 남을 위해 십원짜리 한푼 써본적 없지?내가 자네한테 좋은일 할 기회를 줌세 계속 댓글 남겨서 나의 무료함을 달레 주시게나.인제 자네는 말없이 빠져나가기도 힘들겠지?왜냐면 자네의 그 쓰잘데기없는 자존심으로 보아 말없이 나가면 진다고 판단할 테니까,이런 게 바로 댓글 함정?댓글 개미지옥? ㅋ 암튼 그기는 지금 오후 3시지?다른 사람은 한참 바쁠테지만 자네는 시간 많자나 그니깐 계속 댓글 달아주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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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서 논리적으로 따져볼까 절므니?나는 죄인가(?)하고 물음표를 달았는데 자네는 그걸 결정된 의사라 판단했으니 누가 멍청한 건지?그게 주된 이유일세 첨에 자네는 잘못된 명제를 말하고 내가 그기에 대해서 물음표를 달았는데 나머지는 자네의 이해력이 딸린 두뇌로 인해 여기 까지 온 걸세 인제 좀 이해가 갈려나(물론 절대 이해 못할거라는건 알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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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글을 비롯하여 아래 댓글들도 읽어 봤습니다. (물론 댓글 전부는 아니구요.)
우선 님의 발제 글을 보면 해당 싸이트의 규정을 위반함은 물론이고
말씀하신 내용도 논리적 모순이 있습니다.
이 싸이트의 운영자는 게시판을 여러개 만들어 각각의 사용 용도에 따라 구분을 지어놨죠.
이용자들에게 굳이 그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아도 이용자는 금새 그 게시판을 나눠 놓은
이유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유토론 게시판도 있고 유튜브 홍보 개시판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을 분명히 하라는
운영자의 규정이죠.
그런데 발제 글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 스스로 언급을 하셨네요.
"유튜브 홍보하는 글을 여기에 올려서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라구요.
그 논란을 조장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논란과 관련해서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 다른겁니다.
어떤이는 님의 말씀처럼 응원을 하는 사람, 어떤 이는 게시판 사용 용도를 지켜라는 사람,
구걸이라고 비난하는 사람, 아이를 이용해 돈벌이를 한다는 사람 등등...
사람들의 생각이 전부 같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고 로봇이라 생각합니다.
그 다양성이 인간의 본성이구요.
논란이 일어나지 않게 게시판 사용 용도를 지키셨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문제라고 봅니다.
그 논란이 있었을 당시 제가 님에게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을 원하지도 않으시며 후원을 한다고 해도 후원을 하지 못하게 하는
필리핀 유튜버 분이 계시다는 말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님은 그 유튜버분의 채널을 물어 왔고 저는 대답을 하지 않았죠.
그 채널명을 언급하는 것 조차도 유튜브 채널 홍보라고 비춰질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여기 필고싸이트에는 한국에 계시면서 이용하는 분들도 계시고 필리핀에 거주하시며
이용하는 분들도 계시죠.
내 장담컨데 필리핀 교민분들 중에서도 제가 언급하지 않은 그 유튜브 채널을 아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님도 유튜브 채널 운영하시며 보시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발제글 역시도 굳이 올리실 필요가 있었을까 싶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싸우자~로 느껴지거든요.
유튜브 채널 캡쳐 이미지를 올리신 것도 홍보라고 느껴지구요.
여담으로 이런 것이 있습니다.
dbf9f2님... 댓글 첫 번째로 올리신 Alissa라는 닉네임 보이실 겁니다.
좋은 댓글도 많이 달고 좋은 내용의 글도 많이 올리시는 분이시죠.
하지만 저와는 상성이 엄청나게 맞지 않아서 저분 댓글은 무시하거나 글을 올렸는데
닉네임 확인하지 못하고 클릭했다가 후다닥~ 튀어 나오게 되는 분이시죠.
이유는 제가 유별한 안티기독이라 그렇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랬던가요... 저분과 저는 서로 길이 다르기 때문에 아예 눈길을
주지 않으므로써 사전에 분란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유튜브를 보다 보면 여러 채널에서 특정 유명인이나 연예인을 덕질하는 채널도 많죠.
그 중에 박보검, 백종원, 소향 엄청나게 유명하죠.
하지만 저는 이 사람들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들과 관련된 영상은 하나도 본 적이
없습니다.
싫어하는 이유 간단합니다....저들도 기독교인이거든요.
제가 기독교를 언급하며 글을 길게 쓴 이유는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교훈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 잘 되시길 바라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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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이런 지상 명령이 있음에도 부끄럼 없이 인쇄된 이름을 턱~하니 올리는 그 믿음이란...
회개 하지 않으면 여호와는 질투하는 신이라 그 죄를 당사자를 포함 하여 자손 3-4대에까지 앙갚음의 저주를 내립니다.
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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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
다툼의 시작은 댐의 작은 구멍과 같으니,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따지기를 그만 두어라. (잠언 17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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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e LORD, have spoken. "I will bless those who have humble and contrite hearts, who tremble at my word." (Isaiah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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