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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식파(23)
새부너구리
쪽지전송
Views : 11,831
2025-02-13 12:58
자유게시판
1275601186
|
전한길 (54세)
전한길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한국사 전문 강사로, 온라인 강의 및 학원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한국사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사에 대한 깊은 지식과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한길 선생님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전한길 선생님의 팬이 운영하던 도중 구독자 10만 명 달성 이후 전한길 선생님에게 기념으로 직접 채널을 선물해 주었다고 합니다.
계엄 전에도 전한길 선생님이 스타 강사이다보니 이미 구독자가 60만명이 넘었던 상태였고, 2025년 1월 30일 오전 11시경,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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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2-13 13:04
No.
1275601191
그래서 저 사람이 뭐요?
저도 나름 유튜브 애청자이고 정치 역사 유튜브도 자주 보는 데
전우용 교수 말고는 그닥....
내게는 듣보인 저 사람이 극우 유튜버 인가요?
youtu.be/TfzAMCE0trs?si=8HlaXfw5C_DEa-w_
이런 분이 진짜 역사학자죠
저도 나름 유튜브 애청자이고 정치 역사 유튜브도 자주 보는 데
전우용 교수 말고는 그닥....
내게는 듣보인 저 사람이 극우 유튜버 인가요?
youtu.be/TfzAMCE0trs?si=8HlaXfw5C_DEa-w_
이런 분이 진짜 역사학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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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2-13 13:08
No.
1275601192
캡쳐하고 복사글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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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2-13 13:14
No.
1275601198
캡처해서 저격하는 분들 재밌네요! 한 분이신가? 아니면 친구들인가? 마치 동료 극우분들한테 "얘 좀 보래요 ~~ 얘가 이렇게 말했어요"라고 고자질? 하시는 듯 그 글에 댓글 달면 될 것을 너무 재밌어요 세상은 진짜 넓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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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21:22
No.
1275601358
@ lovelove 님에게...
전한길이가 극우라고해도 형수 보x 찢어버린다고 서슴없이 말하는새기, 수없이 많은 범죄에 연루되어 재판기일 질질 끌며 버티는 새기, 조카란놈이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어머니를 여친집에 들어가서 사시미칼로 27회 난도질해서 죽이고 여친아버지는 그미친놈 피하다가 베란다에서 떨어져서 중환자실입원, 그걸 데이트폭력이라고 변호한 자칭 인권변호사 예비살인 음주운전 전과및 전과5범을 지지하는 쪼다새기들보단 나을듯합니다. 세상은 넓어요. 님의 식견만 맞는것도아니고 정치사상이 다르다고 남을 비꼬고 욕하는것도 골때리는짓이에요 ㅎㅎ
그리고글의 논점은 저스틴강 50먹은 사람이 "윤석열 지지자는 다 못배운놈들이다" 라고 단정짓길래 "전한길이는 배운사람이고 강사인데 그사람도 못배운놈이냐?" 라고 대답만 해준건데 50먹은 노인네는 거기다가 나보고 추종자라고 했고요. 좀 제발 논점에서 벗어난 x소리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전한길이가 극우라고해도 형수 보x 찢어버린다고 서슴없이 말하는새기, 수없이 많은 범죄에 연루되어 재판기일 질질 끌며 버티는 새기, 조카란놈이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어머니를 여친집에 들어가서 사시미칼로 27회 난도질해서 죽이고 여친아버지는 그미친놈 피하다가 베란다에서 떨어져서 중환자실입원, 그걸 데이트폭력이라고 변호한 자칭 인권변호사 예비살인 음주운전 전과및 전과5범을 지지하는 쪼다새기들보단 나을듯합니다. 세상은 넓어요. 님의 식견만 맞는것도아니고 정치사상이 다르다고 남을 비꼬고 욕하는것도 골때리는짓이에요 ㅎㅎ
그리고글의 논점은 저스틴강 50먹은 사람이 "윤석열 지지자는 다 못배운놈들이다" 라고 단정짓길래 "전한길이는 배운사람이고 강사인데 그사람도 못배운놈이냐?" 라고 대답만 해준건데 50먹은 노인네는 거기다가 나보고 추종자라고 했고요. 좀 제발 논점에서 벗어난 x소리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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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2-13 21:50
No.
1275601367
@ a2304923 님에게...
오구오구 구래쪄요 ~
오구오구 구래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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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22:07
No.
1275601370
@ lovelove 님에게...
좌빨 특: 논쟁 안되면 어거지,인격모독 ㅋㄷㅋㄷ 배운게없으면 하루 한페이지라도 독서 필수
좌빨 특: 논쟁 안되면 어거지,인격모독 ㅋㄷㅋㄷ 배운게없으면 하루 한페이지라도 독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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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식당또왔네 [쪽지 보내기]
2025-02-13 22:15
No.
1275601372
51 포인트 획득. 축하!
@ a2304923 님에게...
동감입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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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3 20:08
No.
1275601310
@ lovelove 님에게...
다 한사람입니다.
원글도 댓글들도 알리사 한명이 멀티 아이디 수백개씩 만들어 가며 재주를 부립니다.
다 한사람입니다.
원글도 댓글들도 알리사 한명이 멀티 아이디 수백개씩 만들어 가며 재주를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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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2-13 21:48
No.
1275601364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러니까요 이제 딱봐도 보이네요^^ 유치찬란 ^^
그러니까요 이제 딱봐도 보이네요^^ 유치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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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04923 [쪽지 보내기]
2025-02-13 21:24
No.
1275601359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님이 그런다고 남들도 그러는거아니에요 50먹은 아저씨 ㅠㅠ 아니 타자칠때 어케 쉰내좀 안나게 못치나요? 풀풀
님이 그런다고 남들도 그러는거아니에요 50먹은 아저씨 ㅠㅠ 아니 타자칠때 어케 쉰내좀 안나게 못치나요?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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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너구리 [쪽지 보내기]
2025-02-13 13:18
No.
1275601200
‘2030 청년들을 말라 비틀어 고립시키겠다’
민주당의 교육연수원장이 2030 청년들을 말라비틀어지게 고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서 논란이에요.
민주당의 박구용 교육연수원장이 일부 2030 세대를 일컬어
저들을 어떻게 끌어들일까는 굉장히 잘못된 것이고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말라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각종 여론조사에서 2030 세대의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증가하고
반민주당 정서가 두드러지자 일부 2030 청년들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와요.
2030 세대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비난하기도 해요.
야당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청년들을 생각이 없는 집단이라고 매도한 거에요.
그는 작년에 대통령 탄핵 요구 집회에 2030 남성들의 참여가 저조하자
집회에 20대 여자들이 많으니 나오라고 얘기해서 2030 남녀 모두에게 빈축을 산 바 있어요.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내가 남자들의 집회 참여 독려용 도구냐라는 비난까지 나왔어요.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자 생각이 없는 건 본인이 아니냐는 비난도 나와요.
민주당은 떨어지는 2030 지지율을 잡기 위해 2030TF 발족을 검토 중이에요.
youtube.com/shorts/uKqf73KjBdk?si=QOytKCeSmlJQzQlz
민주당의 교육연수원장이 2030 청년들을 말라비틀어지게 고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서 논란이에요.
민주당의 박구용 교육연수원장이 일부 2030 세대를 일컬어
저들을 어떻게 끌어들일까는 굉장히 잘못된 것이고
그들을 어떻게 소수로 만들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말라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각종 여론조사에서 2030 세대의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증가하고
반민주당 정서가 두드러지자 일부 2030 청년들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와요.
2030 세대가 사유는 안 하고 계산만 있다고 비난하기도 해요.
야당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청년들을 생각이 없는 집단이라고 매도한 거에요.
그는 작년에 대통령 탄핵 요구 집회에 2030 남성들의 참여가 저조하자
집회에 20대 여자들이 많으니 나오라고 얘기해서 2030 남녀 모두에게 빈축을 산 바 있어요.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내가 남자들의 집회 참여 독려용 도구냐라는 비난까지 나왔어요.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자 생각이 없는 건 본인이 아니냐는 비난도 나와요.
민주당은 떨어지는 2030 지지율을 잡기 위해 2030TF 발족을 검토 중이에요.
youtube.com/shorts/uKqf73KjBdk?si=QOytKCeSmlJQzQ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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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5-02-13 17:49
No.
1275601280
@ 새부너구리 님에게...
'性'의 도구화는,
특정 이념집단의 전술의 하나입니다.
'性'의 도구화는,
특정 이념집단의 전술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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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너구리 [쪽지 보내기]
2025-02-13 13:29
No.
1275601204
‘독도가 중국 땅이라는 딥시크’
중국판 AI 딥시크가 왜곡된 지식 정보를 남발하고 있어요.
이제는 독도가 중국땅이래요.
중국의 인공지능 딥시크에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이냐고 일본어로 물어보면
딥시크는 독도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면서 일본명 죽도라는 설명까지 덧붙여요.
일본이 그간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 왔어도 중국은 독도와 역사적으로 아무런 연관도 없는데
느닷없이 독도는 중국의 영토라고 답하니 당황스러움을 넘어 황당할 정도에요.
그러면서 중국에 대해 불리한 질문을 던지면 답변을 피하거나 딥시크가 검열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어요.
중국 천안문 사태에 대해 질문하자
딥시크는 대화 주제를 바꾸자는 답변이 돌아와요.
우리나라 주요 정보 기관들은 최근 딥시크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어요.
youtube.com/shorts/EJnedkEiqWs?si=S0i8DmoCg58CQ9_d
중국판 AI 딥시크가 왜곡된 지식 정보를 남발하고 있어요.
이제는 독도가 중국땅이래요.
중국의 인공지능 딥시크에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이냐고 일본어로 물어보면
딥시크는 독도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면서 일본명 죽도라는 설명까지 덧붙여요.
일본이 그간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 왔어도 중국은 독도와 역사적으로 아무런 연관도 없는데
느닷없이 독도는 중국의 영토라고 답하니 당황스러움을 넘어 황당할 정도에요.
그러면서 중국에 대해 불리한 질문을 던지면 답변을 피하거나 딥시크가 검열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어요.
중국 천안문 사태에 대해 질문하자
딥시크는 대화 주제를 바꾸자는 답변이 돌아와요.
우리나라 주요 정보 기관들은 최근 딥시크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어요.
youtube.com/shorts/EJnedkEiqWs?si=S0i8DmoCg58CQ9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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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5-02-13 17:51
No.
1275601281
@ 새부너구리 님에게...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자들이니..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자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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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너구리 [쪽지 보내기]
2025-02-13 13:47
No.
1275601211
‘할머니 폭행해 숨지게 한 조선족 간병인’
조선족 간병인이 90대 할머니를 폭행했는데 할머니가 결국 돌아가셨어요.
할머니가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였어요.
경기도 파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90대 할머니를 폭행한 조선족이 검찰에 송치됐어요.
노인 학대 혐의에요.
이 조선족은 지난달 10일 자신이 돌보던 90대 할머니를 이불로 덮은 뒤 주먹으로 폭행했어요.
조선족 간병인은 할머니가 잠을 자지 않아서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어요.
할머니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장폐색과 탈장 등의 진단과 함께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어요.
결국 지난달 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문제는 요양병원 측이 할머니의 사망 원인을 직장암에 의한 병사로 처리한 거에요.
유족 측은 요양병원 측이 밝힌 직장암은 완치된 상태였다며
조선족의 폭행으로 할머니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youtube.com/shorts/QXQNAF1MtFw?si=b3WozDGmma320Hyp
조선족 간병인이 90대 할머니를 폭행했는데 할머니가 결국 돌아가셨어요.
할머니가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였어요.
경기도 파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90대 할머니를 폭행한 조선족이 검찰에 송치됐어요.
노인 학대 혐의에요.
이 조선족은 지난달 10일 자신이 돌보던 90대 할머니를 이불로 덮은 뒤 주먹으로 폭행했어요.
조선족 간병인은 할머니가 잠을 자지 않아서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어요.
할머니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장폐색과 탈장 등의 진단과 함께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어요.
결국 지난달 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문제는 요양병원 측이 할머니의 사망 원인을 직장암에 의한 병사로 처리한 거에요.
유족 측은 요양병원 측이 밝힌 직장암은 완치된 상태였다며
조선족의 폭행으로 할머니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youtube.com/shorts/QXQNAF1MtFw?si=b3WozDGmma320H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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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5-02-13 17:53
No.
1275601282
@ 새부너구리 님에게...
유사한 닉네임을 쓰시기보다는,
당당한 자세가 님의 견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답니다.
유사한 닉네임을 쓰시기보다는,
당당한 자세가 님의 견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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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5-02-13 15:44
No.
1275601252
공무원 시험 한국사 강의하시는 분이네요.
꽤나 유명강사시긴 한데, 요새 공무원 처우때문에 예전만큼 공무원학원 경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전망은 어두워 보이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슬슬 요새 정치적 발언하면서 정치판에 슬슬 기웃거리시는거 같은데 참... 그렇네요
꽤나 유명강사시긴 한데, 요새 공무원 처우때문에 예전만큼 공무원학원 경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전망은 어두워 보이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슬슬 요새 정치적 발언하면서 정치판에 슬슬 기웃거리시는거 같은데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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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너구리 [쪽지 보내기]
2025-02-14 03:07
No.
127560141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전한길 선생님은 이어 "제가 사실 인기 일타 강사에다가 연봉 60억 버는데, 굳이 욕먹어가면서 이런 거 안 해도 되는 것"이라며 "여러분들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 자기 아빠가 돈 잘 벌고 인기 있고 존경받는데, 굳이 욕먹어가면서 고생하고 신변 위협도 받는다면 어느 가족이 좋아하겠냐"라고 되물었다.
아울러 전씨는 "(그런데도) 오죽하면 나섰겠나. 저도 마찬가지로 비상계엄 있기 전에는 '탄핵 좀 하네', '예산 삭감하네' 무관심했는데, 탄핵 정국에서 그동안 감춰져 있던 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걸 보고 '야 이러다가 대한민국 무너지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며 "제 삶에서 비겁한 사람으로 인생을 후회할 것 같아 나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씨는 "(그런데도) 오죽하면 나섰겠나. 저도 마찬가지로 비상계엄 있기 전에는 '탄핵 좀 하네', '예산 삭감하네' 무관심했는데, 탄핵 정국에서 그동안 감춰져 있던 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걸 보고 '야 이러다가 대한민국 무너지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며 "제 삶에서 비겁한 사람으로 인생을 후회할 것 같아 나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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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4 02:50
No.
1275601416
@ 독고구패 님에게...
이 때다 하고 바보들한테 뜰 기회를 보는거죠.
이 때다 하고 바보들한테 뜰 기회를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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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약 [쪽지 보내기]
2025-02-13 22:46
No.
1275601376
전한길에 대한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잘 암기하는법 시험 잘보는법 가르치는 사람같은데, 스타강사와 도덕적이고 정의로운것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뉴스를 보면 부정선거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만 하는걸로 보여서..혹시 어떤 확인된 근거를 통한 주장을 하는게 있을까요? 그리고 확인된 근거가 있으면 단상이 아닌 검찰에 제보나 고발을 하였겠죠. 전한길이 어떠한 부정선거에 대한 제보나 고발을 진행하였나요? 친한 지인이 엠베스트 임원이라 익히 스타강사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14 03:09
No.
1275601419
전한길같은 듣보잡이 공무원학원 자기 교실에서나 선생이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전한길 선생님" 호칭을 붙일 급이 됩니까?
누가 봐도 명확한 거라 그 수준으로 내려가서 토론할 생각이 안드네요. 열심히 받들어 모시고 사세요.
누가 봐도 명확한 거라 그 수준으로 내려가서 토론할 생각이 안드네요. 열심히 받들어 모시고 사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새부너구리 [쪽지 보내기]
2025-02-14 08:12
No.
1275601450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새부너구리 [쪽지 보내기]
2025-02-14 08:13
No.
127560145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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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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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에이스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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