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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 직원들(72)

Views : 51,361 2025-02-08 16:47
자유게시판 127559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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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동안 여러명의 필리핀 직원들이 있었는데

Boss 한테 거짓말하거나 돈 빼돌리고 도망간 직원들도 몇 명 있었고,

매니저처럼 키워주고 잘 대해줬던 어느 직원은 자기 월급만 올리고, 일은 점점 안하고, 최근에는 며칠 무단결근까지해서

Boss가 무단결근에 관한 서류에 싸인하라고 하니까 기분나빠하면서 싸인도 안하고 집에 그냥 가버렸어요.

Boss 가 한국에 데려가려고 여권도 만들어주고, 비자신청도 해주고, 아이들 후원도 해주시는 등 참 잘 대해줬는데, 고마와하기는커녕 점점 기고만장해져서는 그런식으로 행동하네요. Boss 가 안 계실때 돈에 손도 많이 댔대요. 결국엔 해고됐어요.

반면에 다른 직원은 지금도 정직하고, 성실하고, 우직하게 일을 하고 있어요.

Boss가 이번에 이 직원이 일을 많이해서 overtime 급여를 주니까 너무 많이 주신다고 말하기도 해요. Boss 가 건물에서 직원이 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먹는것도 잘 챙겨주시고, 여러가지를 배려해 주시는 걸 그 직원은 알고있고 고마와한대요.

해고된 매니져는 직원들이 일할 때 도와주지는 않고 스마트폰으로 메신져하면서 놀다가, Boss 가 오거나 지시하면 그때 그때만 눈치 보면서 일했대요. ㅋ

오늘 필리핀 직원이 샐러드랑 스파게티 만들어 줬는데 다 맛있어요. 맛있게 먹으니까 좋아하면서 계속 더 먹으라고 권하네요. ㅎㅎ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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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쪽지 보내기] 2025-02-08 22:07 No. 1275599908
돈은 쥐꼬리보다 적게주는데 딱 돈만큼 일하네요
정상이구만
한국처럼 돈주면 한국처럼 일하는 직원 줄설겁니다
진짜 뭘 말하고싶은건지..
그냥 셀러드나 먹어요
먹고 배부름 이거적을시간에 자
대장금아저씨 [쪽지 보내기] 2025-02-10 11:36 No. 1275600214
@ 명품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님에게...
국가마다 최저시급이 다르고 GDP가 다른데

돈을 한국처럼 줄 이유가 없죠..

국가마다 수익이 다르고 지출의 기준이 다른데 이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미정이 [쪽지 보내기] 2025-02-10 08:19 No. 1275600135
@ 명품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님에게...

한국인 Boss 는 건물에 숙소 따로 만들어서 필리핀직원들의 숙식도 다 무료로 제공해 주세요.

필리핀 직원들은 집세, 식사비, 전기세, 물세, 인터넷 다 무료로 쓰고 있어요.

한국인 Boss 가 필리핀 직원들에게 월급은 모아서 저축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고,

그래서 어느 직원은 최근에 월급 모은 돈으로 오토바이 샀어요.

오토바이 산 필리핀 직원은 한국인 Boss 에게 고마와하면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어요.

미정이 [쪽지 보내기] 2025-02-10 09:39 No. 1275600146
@ 명품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님에게...

한국인 Boss 는 예전에 한국과 미국에서 고급인력들과 같이 일하신 분이에요.

지금은 지인 부탁으로 필리핀에서 일 봐주시는데

필리핀 직원들의 월급을 올려주기에는 일이 쉽고, 단순하고

또 직원들한테 일을 가르쳐줘도 잘 모르거나 가르쳐 준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지능적으로 고급인력과는 다른면이 있어요.



폴로 [쪽지 보내기] 2025-02-10 08:20 No. 1275600138
@ 미정이 님에게...
코피노거나 한국말하는 필리핀사람일거에요 신경쓰지마세요
폴로 [쪽지 보내기] 2025-02-10 08:11 No. 1275600134
@ 명품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님에게...
절대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한국사람만큼 돈준다고 한국사람만큼 일한다고요?
아직 필리핀이 이 어떤곳인지 모르는구만
복동이 [쪽지 보내기] 2025-02-09 03:13 No. 1275599946
진짜 입맛에 맞는 직원구하기힘들죠...
Hillix [쪽지 보내기] 2025-02-09 07:05 No. 1275599956
omg~
마라곤돈 [쪽지 보내기] 2025-02-09 07:19 No. 1275599961
필리핀 인간들 하등동물 취급하듯이 하는 게시글보니까 작성하신분의 인성이 어느정도인지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대단한 인생을 사시는 분이기에, 필리핀 인간들, 종족 이런 말씀을 서슴없이 날리는지..이런글이 영어로 번역이 되서 퍼진다면 가관일듯하네요..
폴로 [쪽지 보내기] 2025-02-10 08:19 No. 1275600137
@ 마라곤돈 님에게...
코피노죠?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09 08:25 No. 1275599966
@ 마라곤돈 님에게...
필리핀 인간들이 무슨 엄청난 비하발언인가요? 종족이란 말은 쓰지도않았고요 ㅎㅎ 그럼 필리핀 직원들 하는 행태가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아니 도대체 어느세상에 살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직원에서 벗어나서 보스가 되보세요. 필리핀 인간들중에 지 월급받고 1인분 하는애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시죠. 아프다고 안나와, 엄마 생일이라고 안나와, 남자친구 사고났다고 안나와, 오다가 버스를 놓쳤다고 2시간지각해, 이거하라고하면 저거하고 저거하라고하면 이거하고 하지말라고하면 더하고 ㅎㅎㅎ 하등하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모든 필리피노가 그런건 아니지만 내가 살고 지내왔던 한국에 비교하자면 마인드 자체가 하등하다고 100% 확신합니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1 05:04 No. 1275600440
@ a2304923 님에게...

저희 회사 필리핀 직원들을 3년반전에 세명을 고용했는데, 본인 월급의 10배는 아니지만 적어도 5배 이상은 기여하고 있습니다.
3년반동안 지각 결근은 고사하고, 출근해서 게으름 핀적 한번 없습니다. 한명이 코로나 주사 맞은 다음날 좀 아프다고 해서 제가 조퇴한번 시킨게 전부입니다.
휴가는 종종 주지만 자기들이 먼저 쉬고 싶다고 한 적도 없고, 제가 한국과 미국에서도 직원들 관리 해 봤지만 너무나 비상식적으로 성실해서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제가 이해를 하지를 못합니다.
무학산시츄 [쪽지 보내기] 2025-02-10 13:03 No. 1275600233
@ a2304923 님에게...
아직 내공이 부족하시군요 다시 필리핀 공부하세요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25-02-09 15:10 No. 1275600025
@ a2304923 님에게...
본 글에 '종족' 이란 말 쓰셨는데 천연덕스럽게 안 썼다고 하시네요.
논쟁을 하더라도 거짓말은 안하시는게..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0 01:21 No. 1275600112
@ 점핑보이 님에게...
썼네요. 이제봤습니다 ㅎㅎ 천연덕스럽게 안썼다고 거짓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별 관심이 없어서 제글을 다시 읽어보질않은거에요. 정정할께요. 필리핀 인간 및 "종족" 은 한국인보다 하등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인이 월등한 마인드를 갖고있죠.
마라곤돈 [쪽지 보내기] 2025-02-09 11:29 No. 1275599986
댓구할 가치가 없네 종족이란말이 없는지 눈똑바로 뜨고 쳐다보소..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0 01:21 No. 1275600113
@ 마라곤돈 님에게...
댓구가 아니라 대꾸에요 어르신.. 그리고 종족 이란 말이 뭐가 그렇게 긁히세요? 하등한 종족 맞는데요?
love park [쪽지 보내기] 2025-02-09 12:08 No. 1275599989
15년 동안 한 명의 직원만 살아남았다는 게 인상적이네요. 저분의 말씀은 하나같이 주옥같네요ㅎㅎ 사람이 사람한테 어쩜 저렇게 비하하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건지? 자기 직원을 저렇게 모욕하면서 왜 굳이 여기서 사업을 하시는지? 본인이 하등해서? 보스 하지 마시고 리더를 해보셔요. 삶의 질이 달라질 것입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0 01:30 No. 1275600115
@ love park 님에게...
보스가 리더에요. 리더랑 보스랑 뭐가 다르죠? 사람들을 이끌고 사업을 하는사람이 보스고 리더죠. 사람이 사람을 비하하는게아니라 본문에 써있듯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필리핀인간들은 이유가 있다는게 포인트에요. 그리고 누가 여기서 사업을 한답니까? 전 드라이버 보디가드 아떼얘기한건데요? 책좀 자주 읽으시고 독해력을 키우세요 그나마 고단한 삶 조금이나마 나아질겁니다.
samgy [쪽지 보내기] 2025-02-10 03:57 No. 1275600122
계속 핑계만....종족이란 말 안썼다했다가 썼다하고
직원들이라 했다가 갑자기 드라이버 보디가드 아떼 얘기라하고...
필리핀 오래살아서 필리핀사람처럼 변하신듯...

비자니 여권이니 건방들게 만들고서 건방져지면 짜르고
매니저 만들려고 월급올려주고 관리안하니까 여우가 호랑이 행세하는거고
보스가 자질이 부족하진 않을까요?

사람을 돈으로만 평가하니 같은 문제가 계속 생기겠죠.
필리핀사람들 전부 거지같이 생각하면서 왜 여기사세요? 왕놀이할려고?

나도 여기 오래살았고 지금 현지인들과 어울려사는데 님이 생각하는거 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친구들 많아요.
일해서 모은돈으로 자기 장사하고 온라인으로 물건팔고
더좋은 직장으로 옮길려고 노력하는 친구들 정말 많아요

사람을 종족이니 하등하니 한명을 가지고 전부를 평가하면 안되는 겁니다.
필리핀 고위층앞에서 그런식으로 얘기해보시죠

그리고 최소한 보스와 리더의 차이정도는 알고 이런글을 올리세요.
미정이 [쪽지 보내기] 2025-02-10 08:02 No. 1275600132
@ samgy 님에게...

'비자니 여권이니 건방들게 만들고서 건방져지면 짜르고
매니저 만들려고 월급올려주고 관리안하니까 여우가 호랑이 행세하는거고'

필리핀 직원이 바람이 나서 이 사람, 저 사람 사귀다가 혼외자식이 생겼대요.

해고되기 몇 달 전부터 일에 집중을 안하고, 스마트폰으로 메신저만 하는 등 이상한 낌새는 있었대요.

asawa 랑은 별거중이래요.

Boss 는 거의 매일마다 나오셔서 일하세요.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0 05:29 No. 1275600125
@ samgy 님에게...
드라이버 아떼가 직원이지 그럼 뭡니까? 제가 사업한다고 얘기한적이 없는데 사업한다고 하니 안한다고 쓴건데 ㅎㅎ 긁히세요? 보스 리더 차이좀 설명좀 자세히 해보세요. 15년살면서 한두명 고용해봤겠어요? 주위에 여기서 사업하는사람들 얘기 들은게 너무 많고 당한게 너무많으니 저런글을 쓰지 않았겠어요? 제가 말씀드렸죠. 한국인보다 하등한게 맞다고. 제가 언제 필리핀사람 전체가 하등하다고 했습니까? 필리핀 고위층은 0.00001% 잖아요 ㅎㅎ 비유를 하려면 적절한 예시를 가져오시든지 설득력이 있는걸 얘기하셔야지 뭔 말장난도아니고 필리핀 고위층 나참.. 보스 리더 차이점이나 좀 설명해보세요. 리더 밑에 일하는사람이 리더를 부를때 보스라고 부르든지 사장님 회장님 이라 부르지 않겠어요? 그게 그거지 뭔 같잖은 말장난을 하세요 ㅎㅎ
필리핀인간 하등하다니까 그렇게 긁히세요? 골프치고 돈쓰는맛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남 가르마 걱정하지마시고 님 가르마나 잘 타고 사세요 ㅎㅎ
samgy [쪽지 보내기] 2025-02-10 19:25 No. 1275600336
@ a2304923 님에게...
말귀를 못알아듣는건지 뭔지...
사람을 종족이니 하위니 상위니 구분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고위층은 상위등급이고 돈없으면 거지 하위등급이고...
그런 말 쓰는게 나쁘다는 취지입니다.

당신같은 종족은 참 편하겠어요.
별로 당신도 상위종족은 아닌듯한데
하위종족이 돈 좀 벌었다고 필리핀에서 다른 사람 무시하면서 살아좋겠네요.
계속 그렇게 가르마 타고 사세요. ㅎㅎㅎㅎㅎ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0 19:59 No. 1275600342
@ samgy 님에게...
종족 쓰지말라면서 종족이라네? 님같은 종족은 뭔데요? 혹시 제가 말한 그런 부류세요? 님 취지 별로 관심없으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고 그냥 가던길 지나가세요 어르신 ㅎㅎㅎ 뭘 별 것도 아닌거가지고 도덕선생마냥 꾸지람을 하세요 ㅋㅋㅋ
폴로 [쪽지 보내기] 2025-02-10 08:19 No. 1275600136
100% 다 맞는 말인데.. 다들 뭐가 불편한지.

코피노거나 한국말할줄아는 필리핀사람인가? ㅋㅋ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2 16:05 No. 1275600895
@ 폴로 님에게...
뭐 필리핀 여친이나 와이프둔 사람들이겠죠. 주먹 꽉쥐고 본인얘긴가싶어서 난 호구 아닌데 내 여잔 그런사람 아닌데 외치며 타자치는듯요 ㅎㅎㅎㅎㅎ
포브 [쪽지 보내기] 2025-02-10 13:14 No. 1275600237
@ 폴로 님에게...

저도 머리속으로 생각은 하지만
입밖으로 내거나 티내진 않습니다
무시 하지도않구요

팩트폭격 [쪽지 보내기] 2025-02-10 11:56 No. 1275600222
거칠게 표현했지만 불편한 진실인 부분이 크죠.. 오래 살아보면 자연스레 느낄겁니다. 이들과 뭔가를 같이 하면서 지내면 더 느끼구요.. 그냥 친구로 지내면 좋죠 착하죠 단순하고 그냥 단순한 초딩때 친구같은 느낌이라..
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5-02-10 12:26 No. 127560022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 하류층들은 답 없습니다.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딱 여기수준으로 일한만큼의 대가만 줘야하고요. 한국사람들처럼 정으로 대해서도 안됩니다. 이해갑니다. 경험자.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2 16:06 No. 1275600897
@ 희준이아빠 님에게...
네 필핀 하류층 = 책임감없이 일하는 하등인간들. 이얘길 하는데 뭔놈의 도덕선생들이 필고에 이렇게 많은지 원 ㅋㅋㅋㅋㅋ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5-02-10 12:46 No. 1275600231
1. 필리핀인은 하등하고 윤리의식이 없고 개념없다.
2. 한국인은 건방지고 시끄럽고 배려없고 화를잘낸다.

윗글은 사실일까요?

자 급을나눠 봅시다.

필리핀 분명 급이 존재하고 그 수준에서 대접을 해줘야 됩니다.
한국인 역시 급이 존재하고 그 수준에서 대접해 주면 됩니다.

한국인에게 급을 나눠서 다르게 대접하면 아주 살인날걸요

부유하던 고학력이던 가난하던 보통이던 매너가 사람을 만듭니다.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2-10 14:45 No. 1275600262
"밑바닥 거지 인생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외국인 남자 하나 물어서 결혼하는 게 꿈인 하등 한 인생들 ㅎㅎㅎ" 아니 이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건지...

본문에 쓰신 글들도 한국 사회에서도 일어나고 이곳 한인사회에서도 왕왕 일어나는 일 들 아닙니까? 한국 사람들이요! 필고만 봐도 사고 치고 뒤통수치는 한국인들이 더 많은 거 아닙니까?
또 누군가는 코피노세요?라고 비아냥 거리시겠지요
이곳에는 한필부부, 한필커플분들도 같이 사는 곳이잖아요 매너를 지킵시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1 00:27 No. 1275600419
@ lovelove 님에게...
그렇겠네요. 한필 부부들이 부들부들 거리는거같군요 ㅎㅎ 전 본문에 분명히 써놨지만 제 경험상, 주변인들의 경험상 한국에선 도저히 할 수도,상상도 못할 일들을 필리피노 직원들은 한다는겁니다. 한국에서도 왕왕 일어나는 일들이죠. 근데 여기선 너무나 흔하게 일어나는게 문제죠. 이걸 부정하는건 님말대로 한필부부들 이겠군요ㅋㅋ 전 한국인이 다 좋다고도 안했습니다.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2-11 11:39 No. 1275600531
@ a2304923 님에게...
어린애 같은 핑계, ㅎㅎ와 ㅋㅋ거림, 논점을 한필부부에게 돌림...더 이상 논하기 싫어지는군요! 어휴....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2 16:08 No. 1275600898
@ lovelove 님에게...
ㅎㅎ ㅋㅋ 쓰면 안되나요? 그럼 댓글달지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1 04:52 No. 1275600439
@ a2304923 님에게...
"한국에서도 왕왕 일어나는 일들이죠. 근데 여기선 너무나 흔하게 일어나는게 문제죠."

직접 인정하셨듯이 한국에서도 왕왕 일어나는 일들인데 단지 빈도가 더 높다고 해서 필리핀인 전체를 하등종족이라고 비하하는 것은 제가 한필 부부가 되기 전에도 무척 거북하게 느껴졌었고, 필여친이 생기기 전에도 그런 내용으로 답글을 달고는 했습니다.

또한 필리핀에서 너무나 흔하게 일어난다고 하셨는데, 그 내용들을 보면 한국에서도 예전에는 너무나 흔하게 일어났었던 일들이 많습니다. 단지 사회의 경제와 문화의 발전도의 차이일 뿐이지, 타고난 인종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5-02-11 10:07 No. 1275600471
사람사는세상이니 세상 어느곳이든...우리나라라고 그런 사람없는것도 아니고..나도 많이 겪어본 입장에서 이젠 그러려니 하는 내가 더...
Andy [쪽지 보내기] 2025-02-11 15:55 No. 1275600580
이런 글은 ㅎㅎ; 저도 필리핀 자주 여행 다니고 거주도 오래 했었는데, 한번은 한국식당 가서 밥 먹는데 저쪽 구석에서 한국인 사장과 현지 종업원이 부르스타 가지고 실랑이가 있나본데, 제가 멀찍이서 볼 때는 한국인 사장이 틀렸더군요. 그 앳돼 보이는 아무것도 모르게 생긴 현지 애가 부르스타 처음 본 것 같던데 그걸 못한다고 확 뺏어서는 마구 나무라면서 손도 대던데 하...한국인 성질 노답입니다. 그 사장은 영어도 못 하고 따갈로그도 못하는데, 걔량 말이 전혀 안 통하죠. 걍 자기 성질 못 이겨서 ㅎㅎㅎ; 걍 한국인 사장과 현지 종업원은 딱 그 모습이 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지 거주하면 종종 현지 종업원이 일을 그만둔 후, 며칠 후에 셔터를 올리는 한국인 사장의 뒷통수에 발사했다는 뉴스가 보입니다. 우리는 그 곳에서 이방인이며 배움의 기회조차 없는 빈민들을 데려다 직원으로 부릴 때, 무엇을 기대할 수 없는 겁니다. 사람은 성장기에 다양하게 배우고 교육이 되어져야 성인이 되어 사회에 올바르게 참여가 가능한 것이지, 개똥이처럼 구르다 그게 되겠나요? 유명 대학 나오고 배운 애들을 만나보시면 여러 방면으로 글쓴분보다 훨씬 낫습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2 00:39 No. 1275600700
@ Andy 님에게...
그니까 하등하다고요, 교육도 못받고 자라고 문화자체가 게으르고 나태한게 한국과의 평균 수준을 비교하면 하등하다 라는게 내 요점인데? 유명대학 나오고 배운애들은 당연히 안그러죠. 그런 애들이 0.1프로라고 하는겁니다. 제 본문 글을 자세히좀 보세요. 필리핀 의사,변호사, 정치인 지인들 있어도 그사람들이 나보다 낫다고 생각 안합니다. 왜냐하면 그사람들조차 필리핀 정치와 문화에 대해 상식에 어긋나는게 많다며 제 의견에 동조하니깐요. 님이 뭔데 나보다 낫느니 어쩌니 떠드세요 ㅎㅎㅎ 저아세요? 혹시 필리핀와이프 있으세요? 엄청 부들거리시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2 15:45 No. 1275600890
@ a2304923 님에게...
우리나라도 교육도 못받고 자라서 윤석열이 쿠데타 찬성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만 그것들 때문에 우리니라 사람들을 싸잡아서 하등한 종족이라고 부르면 안되잖아요. 필리핀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킬 건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2 15:48 No. 1275600891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음주운전 포함 전과5범 이재명. 조카라는놈은 여자친구와 어머니를 칼로 27회 난도질해서 죽이고 그런놈을 데이트폭력이라며 변호한 이재명을 지지하는 못배운 벌레들도 많긴하죠. 윤석열 계엄을 옹호하는애들도 잘못됐고요.
정치얘기는 집어 넣어주세요.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2 17:29 No. 1275600909
@ a2304923 님에게...
양비론? 그것도 교육못받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겁니다.
물론 쿠데타 동조보다야 훨씬 높은 수준이긴 합니다.

제가 윤석열이 꺼낸건 굳이 정치싸움을 하고 싶어서는 아니고, 그저 우리나라꼴도 이렇게 하등한 사람들이 많은 주제에 우리거 피노이들을 싸잡아 욕할 자격이 되냐는 뜻이었습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2 21:02 No. 1275600963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허구헌날 싸잡아 싸잡아 얘기하는데 님이야말로 싸잡아 얘기하시잖아요? 윤석열 탄핵 반대하면 못배운사람이라며요? 전한길이 못배운사람입니까?웃기죠? 님보다 배웠어도 수억배는 더 배웠을꺼같은데 말좀해보세요. 전한길이 못배웠어요?
윤석열 지지자들은 다 못배웠다고 싸잡아 말하면서 나보고는 싸잡아말하지말라네요? 님 지난글 읽어보면 좌성향이 심각해보이시던데 제가 생각하기엔 한쪽에 치우쳐져서 님처럼 정치성향 안맞는 사람들 싸잡아 욕하는것도 교육 제대로 못받은 5060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에요. 5.18 전야제에 룸싸롱가서 여자끼고 술마시던 그 좌파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2:27 No. 1275601003
@ a2304923 님에게...
전한길이 뭐하는 놈인가 찾아봤더니 무슨 서울대 박사도, 대단한 논객도 아니고 경북대 지리/사학 전공한 석사출신 학원 강사네요?

그게 뭐 대단해서 저보다 수백배는 더 배웠을 거라니 저는 뭐 국민학교도 안나왔습니까? 경북대는 제가 대학갔을 때도 이미 명문으로는 안쳐줬던 것 같은데, 제 입시때는 생각도 안해봐서 얼마나 좋은 학교였었는지 잘 기억은 안납니다.

뭐라고 지껄였나 보니까 제 추측대로 도덕성이 하등한 것도 맞아 보입니다. 그저 이번 기회에 몸값 좀 올려보겠다는 정치기생충들 중 하나일 뿐인 듯 합니다.
20~30대 생각없는 일부 청년들 혹은 가스통 틀딱 할배들이나 추종하는 그런놈을 대단하다고 떠받들고 있는 님 수준도 알만 합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2:35 No. 1275601005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공무원 한국사 일타강사에요. 논객이아니라 강사고요. 전 그사람 영상 본적도없고 어제그제 뉴스보다 나오길래 찾아보니 강사더라고요. 그사람을 추종한다고 제가 언제 그랬나요? 그사람이 서울대를 안나왔어도 님보다 몇만배 똑똑하고 더 공부했다에 제 손목아지 걸 수 있을거같은데요? 이재명 빨갱이 지지자님 정신차리세요 ... 진짜 진또배기 좌파네요 어휴... 김일성 개새기 해보세요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제가 전한길 추종한다고 어따가 썼죠? 그냥 간단하게 예를들어서 뉴스에 나와 떠들어대고 있는 전한길이만 해도 님보다 백만배 더 공부하고 똑똑할거같은데요? 돈버는 단위조차도 다를거고? 그냥 팩트를 얘기해주니까 무슨 추종자니 틀딱 할배 어쩌구 저쩌구... 어렸을적 동네 슈퍼 할아버지랑 똑같네요;;;;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2:40 No. 1275601007
@ a2304923 님에게...
"한길이 못배운사람입니까?웃기죠? 님보다 배웠어도 수억배는 더 배웠을꺼같은데 말좀해보세요"
보통은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추종자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님한테는 석사공부까지 한 수능/공무원 학원강사가 그렇게 대단해 보이시나 본데, 다시 잘 생각 해 보시면 가방끈 길다고 받들어 모시기는 좀 부족하지 않나요?

저는 우리나라 NL들 전부 집단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는데 김일성 개새기를 왜못해요? 정의당 같은 놈들한테는 저도 이를 갑니다. 그런데 잘 보시면 NL같은 극좌나, 쿠데타 옹호하는 가스통 할배 극우나 그 근본은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자기네들끼리 서로 전환도 하고 그래요. 사실 NL들은 극좌라고 불러주기도 민망하죠. 그놈들은 좌파도 아니고 그냥 김정일 교주 추종하는 광신자들 뿐이긴 합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2:42 No. 1275601008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어떤사람이 못배운사람이냐고 물어보는게 추종자 에요??? 님이 그랬잖아요.
윤석열 지지자는 다 못배운사람이라며요? 그래서 고대로 얘기해준거잖아요 한국사 일타강사인 전한길이도 윤석열 지지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전 추종자 아니라니깐요? 님같이 한쪽으로 편향되서 정치병걸린 사람 아니에요. 김일성 개씹새끼 라고 크게 삼창 하시고 주무세요 어르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2:47 No. 1275601009
@ a2304923 님에게...
님은 다른 글들에서도 지적받으셨겠지만, 자기가 몇분전에 뭐라고 써갈겼는지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경향이 좀 있어요.

"전한길이 ... 님보다 배웠어도 수억배는 더 배웠을꺼같은데 말좀해보세요"

이런걸 추종이라고 불러요.
혹시 연배가 좀 되셔서 요새 깜빡깜빡 하는 일이 잦으시면 병원가서 약좀 드시면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되신다고 합니다.

반면 저는 제가 말실수를 하거나 명확하지 않게 말한것을 지적당하면 바로 인정을 합니다.

윤석열 지지자 다 못배운 사람아니라고 제가 이미 윗글에서 인정 했잖아요?

전부 하등하기는 하지만 그중 못배운것이 아니라 도덕성이 낮아서 하등한 전한길같은 정치사기꾼들도 섞여 있다고 인정 해 드렸습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2:50 No. 1275601011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국어사전

추종 : 남의 뒤를 따라서 좇음.


2 권력이나 권세를 가진 사람이나 자신이 동의하는 학설 따위를 별 판단 없이 믿고 따름.


제가 위에 해당합니까? 찢죄명 지지자님? 어디 찢기셨어요?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3:08 No. 1275601014
@ a2304923 님에게...
> 제가 위에 해당합니까?

네. 아주 사전적인 정의에 해당하네요.

> 찢죄명 지지자님?

저 좀 창피하게도 사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였다는 것 말고는 누구인지 잘 몰라요. 마찬가지로 좀 창피하지만 사실 별로 관심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글을 쓴 적도 없을텐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시나요?

윤석열이 쿠데타 비판하는 것 때문에?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3:31 No. 1275601020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아뇨 저보고 전한길 추종자라길래요. 저도 똑같이 해드린거에요 ㅎㅎ 억울하세요?
제가 사전적의미로 어떻게 추종자가되죠? 전한길이 댁보다 더 많이배운거라고 한게 추종자가 되는겁니까?
난 그사람 정상이 아닌거로 보이는데요??? 도대체 뭘 보고 저보고 추종자라고 하는거죠? 그냥 있는 사실을 말하는거잖아요? 님이 뭐라했죠? 윤석열 지지자는 다 못배운놈이라며요? 전한길이가 못배운놈이에요? 그건 아니잖아요? 한국사 일타강사가 못배운놈이 어떻게합니까? 제정신 아닌놈일지는 몰라도 못배운놈은 아니잖아요? 자꾸 왜 앞뒤안맞는 말을하세요 ㅎㅎㅎ 님 말이 지금 논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기기좀 그만하세요.
추종자의 사전적의미가 어떻게 제가 하는말과 같습니까? 전한길이는 똑똑하고 정의롭다 라고 얘기해야 추종자죠. 난 그사람이 못배운놈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추종자입니까? 이해가 힘드세요???? 책좀 읽으세요 ㅋㅋㅋ 죽겠네 진짜 이양반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3:33 No. 1275601021
@ a2304923 님에게...
저는 님이 한 말을 가지고 근거를 삼아서 주장한 것이고, 님은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감정대로 뇌피셜을 내뱉은 것이니 억울합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3:35 No. 1275601022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저보고 틀딱 할배 추종라며요?그게 님 뇌피셜아니고 뭡니까?ㅋㅋㅋㅋㅋㅋ 돌겠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4:31 No. 1275601028
@ a2304923 님에게...
저는 님을 틀딱 할배라고 한적도 없고, 틀딱 할배 추종자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20~30대 생각없는 일부 청년들 혹은 가스통 틀딱 할배들이나 추종하는 그런놈을 대단하다고 떠받들고 있는 님 수준도 알만 합니다."

이 말의 뜻은 틀딱 할배들이나 하는 짓을 님이 하고 있다는 말로, 님이 아마 정말 틀딱할배나 20~30대 일부 청년은 아닐 것이다라는 전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학교다닐때 국어점수 잘 안나왔죠?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4:50 No. 1275601032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니까 언제 떠받들었냐고요? 언제 추종했냐고요 ㅋㅋㅋㅋㅋ 그 정신나간 인간이 못배운건 아니라는게 추종한거에요??? 대꾸 못하세요? 싸잡아 말하지말라면서 윤석열 지지자들 싸잡아서 못배운다고 욕한건요? 아니 앞뒤를 좀 쳐 맞추세요 ㅠㅠ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4:54 No. 1275601034
@ a2304923 님에게...

이미 답변한 것을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하니까 이제 좀 귀찮아져서 그만 할랍니다.

방금 한말도 돌아서면 잊어먹는거는 흔한 일이니까 이해를 좀 하는데, 계속 눈에 보이는 방금 쓴 글도 계속 아니라고 우기는 것은 사고력에도 문제가 좀 있는 겁니다. 님이 쓴글, 제가 답변한 글 가릴 것 없이요.

병원가서 치매상담 좀 해보세요. 아직 오래 사셔야 할 텐데 최대한 맑은 정신으로 살면 좋잖아요?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4:59 No. 1275601036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님 주변에 사람이 없는게 훤히보이네요. 그저 자기만 옳고 정치병걸려서 사람거르고 자기의견에 어긋나면 논리없이 앞뒤없이 그저 남 헐뜯고 욕하는스타일. 하등한애한테 뭐 빨대꽂히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생각을 못했네. ㅋㅋㅋ 알겠어요 미안해요 어르신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5:23 No. 1275601038
@ a2304923 님에게...
제가 50인데 님 연배가 저보다는 더 되지 않나요?

"하등한애한테 뭐 빨대꽂히셨나?"
이것도 님 개인 경험을 감정이입 하시는 거겠죠?

제 주변에는 하등한 필리피노는 별로 없는데 필고에 오면 하등한 한국분들만 많이 보이더군요.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5:54 No. 1275601042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50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타자에서 나이쉰내가 느껴지는건 진짜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내글보고 어디가 푹 쑤셔졌길래 안절부절 못하고 잠도못주무세요 어르신 ㅠㅠ 타자에서 쉰내나요 돋보기 압수하기전에 인터넷 그만하세요 ㅠㅠ 난 이렇게 안늙어야지 어휴...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2:14 No. 1275600999
@ a2304923 님에게...
쿠데타 옹호자들은 대부분의 못배운 사람들이지만 일부 똑똑한 정치사기꾼들도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하등한건 둘다 마찬가지입니다. 전자는 지능이 하등한 것이고, 후자는 도덕성이 하등한 것이니까요. 그래도 그놈들은 전부 우리 국민이니 같은 국민 입장에서 싸잡아 욕할 수도 있어요.

반면 필리핀 사람들을, 그것도 일부를 나눈 것도 아니고 필리핀 사람들 전체를 싸잡아서 하등하다고 욕할 자격이 우리한테 있냐는 겁니다.

님이 우리나라 좌파들도 하등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더더욱이 우리가 필리핀 사람들을 욕하기에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치적인 면에서, 제가 아는 필리피노들은 지난 대선때 봉봉과 인다이에 흥분했던 사람들 이지만 그새 다들 정신 차리고 후회 하고 있더군요. 최소한의 논리적인 사고가 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2:38 No. 1275601006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누군가에게는 봉봉이 최고죠. 중국거러지들 다 걸러내줬으니 얼마나 좋아요??
제 주변엔 봉봉이 잘한다고 하던데요? 이젠 필리핀 정치얘기까지 끄내네. ㅋㅋㅋㅋ 정치병 진짜 위험한겁니다 토닥토닥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2:49 No. 1275601010
@ a2304923 님에게...
필리피노들도 생각있는 사람들은 마할리카 펀드가 뭔지 압니다.
님도 아시나요?
봉봉이 당선되자마자 대차게 한번 해먹는 것 보고 잘했다는 사람은 저는 못봤는데, 님 주위에 있는 분들은 그런것까지 생각 할 수 있는 분들은 없나봅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2:24 No. 1275601001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아무리 좌파 우파가 나뉘어지고 진영에 따라 나쁜놈 좋은놈 따져도 똑같은 한국인이고 정치인이건 청소부건 서빙이건 회사원이건, 평균치를 보면 한국인이 필리피노보다 월등한건 사실이고 필리피노들이 게으르고 일 제대로 못하는건 사실인데요. 한국인이 필리피노보다 일에대한 책임감이나 능률이 월등한걸 이해못하세요? 아니면 이해하기 싫은거세요? 님네 직원얘기좀 그만하시고 단순하게 필고에 올라오는것만 봐도 어이없는 일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해하기 힘드신가요? 한국인은 뭐 무조건 잘하고 모두 월등하다고 했습니까? 평균치를 보면 이나라 저임금으로 일하는애들은 다 이유가 있다. 하등하다. 그렇게 평생을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라는게 포인트인데... 왜자꾸 비교를 엉뚱하게 하시는지 이해가 잘..... 님네 직원은 0.1% 필리피노 인가보죠. 단순히 솔레어 오카다 cod레스토랑을 가도 오더한거 빼먹고 안가져오기 다반사, 4명이 가서 식사하는데 음식을 한개씩 15분 간격으로 가져오는것도 다반사에요. 얼마나 멍청하고 지능이 낮으면 그따구로 서빙을 하겠나요? 그것도 호텔에서 ㅎㅎㅎ

그냥 하등해요^^ 전 똥 안묻은 사람이고 남한테 피해주고 피해받기 싫은사람이라 그냥 하등한인간 하등하다고 생각하며 살께요. 저임금으로 살아가며 책임감없이 일하는 필리피노는 하등하다 생각하고요, 밑에 위에 댓글들 보면 아시겠지만 남들도 저처럼 생각하는분들 다수에요. 님이 윤석열이 지지자들 못배워먹었다고 싸잡아 얘기하는것처럼 저도 그냥 그렇게생각할테니 쭉 그렇게 사세요 ㅎㅎㅎ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3:13 No. 1275601015
@ a2304923 님에게...
지금까지의 님 글들을 좀 읽어보니까, 님 수준이 한국인 평균치와 필리피노 평균치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개인 경험 몇명과 뇌피셜을 바탕으로한 인종차별주의자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님같은 사람을 필리피노들과 한국사람들이 비슷한 수준에서 공존하는 외국에다 데려다 놓으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3:51 No. 1275601024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부들부들 거리며 오열하시는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치병 고치시길 기도할께요 ㅎㅎㅎㅎ 논리는 없고 그저 수준이 어쩌니 도덕이 어쩌니 내말에 대꾸는 못하고 타자는 치고싶고 억울하고 답답하고그러죠? 책을 읽으세요. 그럼 대화가 가능할지도 몰라요 ㅎㅎ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04:33 No. 1275601029
@ a2304923 님에게...
저는 님같은 사람을 공개적으로 까는 것이 취미라, 일하다 머리도 식힐겸 잠깐 실실거리면서 대꾸 해 드렸습니다.

본인이 부들거린다고 해서 상대방도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감정이입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정말 부들거리면서 댓글 쓸때는 험한 말들도 하고 협박도 하고 그래요. 그냥 보시면 바로 느껴 지실 겁니다. 근데 님의 댓글들은 좀 한심해서 그런 감정은 안생기는군요.

기도를 해주신다니 좀 놀랐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한국 개신교 수준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 아니긴 하네요.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04:48 No. 1275601031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저도 님처럼 논리없고 배운척 떠들어대는 인간들 보면 귀엽긴해요. 다음부턴 논쟁을 하고싶으면 본인이 쓴 글에대해 책임감을 좀 가져보세요.
나보고 전한길이 추종자라고 했다가, 사전적의미로 봐도 맞다는둥 헛소릴 그렇게하니 저랑 논쟁이 안되죠. 툭하면 정치얘기 꺼내서 게시판 시끄럽게하고 쯧쯧.. 쉰내가
Andy [쪽지 보내기] 2025-02-12 09:41 No. 1275600749
@ a2304923 님에게...
님은 남의 나라에 가 현지인을 고용하여 부리면서 겪은 스트레스로 인해 그들은 모두 싸잡아 하등하다며 마치 자신이 그들보다 낫다고 착각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님은 그나마 한국에서 태어나 기본교육을 받고 자라 그들보다 나은 삶을 살며 성장하였슴에도 그들을 하등하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것을 보면, 님이 그들보다 낫다고 볼 수 없습니다. 말투와 어조가 상대를 비아냥대고 깎아내리려는 것인데 그 곳에서 한국인이라고 하지 마세요. 님 글을 보세요. 누가 님이 낫다고 생각하나요?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2 15:44 No. 1275600888
@ Andy 님에게...
전 말했다싶이 모든 필리피노가 아닌 초등학생도 할수있는일들을 핑계대고 안하고 거짓말하고 안하고 가난에 쩌들어도 그저 눈앞에 바나나만보면 환장하는 하등한 필리피노들 보다 우월하고 월등한 마인드를 가졌어요. 님은 개들이랑 동급이라 생각하세요 ^^ 0.1프로의 필리피노 지인들은 저랑 같은소리 하더라구요. 가난하고 일에 대한 책임감없는 대부분의 필리피노들은 가난한 이유가 본인에게 있는지 모른다고. 눈으로 볼수있고 귀로 들을수 있으면 누구나 다 공감하는 이야기인데요? 꼭 딴지거는 사람들보면 도덕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는데...부들거리시는거보니 혹시 한필커플이세요? 화 참으시고 도덕선생질좀 그만해주세요ㅋㅋ
Andy [쪽지 보내기] 2025-02-12 17:58 No. 1275600917
@ a2304923 님에게...
님은 아무렇지 않게 인종차별을 하시면서 무슨 주장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매우 상식적인 것을 이야기하는데도 못 알아들으시면서, 영어도 안되고 따갈로그도 안되는 그들에게 하등하다고 말을 하실 수 있나요? 같은 한국어로 말을 하는데 이해를 못 하면 저도 님이 그렇다고 생각을 해야 하나요? 로컬 부자들이 한국인을 벌레보듯 하고 중산층만 되어도 빈민들 싫어하는 건 저도 잘 압니다만, 생각만 하는 것과 입 밖으로 꺼내는 건 완전히 다른 겁니다. 글로벌 시대에 님이 주장하는 가장 하등한 종족은 인종차별자에요. 심지어 님은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러면 도대체 뭐가 그들보다 낫다는 건가요? 남의 나라에 가서 돈 몇 푼 지불한다고 해서 주인인 로컬 사람들에게 하등하다고 말을 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님이 거기서 뭐라고 생각하세요? 한인 커뮤니티에 올려봐야 좋은 소리도 못 듣고 열 받는 거 아는데요. 님이 그렇게 우수한 인물이면 필 커뮤니티에 신분, 주소 까고 당당하게 올리세요. 그럼 누가 하등한지 증명이 되겠죠. 못 하면 조용히 사시고요. 그리고 합리적인 팩폭을 하면 꼭 님같은 사람들은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자꾸 싱글한테 한필이냐고 묻는데, 그럼 님은 한필이 아니라 그런 말을 한다는 건가요? 그럼 님 의견에 신뢰가 없게 되는데,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세요? 마지막으로, 한국 떠난지 15년이면 걍 필리핀 사람이라고 하고 다니세요. 요즘 한국에 님처럼 인종차별하는 사람 없습니다.
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2 20:58 No. 1275600962
@ Andy 님에게...
영어되고 따갈로그 되는 사람만 비싼돈 주고 뽑았습니다. 왜 알지도못하면서 나대세요? 제 의견에 신뢰가없는건 님이 판단하는거고 위에 글들을 읽어보세요.
저뿐만이 아니라 동감하는사람 수두룩한데 뭔 신분 주소를 까라는 소릴하세요?
여기 익명게시판이에요. 님이나 신분 주소 까세요. 인종차별은 인종 자체를 비난하는거고 전 필리피노 중에 가난한 이유가 있는 하류층 필리핀애들을 까는거에요. 아니 독해력이 그렇게 없으세요? 뭐가 그렇게 열받아서 부들부들 거리세요?
오열하는꼴 못봐드리겠네요 ㅋㅋㅋㅋ
아수리 [쪽지 보내기] 2025-02-11 19:17 No. 12756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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