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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7,429 2018-08-06 14:57
자유게시판 127395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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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본능 [쪽지 보내기] 2018-08-06 15:15 No. 1273954260
48 포인트 획득. 축하!
다른 글에 댓글로는 이주를 꿈꾸시다 포기한걸로 말씀하시더니 이미 살고 계신가보네요
매일 먹는 밥 혼자서는 왠지 맛도없고 메뉴정하기도 힘들죠
평소 그냥 차려주면 그러려니하고 먹는데 혼자 있으면 메뉴 정하는게 보통 힘들게 아니죠 ㅋ
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8-08-06 15:27 No. 1273954280
@ 생존본능 님에게...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8-06 15:23 No. 1273954274
35 포인트 획득. 축하!
울딸이?
아들이?
늦둥이가?

필 마눌은?

난 요양병원으로.....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8-06 15:24 No. 1273954277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여친하나 맹그세요.
기러기 엄마들 많을낀데???ㅋ
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8-08-06 15:30 No. 1273954285
@ 고바우1 님에게...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8-06 15:36 No. 1273954310
34 포인트 획득. 축하!
@ gassyjack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 음넹.ㅋ

난 요즘 밥해줘도 조으니 괜찮은 여친하나 있었슴 조컷네유.ㅠㅠㅠ
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8-08-06 15:44 No. 1273954325
@ 고바우1 님에게...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8-06 15:47 No. 1273954333
49 포인트 획득. 축하!
@ gassyjack 님에게...
아 야그 안통하는 피나들 요즘 별루네요.
한마디로 숏타임용.ㅋ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8-06 15:51 No. 127395433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8-06 15:59 No. 1273954349
42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ㅋㅋㅋ 만 하지말고 언능 와요.
필서 오픈함 되유,ㅠㅠㅠ

나가 약 마니 팔아줄팅께.ㅋ
생존본능 [쪽지 보내기] 2018-08-06 16:39 No. 1273954443
43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재키찬님 인지도면 약국하면 잘되겠네요
물론 아픈 사람이 많기를 바랄수야 없지만...^^;;
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8-08-06 15:24 No. 1273954278
39 포인트 획득. 축하!
점점 쿡킹 이 삶에있어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네요..
열공시대 [쪽지 보내기] 2018-08-06 15:41 No. 1273954320
32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이 이제 초고령화 사회라 별 수 없지 않나 싶네요..
B.B [쪽지 보내기] 2018-08-06 15:43 No. 1273954321
42 포인트 획득. 축하!
일년 12개월 중 8개월은 남편과 자식들과 함께 였으니 4개월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주셔야죠. 저도 나중에 남편, 애들, 부모님께 공평하게 4개월씩 쪼개 쓰려하네요.
사모님 덕분gassyjack 님 먹방을 다시 보고되고 좋아요
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8-08-06 15:47 No. 127395433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B 님에게...
같이 있어도 그저 그런데
간다니까 은근히 화나네요
나 아직도 주에 40시간씩 일도 하는데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8-06 15:53 No. 1273954344
38 포인트 획득. 축하!
형님의 먹방 기대 됩니다.^^

한국은 너무 더위가 오래 지속이 됩니다.
더위가 경제에도 영향을 주는건지
한가롭습니다.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8-08-06 16:05 No. 127395437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재키찬 님에게...
기대에 부응을 할런지 헤멜지

벤쿠버는 관광객이 많아
항상 활기차 보이네요
축제도 많이하고
벤쿠버 사람들 맨날 놀기 위해서 일하는것 같아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8-06 16:01 No. 1273954352
46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더웠다 추웠다 해야 감기환자가? ㅋ
미스터준88 [쪽지 보내기] 2018-08-06 16:17 No. 1273954387
36 포인트 획득. 축하!
글에 댓글로는 이주를 꿈꾸시다 포기한걸로 말씀하시더니 이미 살고 계신가보네요
매일 먹는 밥 혼자서는 왠지 맛도없고 메뉴정하기도 힘들죠
평소 그냥 차려주면 그러려니하고 먹는데 혼자 있으면 메뉴 정하는게 보통 힘들게 아니죠 ㅋ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8-06 17:12 No. 1273954497
40 포인트 획득. 축하!
@ 미스터준88 님에게...
뱅쿠버서 필이주를 생각타가 포기한거죠.
젊은 피나생각함 근질근질???ㅋ
사랑사랑사랑2 [쪽지 보내기] 2018-08-06 18:32 No. 1273954603
41 포인트 획득. 축하!
힘드세겠네요
즐겁고 행복한하루되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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