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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령(14)
planet lonely
쪽지전송
Views : 21,597
2025-03-04 01:16
자유게시판
1275606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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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04 01:47
No.
1275606937
계몽사라는 출판사 다들 아시죠? 계몽사에서 나온 책은 거의 다 읽었던 것 같아요(부모님께서 사주신 것만) 그 계몽이란 단어가 저들의 주둥이에서 나올 줄 몰랐습니다. 계몽이란 단어는 저로서는 참 꿈과 희망이 담긴 단어였는데, 계몽주의, 계몽시대 이런 거 배울 때도 저는 디즈니 전집과 소년소녀 위인 전집이 제일 먼저 생각났었습니다. 그런데 계몽이란 단어가 더러운 짓을 막으려는 자의 입에서 나오니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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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5-03-04 09:54
No.
1275606990
@ lovelove 님에게...
"그런데 계몽이란 단어가 더러운 짓을 막으려는 자의 입에서 나오니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앞 글과 문맥이...?
"그런데 계몽이란 단어가 더러운 짓을 막으려는 자의 입에서 나오니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앞 글과 문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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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06 03:45
No.
1275607698
@ 하우리 님에게...
문맥이 뭐가 이상한지요?
문맥이 뭐가 이상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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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3-04 10:43
No.
1275607006
@ 하우리 님에게...어릴때 계몽사 전집 많이 본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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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06 03:45
No.
1275607699
@ 프로바이버 님에게...
네 많이봤죠~
네 많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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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5-03-04 13:14
No.
1275607059
@ 프로바이버 님에게...
님께서 제게 주신 덧글의 의미를 해석하기 어려운 까닭에
님께 외람되이 쪽지로 사정을 적어 보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님께서 제게 주신 덧글의 의미를 해석하기 어려운 까닭에
님께 외람되이 쪽지로 사정을 적어 보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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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3-04 16:42
No.
1275607107
@ 하우리 님에게...네 댓글에 글이 달렸네요 별로 신경안써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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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5-03-04 08:45
No.
127560696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MBC 중화방송이네요. 알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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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04 09:42
No.
1275606983
@ 희준이아빠 님에게...
무슨 중화반점 같은 소리세요 ㅎㅎ
그렇게 하면
희준이에게 안 부끄럽나?
무슨 중화반점 같은 소리세요 ㅎㅎ
그렇게 하면
희준이에게 안 부끄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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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04 09:41
No.
1275606982
이 계몽령은 12월 3일 급작스럽게 국민 계몽을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8월 초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나름 치밀하게 준비되었던 것임
8월 초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나름 치밀하게 준비되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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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DACOM [쪽지 보내기]
2025-03-04 10:38
No.
1275607004
비상사태가 뭔지도 모르는 바보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거죠. 아~~ 석렬이한테는 비상이겠네요.마누라 특검막으랴 권력 유지하랴 장모 보호하랴 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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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416 [쪽지 보내기]
2025-03-05 14:01
No.
1275607462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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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햇살 [쪽지 보내기]
2025-03-06 02:41
No.
1275607692
글쓴이 planet lonely
첫번째 댓글 lovelove
둘다 가입일 2025-01-02
게시글 올리고 댓글달고.... 북치고 장구치고 참.........
필고사이트에서 이게 먼 짓인지.....
첫번째 댓글 lovelove
둘다 가입일 2025-01-02
게시글 올리고 댓글달고.... 북치고 장구치고 참.........
필고사이트에서 이게 먼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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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06 03:31
No.
1275607697
@ 싱그런햇살 님에게...
소설가 여기 또 계시네 ㅎㅎ 정신차리세요 먼 짓입니까?!
소설가 여기 또 계시네 ㅎㅎ 정신차리세요 먼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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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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